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안녕하세요! 제이앤엠뉴스입니다. 독자분들에게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민정 : 안녕하세요! 연극 음악감독 김민정 입니다. 제이앤엠뉴스 : 요즘 근황은 어떠신가요? 김민정 : 2025년 첫 작품인 <초월과 진관사 태극기> 연극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제이앤엠뉴스 : 바이올린은 언제부터 시작하셨고 음악의 길을 선택한 계기가 무엇일까요? 김민정 : 바이올린은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시작했고, 대학교에서 전공을 했습니다. 이후에 작곡 공부를 해서 현재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시는 엄마 덕분에 클래식 악기와 음악을 처음 접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으로 위안받는 순간이 많아져 이 쪽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이앤엠뉴스 :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나 특별히 존경하는 뮤지션이 있다면 누구인가요? 김민정 : 전 클래식 작곡가들에게 제일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음악의 아버지 바흐에서부터 베토벤, 인상주의 작곡가 라벨, 신고전주의 시대의 프로코피에프 등 모든 작곡가들을 마음 깊이 존경하고 있습니다. 제이앤엠뉴스 : 연극음악과 대중음악은 어떠한 다른점이 있나요? 김민정 : 두 장르 다 대중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제이앤엠뉴스 : 안녕하세요! 제이앤엠뉴스입니다. 독자분들에게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용석 : 안녕하세요..항상 낮은자세에서 더 겸손하게 노래하겠습니다. 팔색조트롯 용석입니다~^^ 제이앤엠뉴스 : 요즘 근황은 어떠신가요? 용석 : 네~저는 저번달이죠... 12월14일에~ 제3번째 싱글~ 사나이 순정~이라는 곡을 발표했어요...기존발표했던 곡들과는 조금다른 엔까느낌의 정통 트롯곡입니다.^^. 제이앤엠뉴스 : 하고 있는 장르와 음악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용석 : 네..저 용석은~말그대로 팔색조 트롯~입니다... 음악에도 여러장르가 있듯... 트롯에도 여러 장르가 있잖아요.. 가슴을 후비는 정통트롯부터,신나는 세미트롯 등등...여러가지 팔색조 색깔을 보여드리기 위해 음반쪽으로도 또 공연쪽으로도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이앤엠뉴스 : 그렇다면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용석 : 전 사실 음악을 락으로 시작해서 발라드로 전향한후 최종 트롯에 정착을 한 케이스입니다~^^ 젊었을적에 했었던 락과 발라드 장르는 그냥... 무작정 열심히 앞만보고 달려왔다면~ 현재의 트롯장르는 그동안 살아내며 느껴온 희노애락을 여러시선으로 바라보면서
제이앤엠뉴스 | [단독인터뷰] "연하남쓰" 양동옥 작곡가를 만나다. 제이앤엠뉴스 : 안녕하세요! 제이앤엠뉴스입니다. 독자분들에게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양동옥 : 안녕하세요 작곡가 겸 녹음실 실장으로 근무중인 양동옥입니다. 제이앤엠뉴스 : 요즘 근황은 어떠신가요? 양동옥 : 본업인 노래를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제이앤엠뉴스 : 양동옥 작곡가님께서 하고 있는 장르와 음악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양동옥 : 트로트 발라드 팝송 등 편식하지 않고 여러장르를 만들고 있습니다. 제이앤엠뉴스 : 그렇다면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양동옥 : 학창 시절 서태지와 아이들 따라서 나도 해볼까? 하다가 서울로 대학을 오면서 본격적으로 음악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제이앤엠뉴스 : 다양한 형태의 작업과 활동을 다방면으로 해오시면서 가장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양동옥 : 트로트 가수를 하면서 유산슬씨와 함께 아침마당에 출연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납니다 제이앤엠뉴스 : 평소 음악에 대한 아이디어를 어디서 혹은 어떻게 얻으시는지? 양동옥 : 의뢰인들에게 입금이 되면 특히 잘 만들어 집니다. 평소에는 흘러가듯 들리는 음악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제이앤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