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관세청이 전국 세관 수사부서 간부들과 함께 비정상적 관행과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3월 13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열린 '2026년 전국세관 수사관계관 회의'에는 전국 세관 수사부서 국·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해 관세청이 거둔 수사단속 실적을 점검하고, 올해 중점 추진할 수사 방향과 핵심 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관세청은 지난해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초국가적 범죄와 민생범죄에 대한 엄정한 대응을 통해 총 2,655건, 약 6조 3천억 원 규모의 무역범죄를 적발했다. 마약밀수 분야에서는 3.3톤에 달하는 최대 규모의 수사 실적을 기록했으며, 무역안보 침해행위 차단에도 집중해 국산가장 우회수출 4,573억 원, 전략물자 등 불법수출 1,983억 원을 적발했다. 또한, 국고보조금 편취를 목적으로 한 수출입가격 조작과 환치기 등 외환범죄도 3조 2,153억 원 상당을 단속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수사 분야의 중점 추진 방향과 실천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최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제시된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 이행방안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관세청은 해외 마약류 밀반입
제이앤엠뉴스 |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3월 12일 성산읍 신풍리와 수산2리를 찾아 주민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들었다. 오 시장은 신풍리 경로당과 마을회관에서 마을 이장, 노인회, 부녀회 임원 등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민들이 겪는 생활 불편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노후된 경로당 환경 개선 등 현실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수산2리 방문에서는 경로당과 마을회에서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로 정비, 마을 안길 도로 보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이 논의됐다.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해 오 시장은 즉시 검토 가능 여부를 안내하고, 필요시 관련 부서의 현장 답사와 추가 협의를 약속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모아진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협의를 진행하고, 처리 결과는 주민들에게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 남구 진월동 다목적체육관에 위치한 고압 송전탑이 17년 만에 철거 절차를 밟는다. 남구청과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는 기존 체육관 내 송전탑에서 제2순환도로 맞은편에 새로 세운 송전탑으로 선로를 이전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이 구간의 송전선로는 모두 지중화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2일 오전, 김병내 남구청장, 이천 서씨 문중, 한전 관계자,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전탑 이설 주민설명회와 안전 기원제가 열렸다. 이는 마지막 공정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한 자리였다. 송전탑 이설 공정률은 현재 85%에 이르렀으며, 한전은 이르면 다음 주부터 신규 송전탑으로 선로를 옮기는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신규 송전탑까지의 거리는 약 180m로, 이 구간의 송전선로는 모두 땅속에 매설된다. 이번 송전탑 이전은 지난 2009년 1월 진월동 주민들의 집단 민원 이후 광주시와 한전이 이설에 합의한 지 17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이후 남구청은 서씨 문중, 한전과 협의를 거쳐 신규 부지를 마련했다. 송전탑 철거가 완료되면 약 130평의 부지가 확보되며, 이곳에는 다목적체육관 이용자를 위한 주차장이 들어설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이 여성창의문화센터 5층 교육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열고 돌봄서비스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집담회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아이돌보미 12명이 참석해 돌봄 현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서비스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올해 아이돌봄서비스 사업의 주요 변경사항을 전달받았으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와 그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아이돌봄 활동 중 겪는 어려움,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건의사항 등이 자유롭게 오갔다. 4월 23일 시행되는 아이돌봄 지원법 개정과 관련해 제도 변경사항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개정법이 시행되면, 서비스 제공기관에 아이돌보미로 채용된 경우 아이돌봄사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인정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가정이나 한부모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가정에 방문해 아동을 돌보는 서비스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가족정책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아이돌봄서비스는 돌봄 공백 해소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은 지난 12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육교직원이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마련됐다. 금산소방서가 협력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제 적용 능력을 높였다. 금산소방서 소속 구급대원들은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별 대응법을 전달했다. 또한 교직원 개개인의 실습 자세를 직접 지도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질식, 기도 폐쇄, 심정지 등 어린이집에서 일어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영유아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법, 그리고 안전사고 예방 및 초기 대응 요령 등이 포함됐다. 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직원들은 위급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소방서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보육교직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q
