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경찰청(청장 모상묘),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순관)에서는,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이하여 소중한 어린이의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2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통학버스 점검 및 단속 강화 : 지자체 · 교육청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 통학버스 총 5,665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통학버스 내 안전장치 및 표지 부착, ▵신고필증 구비, ▵기타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단속할 계획이다. 스쿨존 內 가시적 교통안전 활동 : 녹색어머니회 · 모범운전자회 등과 협업, 등 · 하교 시간대 통학로 주변 거점 및 유동 순찰을 강화하고, 과속 및 주정차 위반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법규위반 행위를 집중 계도 · 단속한다. 다양한 매체 활용 교육 · 홍보 : 웹툰 · 숏폼 등 교통안전 콘텐츠를 제공하고, 가정통신문 · E/V 모니터 · BIS 등 일상생활 속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다각화한다. 또한, 어린이 맞춤형 ‘무단횡단 금지’, ‘PM 교육’ 등 찾아가는 교육도 병
제이앤엠뉴스 | 충남도의회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대표 신영호)’은 지난 23일 충청남도의회에서 발족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계획과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모임은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를, 충남수산자원연구소 김태현 주무관이 간사를 맡았다. 구성원으로는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을 비롯해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신명식 회장, 이성행‧김보균 부회장, 진창훈 사무국장과 나혜훈(보령)‧박태욱(서산)‧신경식(서천)‧전의수(홍성)‧오윤석(태안) 지회장, 한성오 한결수산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편삼범 의원은 “연합회가 체계적으로 운영돼 현장의 의견이 충남도 정책에 반영돼야 한다”며 “청년수산인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명식 회장은 “조직 기반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다음 세대에 더 나은 정책 환경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행 부회장은 “청년수산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고, 박태욱 서산지회장은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어업환경에 공동 대응하고, 정보 공유를
제이앤엠뉴스 | 서대문구의회 홍정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구민의 사랑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무궁화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새롭게 조례를 만들었다. 이 같은'서대문구 무궁화 진흥 조례'는 이번 제312회 임시회를 통해 최종 의결됐다. 무궁화는 대한민국 국화(國花)임에도 벚꽃, 은행나무 등에 밀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무궁화의 날’(8월 8일)에 대한 국민적 인지도가 낮은 것은 물론, 병충해에 약하고 관리가 어렵다는 오해 때문에 가로수나 공원 조경수로도 외면받아왔다. 이번 조례는 무궁화의 역사적·상징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나라꽃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발의했다. 실제 홍 의원은 “우리 서대문구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이 깃든 서대문독립공원이 위치한 역사적인 곳”이라고 강조하며, “일제강점기에도 꺾이지 않는 민족의 기상을 상징했던 나라꽃 무궁화를 서대문구 곳곳에 심고 가꾸는 것은 단순한 조경 사업을 넘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역사 교육이 될 것”이라고 발의 배경을 밝혔
제이앤엠뉴스 | 충남 계룡시는 23일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시장 주재로 시 내부 협업부서를 비롯해 논산경찰서, 계룡소방서, 계룡대근무지원단, 한국전력공사, 논산계룡산림조합 등 20여 개 기관·단체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관 간 상황 전파 체계 구축과 공동 대응체계 강화를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입산자 실화 방지를 위한 홍보와 단속을 병행하는 등 예방 중심의 정책 추진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장비와 인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의회 이순덕 운영위원장이 삼봉지구 주민들로부터 접수한 6건의 민원 사항이 1년여 만에 완료·추진·검토 단계로 구체화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위원장은 지난 2024년 10월 삼례동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정문 보행자 신호체계 개편 ▲후문 도로차선 개선 및 어린이 승강장 설치 ▲삼봉지구 놀이터 시설 개선 ▲편백숲 조경 개선 ▲삼봉지구 파출소 신설 ▲자전거도로 개선 및 만경강 자전거도로 삼봉지구 연장 등 총 6건의 민원을 접수했다. 이후 11월 6일 완주군 관계 부서와 완주경찰서, 삼례파출소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협의와 점검을 이어오며 단계별 성과를 만들어냈다. 어린이 안전과 직결된 삼례동초 정문 보행자 신호체계는 교통정체 완화와 보행자 안전 확보를 동시에 고려해 2024년 12월 기존 탄력적 신호 운영 방식을 일정 신호주기(100초) 체계로 조정함으로써 개선됐다. 또한, 후문 도로차선 개선 사업은 승·하차 공간 확보와 인도 아스콘 포장을 완료한 데 이어, 2025년 11월 어린이 승
