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4회 시청률 9.1%…분당 최고 11.3% 자체 경신

유연석, 추락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다
김수아 사건의 진범, 엠마의 질투가 원인
신이랑, 귀신 전문 변호사로의 각성 예고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4회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토요 미니시리즈 부문 1위에 올랐다.

 

21일 방송된 4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이 여고생 김수아(오예주 분) 추락 사건의 진범을 밝혀내는 과정이 그려졌다. 신이랑은 김수아의 휴대전화 신호가 작곡가 고종석(정시헌 분) 집 근처에서 포착된 점을 단서로 삼아, 고종석이 김수아의 자작곡을 빼앗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고종석이 통화 중 김수아의 자작곡을 아는 사람이 또 있다는 사실에 분노하는 장면을 목격한 신이랑은, 김수아와 가까웠던 연습생 엠마(천영민 분)가 위험에 처했다고 판단했다.

 

한편, 한나현(이솜 분)도 고종석의 저작권법 위반 및 무고죄 전과를 확인하며 사건의 실체에 접근했다. 한나현이 확보한 오디션 채점표는 신이랑의 추리에 결정적 근거를 제공했다. 오디션 파이널 진출을 위해 김수아가 사라져야 했던 최대 수혜자가 엠마였음이 드러났다.

 

신이랑은 엠마에게 접근해 전기충격기를 건네는 등 함정 수사를 펼쳤고, 결국 엠마의 자백을 이끌어냈다. 엠마는 김수아의 재능과 성실함에 대한 질투심과 분노로 인해 김수아를 옥상에서 밀었다고 밝혔다. 사건 현장에서는 윤봉수(전석호 분)가 고종석을 체포했고, 한나현은 글로리 엔터를 지키려 했으나 살인자를 돕지 않겠다고 선을 그으며 신이랑과 협력했다.

 

사건이 마무리된 후, 신이랑은 김수아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기 위해 그녀의 어머니(조인 분)를 찾아갔다. 어머니는 실명 위기 때문에 김수아를 할머니에게 맡겼던 사연을 전했고, 김수아가 생전 등록한 각막 기증으로 어머니는 시력을 되찾았다. 신이랑이 법적 절차를 맡았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9.1%, 수도권 9.3%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3%까지 올랐다. 2049 시청률은 2.6%, 순간 최고 3.34%로 토요일 전체 방송 중 1위를 차지했다.

 

방송 말미에는 신이랑이 남성 귀신의 의뢰를 받아들이는 모습과, 한나현이 남편 살해 혐의로 무죄를 선고받은 아내 사건을 맡는 장면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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