제이앤엠뉴스 | 제천시와 제천우체국이 지난 12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협약을 맺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에 제천시가 선정되면서 추진된다. 제천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1인 고립 가구 등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을 줄이고,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고독사 위험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생활 상태를 확인한 뒤 그 결과를 지자체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가 이뤄진다. 제천시는 사업 대상자 선정, 복지서비스 연계, 모니터링 등 전반적인 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제천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한 가정 방문과 안부 확인, 위기 상황 전달 역할을 맡는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우체국과의 협업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빈틈없는 촘촘한 제천형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청송군이 2026년 산림정책 방향을 공개했다. 이번 정책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강화, 건강한 산림생태계 조성, 임업인 소득 및 산림복지 증진, 지역 경관 및 브랜드 제고 등 네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청송군은 산림의 생산성과 환경적 기능을 높이기 위해 올해 113억 원을 투입한다. 산불피해지 복구, 경제림 조성, 큰나무조림 등 438ha 규모의 조림사업과 큰나무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풀베기 등 775ha의 숲가꾸기 사업이 추진된다. 산불피해지에는 벌채와 조림을 병행해 새로운 숲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 건강한 산림생태계 구축을 도모한다. 진보면 각산리 공한지에는 17억 원이 투입돼 도시숲이 조성된다. 이를 통해 녹지공간이 확충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이 제공된다. 도시숲은 체계적으로 관리되어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에도 활용된다. 재해 없는 산림생태계 구축을 위해 59억 원이 배정됐다.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진화 헬기 단독 임차, 골든타임제 운영 등 초기 대응체계가 강화된다.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인력이 동원되어 신속한 진화 활동이 이뤄진다. 또한,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과 불법 소각행위 과태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별내선 다산역 5번 출구와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몰을 연결하는 통로 개방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5번 출구와 몰을 잇는 연결통로의 안전성과 시민 이용 편의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참여해 시설 상태와 동선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및 관리 방안도 확인했다. 다산역 5번 출구와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몰을 연결하는 이 통로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화이트코리아(주)가 시공을 맡았고, 준공 후 남양주시에 인계되어 남양주도시공사가 관리와 운영을 담당한다. 주광덕 시장은 현장에서 "이번 연결통로 개방으로 다산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동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최종 안전점검을 마친 해당 연결통로는 13일 오후 12시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이 지난 12일 양평자원순환센터에서 '2026 현장 체감형 자원순환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평면 내 기관 및 단체장, 마을 이장, 전진선 군수, 군의회 부의장, 환경교육국장, 청소과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원순환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역사회 내 실천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자원순환센터 시설 견학으로 시작해, 2026년 자원순환교육 운영 계획 보고, 홍보 영상 시청, 강사 위촉장 전달, 실천 퍼포먼스, 리더 의식 함양 교육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과거 무왕위생매립장으로 불리던 시설은 '양평자원순환센터'로 명칭을 바꾸고 운영 체계를 개선했다. 현재 일반쓰레기는 동부권광역자원회수시설에서 소각 처리되고,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는 외부로 반출돼 악취 문제가 해소됐다. 스티로폼, 병, 플라스틱, 캔, 종이 등은 분리배출을 통해 재활용 수익을 창출하는 과정을 참석자들이 직접 확인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가 담긴 수건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통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강조했다. 전진선 군수는 "환경수도 양평을 만드는 힘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13일 -- 알리멘타리아+호스텔코(Alimentaria+Hostelco)가 2026년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피라 데 바르셀로나(Fira de Barcelona)의 그란 비아(Gran Via) 전시장에서 다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식품, 호스피탈리티 및 외식 서비스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선도 플랫폼으로서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알리멘타리아 5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7개 전시관, 총 10만 m2 규모로 진행되며, 국제 참가 규모는 2024년 대비 41% 증가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70개국에서 온 약 1000개 기업을 포함해 총 33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며, 해외 참가 비중은 전체의 30%를 넘는다. 주빈국인 폴란드를 포함한 유럽과 함께 아시아 및 중남미가 가장 적극적으로 참가하면서 이번 행사가 글로벌 업계의 전략적 만남의 장임을 다시 한번 보여줄 예정이다. 참가가 확정된 해외 기업으로는 키히(KeHE), 비드푸드(Bidfood), 베르그푸드(Bergfood), 코츠월드 페어(Cotswold Fayre), 소나이(Sonae), 프라이스스마트(P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