제이앤엠뉴스 | 울산남부소방서는 2월 24일 오전 10시 남부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2026년 긴급대응협력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해 남구청, 남구보건소, 7765부대, 한국전력 등 13개 재난책임·긴급구조지원기관 협력관이 참여한다. 회의는 ▲재난 발생에 대비한 긴급구조지원기관의 협업체계 구축 및 정보공유 방안 ▲최근 재난대응 사례 ▲유관기관 합동 긴급구조훈련에 관한 사항을 간담회 및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한국동서발전 보일러타워 붕괴사고를 통해 신속한 유관기관 협업체계 가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대형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지원기관이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긴급대응협력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긴급구조지원기관의 실무 책임자로 평상시 해당 긴급구조지원기관의 긴급구조대응계획 수립 및 보유자원관리를 하고 재난 발생 시 재난대응업무의 상호 협조 및 재난 현장 지원 업무를 총괄한다. [뉴스출처 : 울산
제이앤엠뉴스 | 세종소방본부가 오는 25일부터 ‘제9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심정지 환자를 처음 발견했을 때 시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즉각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회는 오는 4월 29일 오후 1시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10세 이상의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 두 부문으로 나뉘어 경쟁하게 된다. 대회의 취지가 일반인의 대응 능력 향상에 있는 만큼 의료인이나 응급의료 종사자, 관련 학과 재학생 및 소방공무원 등의 참가는 제한된다. 경연은 단순 실습을 넘어, 심정지 발생 상황과 대처 과정을 하나의 연극처럼 꾸미는 ‘공연(퍼포먼스)형 심폐소생술’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팀은 8인 이내로 구성해야 하며, 주어진 8분 동안 자유 주제로 상황 대처 능력을 선보여야 한다. 심사는 표현력과 주제 전달력을 보는 ‘무대표현’과 정확한 처치 기술을 평가하는 ‘심폐소생술’ 점수를
제이앤엠뉴스 | 충남소방본부는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한 폭언·폭행을 단순한 우발적 행위가 아닌 응급의료 체계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아울러 도 소방본부는 성숙한 도민 의식 확산을 통해 안전한 구급활동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사건은 총 1250건에 달하며, 이 중 84%가 음주 상태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200건 안팎의 사건이 발생하면서 근절되지 않는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같은 기간 도내에서는 33건의 폭행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82%가 주취 상태에서 일어나 전국적 경향과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현장 응급처치를 지연시키고 환자 이송에 차질을 초래할 뿐 아니라 또 다른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범죄다. 특히 피해 대원은 신체적 상해는 물론 정신적 충격과 업무 불안에 노출되며, 이는 구급 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져 도민의 생명 보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행 ‘
제이앤엠뉴스 | 충북 영동군은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따라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과태료가 대폭 강화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불을 포함한 산림재난을 국가적 재난으로, 체계적으로 관리·대응하기 위한 법적 기반이 본격 적용된 데 따른 것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행위에 대한 처벌 기준을 한층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 농산 부산물 등을 소각할 경우 '산림보호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1차 위반 30만 원 △2차 위반 40만 원 △3차 위반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그러나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소각을 할 경우 위반 횟수별로 과태료가 대폭 상향돼 누진 적용된다. 개정 내용에 따르면 △1회 위반 시 50만 원, △2회 위반 시 100만 원, △3회 이상 위반 시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위반 정도가 중대하거나 산불로 확산할 우려가 큰 경우에는 최대 500만 원까지 과태료가 가중 부과되는 등 보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 재선·개포1‧2‧4동)은 23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남의 자연 자산을 활용한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강남은 이미 경제·교육·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라며 “이제는 높은 건물과 시설 중심의 성장에서 나아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람 중심 도시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스트리아 빈과 덴마크 코펜하겐 사례를 언급하며, 세계적으로 살기 좋은 도시들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걷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도시를 설계해 왔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강남이 구룡산·대모산·매봉산·인능산과 양재천·탄천·세곡천·한강을 동시에 품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도심 한가운데 산과 하천을 함께 보유한 도시는 흔치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자산을 단순한 등산로와 산책로에 머물게 할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연결하고 재정비해 도시 구조 전반의 경쟁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윤 의원은 ▲생활권 중심 녹지 네트워크 확충을 통한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