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박해수·이희준, ‘틈만 나면’서 육아 토크…공감대 형성

유재석, 아이들 입학식에 눈물 흘려
세 아빠의 아내 사랑 토크로 웃음 유발
SBS ‘틈만 나면,’ 매주 화요일 방송 예정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박해수, 이희준이 육아와 결혼 생활을 주제로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틈만 나면,'은 일상의 짧은 시간에 행운을 전하는 콘셉트의 버라이어티다. 최근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박해수, 이희준이 '틈 친구'로 출연해 쌍문동을 배경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펼쳤다. 프로그램은 지난 회차에서 2049 시청률 1.3%, 전체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과 드라마 중 1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해수와 이희준은 각각 6세, 8세 아들을 둔 아빠로서 육아 경험을 공유했다. 이희준이 "저희 둘 다 아들이 있어서, 게임하는 건 자신 있다"고 말하자, 유재석은 선배 아빠로서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희준은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식에서 느낀 감동을 전하며, 유재석 역시 "애들 입학식, 졸업식 때 눈물 난다"고 공감했다. 세 사람은 아이들의 단체생활 적응과 자녀에 대한 뿌듯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내와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희준은 제주에서 아내와 한 달 살기를 했던 경험을 밝히며, "아내는 계획형이고 저는 즉흥형이라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내 말 안 들으면 '한 달 살기'가 아니라 '한 달 싸우기'가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유재석이 "아내분들은 아침에 푹 주무셔야 돼"라고 말하자, 박해수는 "저는 아내가 깰까 봐 드라이어를 들고나와서 머리를 말린다. 220V가 있는 곳은 어디든 내가 머리 말리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유연석이 세 사람의 유부남 토크에 놀라움을 표하자, 이희준은 "연석 씨가 아직 결혼을 안 해서 모르겠지만, 유부남 배우들은 집에 대본 볼 공간이 없다. 나는 헬스장 코치 사무실이 대본 연습실이다"라고 전했다.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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