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여주시는 3월 28일 여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여주시청소년수련관, 여주청소년문화의집, 가남청소년문화의집 등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참여기구 간의 교류와 소통을 촉진하고, 청소년들의 자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워크숍은 이충우 여주시장과 각 수련시설장의 격려 인사로 시작됐다. 이어 2025년 전국 최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된 서울시 노원구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실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참가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협동심을 기르는 명랑운동회가 열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친밀감을 쌓는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른 지역 청소년참여기구 친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었고, 서로의 활동을 알게 되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여주시는 연합활동과 교류 프로그램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의왕포일볼링장에서 열린 '2026 의왕시장배 볼링대회'가 3월 29일 많은 볼링 동호인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의왕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왕시볼링협회가 주관했으며, 의왕도시공사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지역 내 동호인 클럽과 G-스포츠클럽 선수 등 총 32개 팀, 96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경기는 두 개 조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각 팀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최종 결과 라이노팀(오반석, 최연호, 이유범)이 2,330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의왕BC-A팀(원영석, 김기범, 김성주)이 2,302점으로 2위, 훼미리팀(이지형, 이옥순, 김성수)이 2,241점으로 3위, 의왕BC-B팀(강은주, 허은혜, 김민욱)이 2,220점으로 4위에 올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대회 현장에서 "동호인들이 마음껏 볼링을 즐기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도 "'3통(通)'의 캐치프레이즈 아래, 볼링 인구 활성화와 동호인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미스트롯4'에서 각각 진, 선, 미를 차지한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함께 출연해 다양한 경험담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찬미가 오랜 시간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도전해온 과정과, 부모님 모두가 가수로 활동했던 가족사를 공개했다. 허찬미는 16년 만에 준우승을 거머쥐기까지 네 번의 경연에 도전했던 사실을 밝히며, 자신의 음악적 열정이 부모에게서 비롯되었음을 언급했다. 허찬미의 부모는 1986년 '둘바라기'라는 이름으로 듀엣 활동을 했으나, 아버지는 결혼을 위해 가수 생활을 그만둔 사연이 전해졌다. 허찬미의 어머니는 '미스트롯4'에 딸 몰래 지원해 모녀가 동시에 경연에 참가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연출됐다. 허찬미 어머니는 "찬미가 여러 번 오디션에 도전했기에, 이번엔 함께 무대에 서면 더 주목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모두 올하트를 받아 '미스트롯' 사상 최초로 모녀 동반 올하트 기록을 세웠다. 한혜진은 허찬미 어머니의 실력에 감탄하며 "까딱했으면 어머님이 TOP3에 들 뻔했다"고 언급했다. 허찬미는 아버지가 '미스터트롯'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박해수, 이희준이 육아와 결혼 생활을 주제로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틈만 나면,'은 일상의 짧은 시간에 행운을 전하는 콘셉트의 버라이어티다. 최근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박해수, 이희준이 '틈 친구'로 출연해 쌍문동을 배경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펼쳤다. 프로그램은 지난 회차에서 2049 시청률 1.3%, 전체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과 드라마 중 1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해수와 이희준은 각각 6세, 8세 아들을 둔 아빠로서 육아 경험을 공유했다. 이희준이 "저희 둘 다 아들이 있어서, 게임하는 건 자신 있다"고 말하자, 유재석은 선배 아빠로서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희준은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식에서 느낀 감동을 전하며, 유재석 역시 "애들 입학식, 졸업식 때 눈물 난다"고 공감했다. 세 사람은 아이들의 단체생활 적응과 자녀에 대한 뿌듯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내와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희준은 제주에서 아내와 한 달 살기를 했던 경험을 밝히며, "아내는 계획형이고 저는 즉흥형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시청률 12.8%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극 중 신이랑(유연석)을 중심으로, 그의 주변 인물들이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 드라마의 주요 인물들은 화려한 배경이나 사회적 성공과는 거리가 먼 인물들이다. 신이랑은 유망한 법조인이 될 수 있었으나, 비리 검사였던 아버지로 인해 사회적 편견에 시달리며 취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신이랑의 매형 윤봉수(전석호)는 생계를 위해 단역 배우로 일하며 처가살이를 하고, 마태오 신부(정승길)는 작은 성당을 지키는 사제다. 이들은 억울한 사연을 가진 망자들을 도울 때 진가를 드러낸다. 윤봉수와 마태오 신부는 귀신을 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신이랑이 안내하는 대로 망자에게 인사를 건네며 그들의 안녕을 빈다. 이같은 순수한 행동은 보이지 않는 존재를 존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윤봉수는 배우로서 쌓은 경험을 살려, 범죄에 연루된 인물들을 설득하거나 범인을 잡는 데 기여한다. 마태오 신부는 신이랑이 흔들릴 때마다 영적 조언과 기도로 그를 지탱한다. 신이랑의 어머니 박경화(김미경)는 정육 식당을 운영하며, 신이랑이 정의로운 선택을 하도록
