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고창군이 '고창평생학습관(모두플레이스)'을 공식적으로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고창군은 13일 오후 옛 군립도서관 자리이자 고창문화의전당 인근에 위치한 평생학습관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고창군수, 고창군의회 군의장과 군의원, 평생학습 수강생, 강사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식전공연, 경과보고, 시설 소개 영상, 기념사와 축사,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고창평생학습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로비, 휴게쉼터, 모두스터디카페, 평생학습사무실, 장학재단 사무실이 오픈라운지 형태로 마련됐다. 2층에는 40여 석의 집중학습실, 2천여 권의 도서와 30여 석 규모의 자율학습실, 동아실, 야외테라스가 있다. 3층은 고창문화관광재단 사무실로 활용된다. 기존 건물 앞 정원은 수목을 정비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고창읍성이 액자처럼 보이도록 건물 전체에 포인트를 배치해 경관을 살렸다. 1층 로비에서는 평생학습 수강생들의 작품이 매월 특별 전시된다. 이 공간은 소모임, 동아리 활동, 독서, 휴식, 자격증 취득, 학교 공부, 공무원 입시 준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창군수는 &qu
제이앤엠뉴스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최근 3일간 강서구 내 정비사업 현장 64곳을 직접 방문했다. 진 구청장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약 25km에 달하는 거리를 걸으며, 각 사업지의 주거 환경과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11일에는 화곡6동 957-1일대 모아타운 현장을 시작으로 등촌동, 염창동 등 23개 정비사업지를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골목길과 언덕길 등 다양한 지역을 직접 확인하며, 보행자 안전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12일에는 방화동과 공항동 일대 25개 사업지를 방문해 현황을 살폈다. 13일에는 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지와 화곡1, 3동 모아타운 사업지 등을 차례로 찾았다. 현장에서 진 구청장은 정비계획과 지도를 대조하며 도로 폭, 주차장 등 생활 인프라 조성과 주민 동의율, 사업별 진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모아타운 현장 점검 중 "해제 기준(토지등소유자의 25% 혹은 사업면적의 1/3 이상 반대)이 있지만, 사업지 선정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났음에도 주민 동의율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등 사실상 추진 동력을 잃은 경우에도 해제할 수 있는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q
제이앤엠뉴스 | 강남구는 신한은행 강남영동본부, 강남구 노인복지기관협의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3자 협약은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로 인한 노년층의 금융 소외를 방지하고, 보이스피싱 등 각종 금융 범죄로부터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강남구는 신한은행 강남구청지점과 협력해 경로당을 대상으로 21차례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교육 대상을 노인복지관과 시니어센터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한다. 협약에 따라 강남구는 전체 사업을 총괄하고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신한은행 강남영동본부는 금융 전문가를 투입해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진행한다. 강남구 노인복지기관협의회는 교육 대상자 선정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참여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사업은 신한은행 강남영동본부 산하 14개 영업점과 강남구 노인복지기관협의회 소속 13개 노인복지관 및 시니어센터가 연계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보이스피싱 예방, 금융사기 대응, 모바일뱅킹 및 키오스크 활용법 등 디지털 금융교육, 세무와 자산관리 등 맞춤형 상담으로 구성된다.
