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신현우, 그래도 보고 싶다 공개
안녕하세요. 신현우입니다.
2024년 마지막 곡으로 '그래도 보고 싶다'를 들려드릴게요.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뒤에 겪는 일을 가사에 한번 담아봐서요.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 말 어떠한 방법이든 어떠한 핑계로든 보고 싶은 마음.
누군가에게 위로가 또 누군가에게는 공감이 되었으면 해요.
모쪼록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2025년에도 제 노래 많이 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Composed by 신현우,김현석
Lyrics by 신현우
Arranged by 김현석
Song by 신현우
Drum, Bass, Piano by 김현석
String, Guitar by 배형호
Mixed by 김기락
Mastered by 김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