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미국에서 생활 중인 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가 아들의 봉합 치료 후 고액의 병원비를 공개했다. 김수민은 3일 자신의 SNS에 "병원비 살벌. 네 바늘 꿰맨 아드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들이 상처 부위를 네 바늘가량 봉합한 뒤 받은 진료비 청구서가 담겨 있었으며, 금액은 933달러(한화 약 140만 원)로 나타났다. 또한 김수민은 UCLA 로스쿨에 재학 중이며, 육아휴직 중인 5살 연상의 검사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김수민은 지난해 4월 UCLA 로스쿨에 합격해 학업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 한편 김수민은 1997년생으로, 2018년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만 21세의 나이에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주목받았다. 이후 2021년 프리랜서로 전향했으며, 2022년 5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그해 12월 첫째 아들을, 지난해 5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김수민은 최근 남편의 재정 보증서를 제출했던 일화도 공개하며 "잔액 증명 탈탈 터는 기분이 이상하다. 전 재산을 건 맹세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미치에다 슌스케가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약 3년 만의 한국 방문 소감을 전했다. 그는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팬들과 만났다. 이번 작품은 시를 쓰는 소년 하루토와 노래로 세상을 그리는 소녀 아야네가 음악과 사랑을 완성해 가는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하루토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으며, 아야네 역의 누쿠미 메루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미스터리하면서 알 수 없는 느낌의 매력이 아야네에 딱 맞았다"며 "연기를 함께 하면서 내가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미치에다 슌스케는 전작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오세이사)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해당 작품이 한국에서 리메이크된 소식을 듣고 기뻤다고 전했다. 그는 "'오세이사'가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은 일본에서 먼저 응원해준 팬들 덕분도 있는 것 같다"며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도 그 결과"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신작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이번 작품을 봐주실 것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있다"고 밝혔으며, "이번 작품도 많
제이앤엠뉴스 |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가 4월 2일 첫 방송에서 평균 3.5%(수도권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올랐고,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0.8%를 기록해 뉴스 외 전체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로봇 영재'로 소개됐던 강준규의 근황이 먼저 공개됐다. 종이접기에서 시작해 로봇을 만들던 그는 현재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키블칼리지 기계공학과에 합격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엘리슨 장학금을 전액 받는 미래의 로봇 공학자로 성장했다. 강준규는 옥스퍼드 대학을 직접 방문해 로봇 공학 연구소를 탐방하고, 한국인 선배와의 만남도 가졌다. 선배와의 대화에서 입학 시험인 PAT에서 만점을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미미미누는 "합격자 평균이 77점인데 만점을 받은 거냐"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강준규의 근황 영상 후 그가 스튜디오에 직접 등장해 MC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와 인사를 나눴다. 미미미누는 "엘리슨 장학금이 1년에 1억 2천만 원의 학비와 매달 생활비, 항공권까지 지원해주며, 총 약 7억 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차태현은 "생활비를 남기면 준규 돈이냐"고 농담해
제이앤엠뉴스 | 인디 듀오 노르웨이 숲이 신곡 ‘설레나봄’을 발표하며, 일상 속에서 시작되는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설레나봄’은 감정이 시작되는 순간의 미묘한 변화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확신하기 어려운 감정, 그러나 분명히 존재하는 떨림을 조용하게 풀어낸다. 이번 곡은 과한 감정 표현 대신, 작은 변화에 집중하는 구조를 가진다. 일상적인 장면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며, 듣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게 만든다. 사운드는 인디 팝 특유의 따뜻한 질감을 기반으로 한다. 어쿠스틱 기타와 부드러운 리듬이 중심이 되며,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한다. 이는 곡의 감정선과 맞물리며 자연스러운 몰입을 유도한다. 특히 노르웨이 숲 특유의 담백한 보컬이 돋보인다.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듣는 이가 스스로 감정을 채워 넣을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강한 감정보다, 일상의 작은 감정을 포착하는 곡들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설레나봄’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감정의 시작점에 집중한 작품으로 볼 수 있다. 결국 이번 곡은 ‘설렘’이라는 감정을 정의하기보다, 그 감정이 시작되는 순간을 담아낸다. 조
제이앤엠뉴스 | 故 김창민 영화감독 사망 사건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김 감독은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과 식사 중 인근 테이블과의 소음 문제로 시비가 붙었고, 이 과정에서 폭행을 당해 쓰러졌다. 이후 약 1시간이 지난 뒤에야 병원으로 이송돼 골든타임을 놓쳤으며, 결국 뇌출혈로 뇌사 판정을 받고 세상을 떠났다. 한편, JTBC 보도를 통해 공개된 CCTV 영상에는 김 감독이 여러 명의 일행에게 둘러싸여 폭행을 당하는 장면과, 쓰러진 뒤에도 질질 끌리며 추가 폭행을 당하는 모습이 담겼다. 현장에 함께 있던 발달장애 아들이 이 상황을 지켜보는 모습도 영상에 기록됐다. 또한 '사건반장'을 통해 공개된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피해자가 멈춰달라는 의사를 밝혔음에도 폭행이 계속됐고, 일부 가해자들이 당시 웃는 모습까지 보였다는 진술이 나왔다. 그러나 경찰은 초기 수사에서 피의자를 제한적으로 특정했고, 보완 수사 끝에 추가 피의자가 확인됐음에도 법원은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현재 피의자들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유족 측은 보복 우려로 사건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사과조차 받지 못한 상황에서 영장 기각이 이어지자 방송 제보를 결심했
제이앤엠뉴스 | JTBC '히든싱어8'이 윤하와 모창 가수들의 대결을 생중계한다. 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이번 2회에서는 윤하가 원조 가수로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다양한 모창능력자들이 등장해 치열한 실력을 선보인다. MC 전현무는 이들의 뛰어난 모창 실력을 언급했으며, 한 모창능력자는 윤하에게 "주제 파악 좀 하셔서"라고 도발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에 윤하가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제작진과 MC 전현무가 긴급회의를 하는 장면과 히든 판정단이 "오늘 방송이 될까요?"라고 말하는 등 현장 분위기가 술렁이는 모습도 포착됐다. 한편, 윤하는 작사, 작곡, 연주까지 가능한 올라운더 뮤지션으로, '히든싱어'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 하는 가수 0순위이자 제작진들의 숙원사업과 같았던 존재로 알려졌다.
