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는 다문화와 비다문화 가족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한가락 합창단’의 개강식을 광명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합창단원과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가락 합창단’은 지난해부터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음악을 매개로 교류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합창단 운영에 대한 안내와 지휘자 소개, 첫 발성 연습이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인사를 나누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합창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 및 비다문화 가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기적인 합창 연습 외에도 가족 간 소통을 위한 친목 놀이, 가족 나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노래로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존중받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가족센터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과 다문화 인식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