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학년도부터 학교 현장의 새학기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2월 9일 포항중학교를 시작으로‘교과서 분배 인력 지원’을 확대 운영하며, 2월 중 관내 초·중·고등학교 12교를 대상으로 지원을 실시한다.
새학기 교과서 업무는 납품 확인, 학년·학급별 분류, 교실 배부, 잔량 정리 등 단기간에 집중되어 교원의 업무 부담이 큰 편이다.
이에 포항 학교지원센터는 학교의 신청을 받아 현장을 방문하고, 교과서 분배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분배 인력을 지원해 학교의 행정·실무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포항 학교지원센터는 공문을 통해 신청을 접수한 뒤, 해당 학교와 사전 협의를 거쳐 지원 일정과 범위를 조정한다.
지원 내용은 학교 상황에 따라 △교과서 납품 물량 확인 보조 △학년·학급별 분류 및 이동 지원 △배부 동선 및 작업 공간 정리 △잔량·오배송 등 정리 보조 등 교과서 분배 전 과정에서 필요한 현장 지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과서 분배 인력 지원을 받은 한 학교 업무 담당자는 “개학 전 짧은 기간에 교과서 업무가 몰려 어려움이 있었는데, 학교지원센터의 인력 지원으로 업무가 체계적으로 진행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최한용 교육장은 “학교지원센터의 교과서 분배 인력 지원 확대를 통해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새학기 준비가 보다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 학교지원센터는 교과서 분배 인력 지원 외에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관리지원, 계약제 교원 인력풀 지원, 방과후학교 강사 채용 지원 등 학교 현장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신청·문의는 학교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