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정수장 경남도-시군 설 연휴 대비 합동점검 ‘이상무’

비상연락망 점검, 유충 모니터링 실시 및 안의정수장 추진 논의 등

 

제이앤엠뉴스 | 함양군은 군민에게 유충으로부터 안전한 수돗물 공급 및 설 연휴 대비 2월 9일 관내 정수장에 대한 경남도-시군 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동안 군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자 실시했으며, 점검결과 함양군 정수장 시설은 전반적으로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함양군은 그 동안 유충대응을 위해 자체적으로 응집침전지에 스프링클러 및 유출수로에 미세스크린을 설치했으며, 여과지동은 벌레 등의 외부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미세방충망 교체 및 에어커튼 및 포충기 등을 전면 정비했다.

 

또한, 2024년과 2025년 2년에 걸쳐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추진하는 미세여과망 설치사업을 실시하여, 유충의 이동경로를 원천 차단했다.

 

또한, 이날 점검에는 함양군 부군수가 함께 참여했으며 안의정수장 설립과 관련된 예산 및 추진사항 등에 관한 내용을 논의했다.

 

함양군 부군수는 “설 연휴 중에도 24시간 비상연락망을 운영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안의정수장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해 군민들에게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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