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회감지기는 GPS 기반의 위치 확인 장치로, 배회 가능성이 있는 치매환자에게 2년간 무상으로 제공된다. 보호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치매환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실종 위험을 줄이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치매환자는 인지 기능 저하로 인해 길을 잃거나 귀가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배회감지기는 치매환자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가족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배회감지기 지원 대상은 여주시에 거주하는 치매환자, 인지저하자 중 배회 위험이 있는 대상자로, 치매안심센터 상담을 통해 기기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배회감지기는 치매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제이앤엠뉴스 | 양주시보건소는 최근 라비에벨 산후조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3월 1일 입실자부터 저소득층 산모 등에 대한 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을 시행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청소년 산모 등 지원 자격을 충족한 대상자는 이용료의 최대 30%를 할인받게 된다. 쌍둥이 출산의 경우 20% 감면이 적용된다. 이로써 감면 협약을 맺은 산후조리원은 그라티아 산후조리원과 라비에벨 산후조리원 등 총 2곳으로 확대됐다. 시는 경제적 부담으로 산후조리원 이용이 어려웠던 가정의 출산·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 대상은 생후 28일 이내 신생아를 둔 산모로,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산후조리원별로 다르다. 시설 이용과 감면 적용 절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그라티아 산후조리원(031-856-7790), 라비에벨 산후조리원(031-821-2234)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제이앤엠뉴스 | 포천시는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치매 환자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설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환자를 직접 찾아 상담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는 치매 환자가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의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 방향에 따른 조치다. ‘치매 환자 찾아가는 복지상담’은 포천시 치매안심센터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팀을 구성해 치매 환자 및 고위험군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치매 조기 검진 및 진단 안내 △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기저귀 등) 지원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신청 △장기요양보험 신청 절차 안내 등이다. 시는 방문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적절한 복지 서비스 연계가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제이앤엠뉴스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를 대상으로 시술비 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하며, 임신과 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은 의학적으로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를 대상으로 체외수정(신선·동결배아) 및 인공수정 등 보조 생식술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출산당 기준으로 체외수정 신선배아 시술 최대 110만 원, 동결배아 시술 최대 50만 원, 인공수정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되며, 나이에 따른 제한이 없고 모든 난임부부가 같은 기준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원 횟수를 출산당 기준으로 운영함으로써, 첫 출산 이후에도 추가 출산을 희망하는 난임부부가 계속해서 시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다자녀 출산을 희망하는 가정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신청은 주소지의 보건소로 할 수 있으며, ‘e보건소’ 또는 ‘정부24’를 이용한 온라인 신청과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지원 결정 통지를 받은 후 지정 의료기관에서 시술을
제이앤엠뉴스 | 부산 북구보건소는 고령층의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검진은 흉부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진행되며, 이상 소견이 확인될 경우 추가 검사와 치료를 연계한다. 보건소는 결핵이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된다고 안내했다. 또한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가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연령과 관계없이 무료로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발병 위험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에 취약할 수 있다”며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결핵검진을 꼭 받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북구]
제이앤엠뉴스 | 포항시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포항 실현을 위해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 진단뿐만 아니라 매년 기억력이 저하되는 정도를 확인할 수 있어, 기억력감퇴가 시작되는 60세 이상 어르신은 정기적인 검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연중 무료 치매 선별 검사와 상담을 진행하며,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종교시설, 무료 급식소 등을 방문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치매 검진은 지남력(시간·장소·사람 등을 인식하는 능력)과 주의력, 기억력 등 6개 항목을 평가하는 1단계 인지 선별검사(CIST)로 시작된다. 검사 결 인지 저하로 의심될 경우 2단계 진단 검사를 통해 치매 여부를 최종 평가한다. 치매로 진단받으면 센터에 등록해 치매 치료 관리비와 조호물품, 배회감지기를 지원받고, 치매 쉼터 프로그램과 가족 교실 등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 경우 적절한 투약 및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제이앤엠뉴스 | 재능봉사를 통해 이웃들의 정신건강을 함께 돌보며 모든 전주시민이 당당하게 정신건강을 돌볼 수 있는 ‘대한민국 정신건강 으뜸도시 전주’를 함께 만들어갈 전문봉사단이 공식 출범했다. 전주시는 23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온정 토닥토닥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온정 토닥토닥 봉사단’은 우범기 전주시장이 지난해 9월 발표한 ‘대한민국 정신건강 으뜸도시 전주’ 비전에 포함된 것으로, 이들은 앞으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게 된다. 봉사단에는 △정서돌봄팀 △마음방역팀 △이미용팀 △빨래생활지원팀 △문화공연예술팀의 총 5팀 11개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앞으로 정신건강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체 건강과 정서 돌봄, 환경정화, 문화예술 등 실질적 필요한 도움을 주는 맞춤형 봉사를 펼칠 계획이다. 특히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사랑의울타리봉사단과 해바라기봉사단, 대학생봉사단, 함께헤어봉사단, 로사헤어봉사단, 별사랑봉사단,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 전주시새마을부녀회, ,mc위너스문화공연팀, 우리끼리
제이앤엠뉴스 | 부산진구 보건소 범천2동 하하마을건강센터 소속 우울·치매 예방 건강동아리‘매화꽃’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동아리 ‘매화꽃’은 우울 및 치매 예방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이후 운영되는 자조모임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 확대와 자존감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동아리 활동은 자조모임 4회와 월 1회 정기회의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어르신들은 정성을 담아 손수 뜬 목도리 20개와 수세미 20개를 완성했으며, 이를 범천2동 주민센터 복지팀과 연계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동 주민센터 복지팀과 함께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동아리 참여 어르신은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뜨개질을 하니 우울감도 줄고, 우리가 만든 물품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범천2동 마을건강센터 관계자는 “우울·치매 예방 프로그램이 단순한 건강
제이앤엠뉴스 | 울진군은 2월 23일부터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AI·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상·하반기 각 150명씩 총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2월과 5월에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허약 검사와 디지털 역량평가 등 사전 건강스크리닝을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건강 상태별 군 분류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에게 허약 정도와 건강 상태에 따라 블루투스 기반 건강 측정기(스마트밴드, 혈압·혈당계, 체중계 등)를 대여하고, 건강 앱을 활용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비대면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인력이 어르신들의 측정 데이터를 상시 확인하여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을 전달하는 등 가정 내에서도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개인별 건강 미션을 성실히 수행할 경우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며,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참여한 어르신에게는 대여한 스마트밴드를 증정한다. 울진군 관계자는“AI·loT 기술을 활
제이앤엠뉴스 | 성주군은 오는 2026년 3월 3일부터 관내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전격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접종일 기준 성주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65세 이상 군민(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다만, 과거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있거나 면역저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은 19,610원의 본인 부담금만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약독화 생백신 1회)을 받을 수 있으며, 접종은 성주 관내 13개 병의원에서 가능하다. 또한 성주군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성주읍에 위치한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반드시 지참하여 가까운 지정 병의원을 사전에 확인한 뒤 방문하면 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을 동반하는 질환인 만큼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질병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