제이앤엠뉴스 | 배우 하지수가 악뮤의 신곡 '소문의 낙원'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주목받고 있다. 4월 3일 공개된 악뮤 정규 6집 '개화'의 선공개곡 '소문의 낙원' 뮤직비디오에서는 하지수가 이찬혁, 이수현 등과 함께 안무를 선보였다. 하지수는 뾰족한 귀와 흰색 꽃 장식 등 판타지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하지수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 관계자는 "하지수가 악뮤 '소문의 낙원'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하지수는 소속사를 통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이번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약 20명의 출연자가 함께했으며, 하지수는 이들 중 한 명으로 출연해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한편 하지수는 2018년 스텔라 장의 '아이 고(I GO)'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단편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수와 이찬혁은 지난해 1월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은 2023년 공개된 이찬혁의 프로젝트 그룹 이찬혁비디오의 첫 앨범 '우산'의 타이틀곡 '춤' 뮤직비디오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췄다. 당시 두 사람은 손을 잡거나 포옹하는 등 연인 연
제이앤엠뉴스 | NCT 마크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며 NCT 활동을 마무리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입장을 통해 마크와의 전속계약이 4월 8일 자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마크는 2016년 SM엔터테인먼트의 공개 연습생 제도인 SM 루키즈(SM Rookies) 출신으로, 같은 해 4월 9일 NCT U의 '일곱 번째 감각(The 7th Sense)'로 데뷔했다. 이후 NCT 127, NCT DREAM 등 다양한 유닛에서 활동했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역량을 선보였다. 2020년에는 NCT DREAM의 졸업 제도가 폐지되면서 다시 팀에 합류해 7인 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SM 내 보이그룹 멤버들을 조합한 슈퍼엠(SuperM)에서도 활약했다. 지난해 4월에는 첫 정규앨범 '더 퍼스트프루트(The Firstfruit)'를 발매해 솔로 아티스트로 정식 데뷔했다. 한편, 마크의 탈퇴로 NCT 127은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 7인 체제로, NCT DREAM은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는 "마크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을 가지고 깊이 논의했
제이앤엠뉴스 | 아이브가 일본 네 번째 앨범 'LUCID DREAM(루시드 드림)'의 수록곡 'Fashion(패션)'을 4월 3일 0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선공개했다. 이번 선공개 곡은 새로운 일상과 자신을 마주하기 위해 한 걸음 내딛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멤버들의 다양한 보컬과 팀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어우러져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Fashion'은 지난달 30일부터 일본 내 TV 및 디지털 광고에서 전개된 애플(Apple) App Store 캠페인 '어떤 한 걸음도, App Store와 함께'의 캠페인송으로 사용됐다. 이 캠페인에서 레이는 나레이션에 참여해 아이브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해 일본 세 번째 앨범 'Be Alright(비 올라잇)'으로 빌보드 재팬 'Top Album Sales' 1위를 기록했으며,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는 빌보드 재팬 스트리밍 기준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돌파했다. 일본 4대 록 페스티벌 중 하나인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 무대에 오르는 등 현지 주요 프로그램과 페스티벌에도 꾸준히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이번 'LUCID DREAM' 앨범에는 미니 3집 '
제이앤엠뉴스 | 전미도가 가창에 참여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OST '벗'이 오늘(3일) 낮 12시에 공개된다. 이번 OST는 누적 관객수 16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획됐다. '벗'은 극 중 매화 역을 맡은 전미도가 직접 불러 특별함을 더한다. 전미도는 뮤지컬 배우로서 쌓아온 가창력을 바탕으로 매화의 감정을 곡에 담았다. 이 곡은 서정적인 발라드로, 홍위(박지훈 분)를 바라보는 매화의 심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또한, 달파란 음악감독이 작곡을 맡아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달파란 음악감독은 '곡성', '독전', '탈주', '콜', '무빙', '킹덤2' 등 다양한 작품에서 미니멀리즘과 전자음악, 서정적인 선율을 자유롭게 구사해온 인물이다. 그는 "아련하고 아쉬운 마음, 영화의 의미와 감동을 정리하는 기분으로 작업했다"고 밝혔다. 한편, 작사는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윤종신이 맡았다. 윤종신은 "아주 어릴 적부터 보아온 아끼고 사랑하는 벗 같은 존재지만 벗이 될 수 없는, 그의 힘든 상황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절친인 장항준 감독의 작품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