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 유보통합 추진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노치환 위원장이 23일 교육부를 방문해 유보통합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후속 입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제428회 경남도의회 정례회에서 최종 가결된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후속 입법 개정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 위원장은 교육부 김정연 영유아지원관(일반직고위공무원)과 면담을 갖고,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이른바 ‘유보통합 3법’(영유아보육법,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의 신속한 개정추진과 안정적 시행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부 영유아지원관에게 전달한 대정부 건의안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6대 핵심 과제가 담겼는데, 주요 내용은 ▲유보통합 3법의 조속한 개정 및 즉시 시행 ▲지방자치단체-교육청 간 사무·조직·정원 이관 기준의 명확한 국가 제시 ▲지방재정 부담 증가 방지를 위한 국가 재정 책임 강화 ▲유치원-어린이집 간 교사 자격·처우 기준 통합을 위한 국가 표준 마련 ▲영아(0~2세) 보육 기반이 붕괴되지 않도록 별도 보호 체계 법률 반영 ▲교사·학부모·전문가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의회는 23일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의 1년 연임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3월 임기가 만료되는 경상북도개발공사 이재혁 사장의 1년 연임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날 인사청문위원회는 경상북도개발공사를 소관으로 하는 상임위원회인 건설소방위원회 위원 10명과 의장추천 위원 3명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경상북도개발공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고려해 후보자의 지난 5년 간의 경영성과와 향후 직무수행계획, 가치관 및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상북도의 인구 감소와 지역균형개발 문제와 관련해, 경상북도개발공사 차원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부채 증가 문제와 일부 사업 추진 지연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책무를 다해주기를 당부했다. 청문위원들은 이 후보자를 상대로 ▲경북대구행정통합과 개발공사 통합 문제 ▲도청신도시 활성화 지연 ▲재무구조 및 부채관리 ▲신재생에너지 사업 리스크 ▲위수탁 수수료 개선 ▲조직 및 청렴도 문제 ▲적극적 경영 등에 대해 심도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는 2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의회 다목적실에서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행정통합 관련 대안 법률의 주요 내용을 점검하며 향후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27일 제3차 회의 및 의원총회에서 제기된 도의원들의 우려 사항과 요구 사항에 대한 집행부의 후속 보고를 청취하고, 국회 입법 과정의 변화에 따른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소집됐다. 집행부는 정부의 불수용 또는 수정 의견에도 불구하고 핵심 특례와 특별법 내용이 대폭 반영되어 당초 335개 조문에서 56개 조문이 늘어난 391개 조문으로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 체계의 구조와 내용은 어느 정도 갖추어졌다고 보고했다. 다만,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재정 분야 및 일부 지역 요구 사항이 반영되지 않은 특례에 대해서도 추가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도민이 요구한 핵심 특례 조항이 정부의 반대로 삭제되거나 선언적 문구로 후퇴한 점을 지적하면서, 향후 입법 과정에서 핵심 사항이 반드시 추가될 수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지난 2월 20일 지역구인 문수동 좌수영초등학교와 여문청소년문화의집 일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강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좌수영초 인근 인도 개설 공사 현장을 찾아 학교 관계자 및 주민대표와 함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2년 전 아파트 밀집지역 학생들이 별도 통학로 없이 차도를 무단횡단하며 등하교하고 있다는 주민 건의를 계기로 시작됐다. 강 의원은 당시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교장, 교육지원청, 여수시 관계자 등과 수차례 협의를 이어갔으며, 도비와 시비를 확보해 인도 개설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그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결실이 맺어져 매우 뜻깊다”며 “특히 학교 부지 일부를 흔쾌히 제공해 주신 정원중 교장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문수동에 위치한 여문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시설과 주변 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강 의원은 “전라남도와 여수시, 그리고 주철현 국회의원 등과 협력해 예산을 확보하고, 청소년문화의집 환경 개선과
제이앤엠뉴스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23일 세종소방본부에서 전국소방공무원노조 등 3개 소방노조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김용수 본부장 취임 이후 첫 노조와의 소통 자리로, 현장 대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보건·안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노조 대표단은 현장 활동에서 발생하는 대원들의 건의사항을 전달했고, 세종소방본부는 이를 통해 더 나은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저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용수 소방본부장은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야말로 조직 변화의 시작”이라며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조직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
