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음악 소비 방식은 더 이상 청각에만 머물지 않는다. 영상 플랫폼의 확산과 함께 음악은 시각적 요소와 결합되며 새로운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뮤직비디오뿐 아니라 공연 영상, 숏폼 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의 영상이 음악과 함께 소비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음악이 영상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활용되면서, 시각과 청각이 결합된 복합 콘텐츠로서의 성격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이는 음악이 단순히 듣는 대상이 아니라 ‘경험하는 콘텐츠’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흐름은 아티스트의 활동 방식에도 영향을 미친다. 음악 자체뿐 아니라, 이를 어떻게 시각적으로 표현할 것인지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음악은 더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와 결합되며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부터 인터뷰까지… 신곡 ‘방화(Arson)’의 비하인드 스토리 엿볼 수 있어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통해 전 세계 창의적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 지속 조명 [제이앤엠뉴스] 인스타그램이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방화 (Arson)’의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전 세계 5억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instagram)을 통해 공개했다. 앞서 제이홉은 15일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를 발매했다. 지금까지의 틀을 깨고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제이홉의 고민과 열정을 담은 앨범이다. 그중 더블 타이틀곡 ‘방화(Arson)’는 상자 밖으로 나와 세상과 부딪히며, 선택의 갈림길에 선 제이홉의 고뇌를 표현했다. 인스타그램에 독점 공개된 이번 영상에는 방화(Arson)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압축적으로 담겼다. 곡명 방화(Arson)에 걸맞게 불꽃이 타오르는 대규모 세트장에서 강렬하고 역동적인 연기를 선보이는 제이홉의 프로페셔널한 모습뿐만 아니라, 그 이면의 장난기 가득한 면모도 엿볼 수 있다. 또 공개된 영상에는 이번 신곡을 소개하는 제이홉의 인터뷰도 포함돼 눈길을 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