제이앤엠뉴스 | ‘저희는 목행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평범한 가족입니다’ 충주시 목행용탄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름과 얼굴도 밝히지 않은 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기부천사가 있다고 5일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편지와 함께 라면 30박스를 행정복지센터에 두고 가며 남몰래 나눔을 실천했다. 편지는 두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는 소개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과 아이들이 직접 그린 눈사람, 선물 상자 등으로 꾸며져 따스함을 더했다. 특히, 해당 기부자 가정은 지난 2021년부터 5년 동안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이웃을 위한 선물을 보내오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전달된 물품은 목행용탄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형문 동장은 “아무런 대가나 드러남을 필요로 하지 않는 순수한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보내주신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민들레 홀씨처럼 퍼져나갈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제이앤엠뉴스 | 충주시는 지역기업 우진건재가 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충주사랑행복나눔’ 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연지연 대표, 김낙우 의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기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지역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지연 대표는 기탁식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조 시장은 “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우진건재 연지연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충주를 만드는 데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우진건재는 지역 내에서 꾸준한 사업 활동과 더불어 사회공헌 활동에도 관심을 가지며 이웃돕기에 앞장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제이앤엠뉴스 |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2025년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성과보고회 및 장학금 전달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한 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올 한 해 동안 모범적으로 활동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표창과 장학금 전달식, 연말 활동 소감 나눔이 진행됐다. 표창은 ▲충주시장상 1명 ▲충주시의회 의장상 3명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 3명 ▲국회의원상 4명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관장상 4명 등 총 15명의 우수 청소년에게 수여됐다. 또한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며, 청소년들의 성실한 활동이 지역사회와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충주샤인라이온스클럽(회장 신은주)에서 청소년 4명에게 200만 원의 장학금을, (사)한국B.B.S. 충북연맹 충주시지회가 2명에게 40만 원을,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전 청소년운영위원회에서 1명에게 20만 원 등 총 8명의 청소년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특히 전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장학금은 과거 청소년운영위원으로 활동했던 위원이 성인이 된 후 후배 청소년을 위해 기부한 것으로, 나눔의 선순환을
제이앤엠뉴스 | 충주시는 시청에서 지역 동물병원 개설 수의사 5명을 ‘2026년도 충주시 공수의’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에는 열린동물병원의 박찬 수의사를 비롯해 총 5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충주시 전역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질병 예방 등 방역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수의 모집은 시청 누리집을 통한 공수의사 지원사업 공고를 통해 진행됐다. 위촉된 공수의는 한 해 동안 충주시 전 지역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동물의 진료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브루셀라병 및 결핵 혈청검사 채혈 △가축전염병 예찰 등 가축 방역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겨울철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기간에는 감수성 동물(닭, 오리, 야생조류 등) 순회 예찰, 질병 발생 신고접수 및 1차 확인, 살처분 및 보상금 평가, 기본적인 방역수칙 지도·감독 등 질병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역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 평택, 충북 음성·진천 등 인접 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라며 “질병 예방을 위해 농가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고, 공수의의 각