제이앤엠뉴스 | 여수소방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산불 대비 예방 및 대응 태세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림 인접 민가·사찰 대상 ‘예비주수’ 및 순찰 강화 여수소방서는 건조 및 강풍 주의보 발령 시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노선을 확대하고, 산림에 인접한 민가와 사찰 등 주요 시설물 주변에 소방차와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한 예비주수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이는 화재 발생 전 주변 습도를 높여 비화(飛火)에 의한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함이다. 드론 및 홍보 방송 활용한 입체적 감시 체계 지상 순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소방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인 산불 감시를 병행한다. 산림 인접 마을을 대상으로 소방차를 이용한 산불 예방 홍보 방송을 강화하고, 드론을 통해 무단 소각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유관기관 ‘동시 출동’ 협력 체계 가동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해 여수시,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도 공고히 한다. 산림 인접 지역에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기간 중 총 4일간, 도내 권역별 4개소에서 전담의용소방대 산불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전담의용소방대는 소방관서와 거리가 먼 지역에 산불진화차량과 각종 진압장비를 갖추고 산불을 비롯한 화재 초기 대응과 생활안전 구조 등 각종 소방활동을 수행하는 조직이다. 현재 경북 도내 16개 소방서에 36개 전담의용소방대, 총 816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영덕(동북부권), 경주(동남부권), 안동(북부권), 상주(서부권) 등 4개 권역에서 실시됐으며, 각 전담의용소방대별 3명씩 총 108명이 참여했다. 산불 정책 전문가를 초빙해 ▲산불의 이해 등 이론 교육 ▲산불 진화 장비 사용법 ▲방화선 구축 요령 ▲안전사고 방지 교육 등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소방서와 거리가 멀어 신속한 소방력 투입이 어려운 지역일수록 전담의용소방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특히 산불 발생이 빈번한 봄철을 대비해 산림화재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
제이앤엠뉴스 | 영광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기업・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2026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으로는 ▲자원봉사의 기본 개념과 특성 ▲자원봉사가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 분야 및 사례 소개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올바른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을 확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영광군은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공감하도록 돕고, 자원봉사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자원봉사 교육에 관심있는 학교‧기업‧기관‧단체 등은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영광군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된다.
제이앤엠뉴스 | 산청군의회 조균환 의원은 제311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산청 외공리 민간인 희생 사건 추모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조 의원은 외공리 사건이 우리 지역의 아픈 역사로,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과 올바른 역사 기록을 위해 군 차원의 체계적인 추모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청 외공리 민간인 희생 사건은 1951년 2월 하순부터 3월 초순 사이 시천면 외공리 소정골 일대에서 민간인 수백 명이 집단 희생된 사건이다. 2008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조사 과정에서 약 250여 구의 유해가 수습되며 사건의 실체가 확인됐다. 조 의원은 산청군이 산청·함양 양민학살 사건, 시천·삼장 민간인 희생 사건, 국민보도연맹 사건 추모사업 등을 추진해 왔지만 외공리 사건은 상대적으로 조명이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 의원은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비 건립과 매년 합동위령제 개최 등 정례 추모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또한 '산청군 6·25전쟁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와 연계해 외공리 사건을 포함한 추모사업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국가
제이앤엠뉴스 | 산청군의회는 2월 23일 본회의장에서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1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23일부터 3월 3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처리, 군정질문, 예산안 심사 등 주요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안건인 ▲산청군의회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2건과 군수가 제출한 ▲산청군 야간 통학택시비 지원 조례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18건을 포함해 총 27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김수한 의장은 "새해 첫 회기를 맞아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산청군의 주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하여 군민의 뜻을 반영하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산청군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