제이앤엠뉴스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3월 13일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전략 자문단 제3차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김연철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등 16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논의했다. 정동영 장관은 최근 국제정세를 언급하며, 전쟁 준비가 오히려 전쟁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세계에서 평화가 절체절명의 명제인 지역이 대한민국임을 절감하며, 평화로 가는 길은 없고, 평화가 곧 길"이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두 국가론이 제기된 상황에서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의 남북연합 단계에 대한 재해석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들은 적대성 해소와 군사적 신뢰 구축 등 변화된 환경을 반영한 새로운 한반도 평화 로드맵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대한민국이 주도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하며, 미·중 대화뿐 아니라 주변국 및 국제기구와의 다자적 접근도 적극적으로 시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제이앤엠뉴스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공직자들에게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요청했다. 이재준 시장은 12일 집무실에서 열린 간부 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이 선거와 관련해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간부들에게 회의 때마다 선거 중립 의무를 반복적으로 안내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도시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선거 6개월 전부터 모든 공직자에게 선거 중립 의무 준수를 요청하는 공문을 여러 차례 발송했다. 12월에는 공직자 행위 기준과 위반 사례를, 1월에는 관련 선거법을 안내했다. 지난 10일에는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 안내 전자책을 배포했다. 3월 13일부터는 행정포털 로그인 화면에 선거 중립 의무를 알리는 알림창을 게시했다. 각 동의 통·반장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에게도 두 차례에 걸쳐 선거법을 안내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통·리·반장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은 해당 자격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공직선거법,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 등은 공무원이 직무상 권한을 이용해 선거에 관여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공무원은 선거에 부
제이앤엠뉴스 | 김병수 김포시장이 김포만화도서관과 모담도서관을 찾아 야간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포시는 시민들이 늦은 시간에도 독서와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야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포만화도서관은 6천여 권의 만화책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9월부터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9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해 시민들에게 자유로운 독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 도서관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만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특화 시설로 자리 잡았다. 모담도서관은 지난해 5월 개관한 김포시 대표 도서관으로, 하루 평균 2천 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책과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이 공간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모담도서관에서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만나 도서관의 접근성을 높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모담도서관에서는 ‘2026 김포 독서대전’의 시작을 알리는 ‘캔들 라이트’ 클래식 공연이 열렸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고, 어린이들은 음악에 맞춰 노래를
제이앤엠뉴스 | 울주군이 언양 미연경로당 재건축을 완료하고 13일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군수와 여러 내빈, 마을주민, 경로당 회원 등 약 70명이 참석해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의 완공을 함께 축하했다. 울주군은 기존의 노후 경로당을 철거한 뒤,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새로운 건물을 신축했다. 총 5억4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9월 공사가 시작돼 지난달 말 마무리됐다. 새로 건립된 경로당은 지상 1층, 연면적 115.44㎡ 규모로, 휴게실, 주방, 화장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미연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을 넘어 주민 소통이 이뤄지는 마을 공동체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연두순방의 일환으로 완산동과 노송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3일 우범기 시장은 오전 완산구 완산동, 오후에는 노송동을 찾아가 각 지역 주민들과 만나 전주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완산동 주민센터에서는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간담회가 열려, 민선8기 주요 정책과 지난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완산벙커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 완산시립도서관 포장도로 개선, 매곡로 침수 방지 대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완산동 권역 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도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노인복지 서비스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오후에는 노송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임원진 약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노송동 발전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후 우 시장은 천사마을 주민공간 조성지, 기린봉 노인복지관, 기린봉아파트 경로당 등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의견을 들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연두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가 고양특례시, 하남시와 함께 13일 국회에서 3기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다. 이들 세 지방정부는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에 협력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신도시 광역교통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건의문에서는 정부가 2018년 3기 신도시를 발표할 당시 내세운 '선 교통, 후 개발' 원칙에도 불구하고, 광역철도 등 주요 교통대책이 아직 착공되지 않아 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기존 신도시와 택지지구 입주민들도 교통 문제를 겪고 있으며, 최근 지방 투자정책으로 수도권 교통이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됐다. 남양주시, 고양특례시, 하남시는 신도시 광역교통이 단순한 출퇴근 편의가 아니라 서울 중심의 과밀 해소, 국가 균형발전, 저출생·청년정책과도 연결된 핵심 기반시설임을 강조했다. 이들은 수도권 주택정책의 완성은 광역교통망의 적기 구축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3개 지자체장은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GTX-D·E·F 노선, 경기도 GTX-G·H 노선, 3호선 급행화, 고양시 교외선 전철화 사업을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는 남
제이앤엠뉴스 | 하남시, 고양특례시, 남양주시는 13일 국회에서 수도권 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다. 이들 지방정부는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에 협력해 왔으나, 신도시 광역교통 대책이 미흡하다는 인식을 공유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공동 건의문에서는 정부가 2018년 3기 신도시를 발표할 당시 내세운 '선 교통, 후 개발' 원칙에도 불구하고, 광역철도 등 주요 교통사업의 착공이 지연되고 있어 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존 신도시와 택지지구 입주민들도 교통 문제를 호소하고 있으며, 최근 지방 투자 정책으로 수도권 교통에 역차별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남시, 고양특례시, 남양주시는 신도시 광역교통이 단순한 출퇴근 편의가 아니라 서울 중심의 과밀 해소, 국가 균형발전, 저출생·청년정책과도 연결된 핵심 인프라임을 강조했다. 이들은 수도권 주택정책의 완성은 광역교통망의 최적화와 적기 구축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세 지자체장은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GTX-D·E·F 노선, 경기도 GTX-G·H 노선, 일산선 급행화, 고양시 교외선 전철화 사업을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제5차 광역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