제이앤엠뉴스 | 충주시가 1월 2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이용자에게 사회서비스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맞춤형 치매예방,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등 유‧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13개 서비스에 대한 77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이용) 대상은 서비스별 소득 기준, 연령 기준, 가구 특성(욕구 사항)에서 해당하는 자다. 서비스별 월별 이용 금액과 이용 기간 등은 상이하며, 정부지원금 외의 금액은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이용을 원하는 자는 신분증과 소득 관련 서류, 서비스별 요구되는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우선순위에 의해 선정된 이용자는 2월 1일부터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제이앤엠뉴스 | 충북 진천군은 2025년 주민등록․ 인감(서명 확인) 업무 분야에서 높은 역량을 보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주민등록․인감(서명 확인) 제도의 발전과 안정적인 운영에 이바지한 10개 기관을 선정했다. 군은 △적극적인 전입 지원 제도 운영 △생거진천 뿌리내리기 지원사업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확대 운영 △모바일 주민등록증 보급 확대 △ 인감 요구사무 감축을 위한 조례 개정 등 적극적인 업무 수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태옥 군 민원토지과장은 “2025년은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에 이어 주민등록․ 인감(서명 확인) 업무 분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까지 받는 값진 성과를 얻은 해였다”며 “앞으로도 신속ㆍ정확한 민원 처리와 고객 중심 고품질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제이앤엠뉴스 | 전도성(58) 진천군 부군수가 2일 취임했다. 제37대 진천 부군수로 취임한 전 부군수는 진천군과 두 번째 인연이다. 전 부군수는 지난 2023년 7월 34대 부군수로 발령받고 약 6개월간 근무 후 2024년 1월 1일 충북도 방사광가속기추진과장으로 자리를 옮긴 바 있다. 이후 2026년 1월 1일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며 다시 한번 진천을 찾았다. 전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하고 다시 만난 진천 공직자들, 관계기관과 인사를 나눈 뒤 서둘러 업무 파악에 나섰다. 충북도에서 바이오, 홍보, 세정, 기획, 경제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것은 물론 34대 부군수로 근무하며 이미 진천군 현안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원활하게 군정을 운영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충북 청주시 오창 출신인 전 부군수는 1990년 진천군 초평면에서 공직에 발을 들였다. 이후 1992년 충북도에서 자리를 잡은 그는 서울세종본부장, 자치경찰행정과장, 진천 부군수, 방사광가속기추진과장을 거쳤다. 전 부군수는 “좋은 기억을 갖고 떠난 진천군
제이앤엠뉴스 | 종로구가 병오년을 맞아 구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다. 종로구는 2026년 1월 6일 15시 서울예술고등학교 도암홀(평창문화로 70)에서 '2026년 종로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 내빈과 구민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비전과 희망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행사는 14시 30분 주민 맞이로 시작한다. 식전 공연으로 서울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가 영화 스타워즈 테마곡을 연주하며 새로운 해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 15시 개회 이후에는 구민 새해 소망 영상 상영, 정문헌 구청장의 신년사, 내빈 덕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한다. 축하 무대는 관내 학생들이 꾸민다. 작은학교 통합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동초·운현초·재동초 학생들로 구성된 사물놀이패가 웃다리 사물놀이를 선보인다. 서일문화예술고등학교 뮤지컬연기과 학생들은 뮤지컬 페임(Fame)을 공연한다. 한편 종로구는 구정 비전을 현장으로 확장한다. 1월 23일부터 2월 11일까지 17개 전 동을 순회하며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정문헌 구청장이 신년 덕담을 전하고
제이앤엠뉴스 | 금천구는 지난달 30일 ‘평화통일 시와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오는 15일까지 수상작을 구청 로비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주민과 함께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평화통일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재학·재직 중인 7세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시’와 ‘그림’ 두 개 분야로 진행됐다. 주제는 △내가 바라는 평화 △내가 꿈꾸는 통일 한반도의 모습 △평화통일 실현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담은 모습 등으로, 자유롭게 평화통일, 평화와 관련된 메시지를 담아 표현했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작품은 총 44점이다. 시 분야에서는 대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2명 등 18명이, 그림 분야에서는 대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9명 등 2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작을 살펴보면 △학생 시 부문에 서울탑동초 2학년 유하람 학생의 ‘우와! 통일이 됐어’ △성인 시 부문에 김도희 씨의 ‘그날은 올거예요’가 선정됐다. 그림 부분은 학생 대상에 시흥중 2학년 주하윤 학생의 ‘AI 강국이 된 통일
제이앤엠뉴스 | 서울 서초구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노숙인들의 안전을 살피며 겨울철 취약계층 지키기에 나섰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체감온도 영하 15도의 한파가 몰아친 1일 오전, 새해 첫 행보로 고속터미널역 대합실을 찾아 추위에 가장 취약한 거리 노숙인의 안전을 직접 확인하며 핫팩, 생수 등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 구청장은 노숙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을 맞잡고 아픈 곳은 없는지 물으며 “건강 꼭 챙기고, 가족이 없더라도 옆에 있는 분들과 서로 말벗도 하면서 계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 동행한 서초구 노숙인 거리상담원들에게는 “여러분이 노숙인 손 한번 잡아주고 관심을 건네는 일이 그분들에게 의지가 되고 삶의 희망이 될 수 있다”며 한파에 묵묵히 일하는 모습을 격려했다. 새해 첫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전 구청장의 취약계층 안전 점검은 올해 구정 운영에 있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살핌과 지원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전 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구는 그간 거리 노숙인 보호와 지원을 위해 노숙인 거리상담반을 상시 운영하며, 2025년 기준 총 1만3천여 건의 현장 상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