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개관 목표"…당진 꿀벌도서관 신축 현장 점검

김지철 교육감, 공사 안전 관리 확인
꿀벌도서관, 어린이 특화 복합 공간 조성
정은영 교육장, 적기 개관 최선 다짐

 

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이 3월 20일 당진시 수청동 1866번지에서 진행 중인 '꿀벌도서관' 신축 현장을 방문해 개관 일정에 맞춘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충청남도교육청 김지철 교육감과 정은영 교육장이 참석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두 관계자는 2026년 6월 개관 목표에 맞춰 공정 관리와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꿀벌도서관은 어린이 전용 도서관으로, 7,290㎡ 부지에 연면적 2,783㎡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영유아교육실, 영유아열람실, 어린이열람실, 어린이자료실, 강의실, 북카페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도서관은 지역 아동과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독서·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수청지구 일대의 약 1만 2천여 세대 입주와 최근 4개 학교 개교로 인해 늘어난 교육·문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도서관 건립은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꿀벌도서관은 독서 체험, 창의 프로그램, 시청각 자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어린이 도서관으로 자리할 예정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꿀벌도서관이 지역 아이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과 창의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기 개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하고 내실있는 공사 추진을 위해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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