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연휴 중 환경오염 사고 대비 상황실 운영 및 순찰 강화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2월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 행위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와 홍보·계도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2월 9일~13일), 연휴 중(2월 14일~18일), 연휴 후(2월 19일~24일) 3단계로 나눠 실시한다.

 

연휴 전인 2월 9일부터 13일까지는 도와 시군 누리집을 통해 특별감시 계획을 알리고,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에 협조문을 발송해 자율점검을 유도한다. 도와 시군 점검반은 고농도 폐수 배출업소와 민원 다발 사업장, 최근 2년 이내 환경법 위반 이력이 있는 중점 관리 사업장 등 환경오염 취약업소 445곳을 집중 점검한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오염 사고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도와 시군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산업단지와 주변 하천 등 오염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도 강화한다.

 

연휴 이후인 2월 19일부터 24일까지는 환경 관리 여건이 취약한 영세업체를 대상으로 배출·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을 위한 현장 컨설팅과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서영미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특별감시 기간 중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 엄중히 조치할 방침으로 사업장에서도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점검을 강화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도민들께서도 생활 주변 지역에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설 연휴 기간 오염물질 불법 배출이나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하면 ☏128(휴대전화의 경우 지역번호+128) 또는 시군 환경 부서로 신고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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