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민 vs 성리, '무명전설'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 예고…8일 밤 9시 40분 방송

 

제이앤엠뉴스 | MBN의 초대형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의 마지막 대결을 앞두고 선공개 영상을 선보였다.

 

‘무명전설’ 제작진은 지난 6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7회 방송의 일부 무대를 담은 선공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19년 차 보컬 레전드 이창민과 ‘끝판왕 올라운더’ 성리의 무대가 일부 포함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앞선 방송에서는 편승엽, 황윤성 등 유명 도전자들의 연이은 패배와 무명 참가자들의 약진으로 서열 구조에 변화가 생기며 주목을 받았다. 7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1대1 데스매치’의 마지막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무명과 유명의 대결, 그리고 유명 참가자끼리의 정면승부까지 예고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선공개 영상에서 이창민은 데뷔 19년 차 가수의 관록을 보여주며 오직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이끌었다. 반주 없이 시작한 이창민은 그룹 2AM 메인 보컬다운 애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성리는 ‘유명선발전’ 1위와 본선 1차 ‘팀 데스매치’ 2위를 기록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최헌의 ‘카사블랑카’를 선곡해 특유의 감성 보컬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곡의 서사를 완성했고, 빗소리와 대형 테이블을 활용한 무대 구성, 그리고 맨발 투혼까지 더해 몰입감을 높였다.

 

성리는 2주 연속 온라인 국민의 선택 1위를 차지하며 팬덤의 지지도 확인했다. 매 경연에서 승리를 거둔 성리가 이번 대결에서도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러나 이번 대결은 아이돌 선후배 간의 자존심 대결을 넘어 극과 극 감성 보컬의 맞대결로 주목받고 있다. 성리는 "떨어지기 무서워 밤잠 설쳤다"고 말했으며, 이창민은 "엇비슷하면 진다"는 각오로 무대에 임했다고 밝혔다.

 

서열 판도를 뒤흔들 ‘1대1 데스매치’의 결과는 오는 8일 밤 9시 40분 MB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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