제이앤엠뉴스 | 안종연 감독이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대한 깊은 애정과 촬영 현장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매진을 목표로 하는 쇼호스트 담예진이 시골과 도시를 오가며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다. 연출을 맡은 안종연 감독은 이 작품을 힐링에 초점을 맞춘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그는 도시 여성과 시골 남성이 서로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았으며, 시청자들도 이를 통해 편안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종연 감독은 이 드라마의 가장 큰 특징으로 주인공들의 상처를 진지하게 다루는 동시에, 코미디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강조한 점을 들었다. 그는 로맨틱 코미디의 장르적 특성을 살리면서도, 코미디의 비중을 높여 코미디 로맨스에 가깝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안종연 감독은 배우들이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편안한 촬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필살기는 없지만, 배우가 편해야 그 매력이 극대화된다"며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중시한다고 강조했다. 배우 안효섭, 채원빈, 김범 등 주요 출연진에 대해 안 감독은 캐릭터와 배우의 싱크로율이 90% 이상이라고
제이앤엠뉴스 | KBO와 크록스가 협력하여 KBO 리그 10개 구단의 상징을 담은 ‘지비츠™ 참’ 컬렉션을 공개했다. 크록스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로, 사용자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선보여왔다. 이번 컬렉션은 야구 팬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팀을 신발 액세서리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신제품은 각 구단을 대표하는 색상과 상징을 활용해 마스코트, 유니폼, 모자, 글러브, 야광 야구공 등으로 구성된 지비츠™ 참 5개 세트로 제작됐다. 총 10개 구단별로 각각 1종씩 출시되며, 팬들이 응원하는 팀에 대한 애정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드러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PVC 소재가 사용돼 입체감과 세밀한 디자인이 강조됐다. ‘클래식 클로그’를 포함한 다양한 크록스 신발과 호환이 가능하다. ‘KBO x 크록스 지비츠™ 참’은 4월 2일부터 크록스 공식 온라인몰과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향후 구단 엠블럼 단품으로 구성된 지비츠™ 참도 별도 출시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이 지난 27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환경교육 행사를 열었다. 이번 환경교육은 양평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양평군민을 위한 맞춤형 기후변화 정책 및 기후 시스템 이해'를 주제로,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지역 맞춤형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강의는 일기예보 전문가이자 전 제주지방기상청장인 전재목 강사가 맡았다. 그는 기상업무의 이해, 기후변화 과학, 양평 지역의 날씨 활용, 일기예보 정책 제언 등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 강연에서는 기후변화의 과학적 원리와 지역 기상정보의 활용 방안이 폭넓게 소개됐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기상정보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참가자들에게는 '기후행동 기회소득'과 연계된 리워드가 제공됐으며, 공직자들에게는 상시학습으로 인정되는 등 다양한 참여 확대 정책이 함께 적용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후변화는 군민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31일 -- 차이나 데일리(China Daily) 보도 2026 중관춘 포럼(Zhongguancun Forum) 폐막식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과학기술 혁신의 성과물들이 3월 29일 잇달아 공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과학기술 최전선 분야 5건, 경제 주력 분야 7건, 국가 중대 수요 대응 분야 4건, 국민 생활 및 건강 관련 분야 5건 하여 중대 성과 총 21건이 발표됐다. 이들 성과는 인공지능, 항공우주, 집적회로, 의료 등 핵심 분야를 아우르며, 국가 실험실, 연구개발 기관, 대학, 중앙 및 국유기업, 선도 기술기업 등 다양한 주체에서 창출됐다. 주요 성과 중 하나로 중국과학원 고에너지물리연구소(Institute of High Energy Physics of the Chinese Academy of Sciences)가 개발한 고에너지 광자원이 있으며, 현재 시험 운영 단계에 들어섰다. 중국이 싱크로트론 방사광원 4.0 시대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성과다. 판 웨이민(Pan Weimin) 프로젝트 책임자는 이 시설을 일컬어 "미시 세계를 밝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