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이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노을샌드아트아카데미 소속 안세란 작가가 빛과 모래를 활용해 여성 인권의 역사와 의미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2부에서는 희망의 씨앗 스푼 화분 만들기, 장미꽃 키링 만들기, 레이어 케이크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지역 여성 네트워크도 행사에 함께해 화합의 장을 이뤘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에서 세계 여성의 날이 여성 권리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한 역사를 기념하는 날임을 강조하며, 아산시가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호서대학교 서원교 산학협력부총장은 센터가 여성 교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대학의 자원을 활용해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양진욱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여성들의 긍정적 네트워킹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