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5일 농산업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산업을 수출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6 농산업 수출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해 농산업 수출은 환율·원자재 가격 변동, 보호무역 기조 강화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9% 증가한 32.4억 달러를 기록하여 농산업 수출 실적을 공식 집계한 2022년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농식품부는 올해도 수출 상승세를 이어 나가기 위해 'P-R-I-M-E 5대 전략'을 마련했다. ‘수출로 개척하는 K-농산업 프라임(PRIME) 타임’을 비전으로 삼고, 2026년 농산업 수출 목표를 38억 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전년 실적 대비 17% 이상 상향된 것으로, 목표 달성을 위해 관계 부처·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바이어·프로젝트 발굴·매칭, 홍보, 계약 등을 지원하기 위한 품목별·지역별 맞춤형 수출지원 플랫폼을 확충한다. 스마트팜은 중동, 북미에 시범온실을 추가 조성하여 현지 수출 거점을 마련하고, 충남 서산에 전시·홍보·실증 등을
제이앤엠뉴스 | 행정안전부는 산불 및 가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전국 17개 시·도에 재난특교세 3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고, 경남·전남 일부 도서지역에 비상급수가 이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현장의 산불‧가뭄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결정됐다. 교부된 재난특교세는 산불 감시·계도‧홍보 등 예방활동과 관로 정비 및 소규모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 등 가뭄 해소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호중 장관은 “산불과 가뭄이 대형재난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방정부에서는 선제적이고 철저한 사전대비와 한발 앞선 대응에 총력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하면서, “정부는 각종 재난으로 인한 피해와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행정안전부]
제이앤엠뉴스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2월 5일 오전 10시 45분 연구소에서 부여군과 함께 진행 중인 부여 관북리 유적 16차 발굴조사(2024~2025년)에서 발굴한 유물들을 공개하는 조사 성과 공개회를 개최한다. 부소산 남쪽의 넓고 평탄한 대지에 위치한 부여 관북리 유적은 사비기 왕궁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지난 1982년부터 발굴조사를 해오고 있으며, 관북리 일대는 대형 전각건물과 수로, 도로시설, 대규모 대지 등이 확인되어 사비 왕궁지로 인식되는 곳이다.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가 지난 2년간 진행한 16차 발굴조사에서는 삭설(목간에 적힌 글씨를 삭제·수정하기 위해 표면을 깎아내며 생긴 부스러기)을 포함하여 총 329점의 목간과 가로로 불어 연주하는 관악기인 횡적(橫笛, 가로 피리) 1점이 출토됐다. 백제 조당(朝堂) 건물로 파악되는 7세기 건물지 인근의 직사각형 구덩이(가로 2m, 세로 1m, 깊이 2m 크기)에서 출토된 횡적은 대나무 소재로, 네 개의 구멍이 일렬로 뚫려 있었으며, 일부가 결실된 채 납작하게 눌린 상태였다. (잔존길이 224mm) 횡적이 발견된
제이앤엠뉴스 | 중소벤처기업부는 1월 30일 발표한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의 후속조치로서 유관기관 합동 '지역 순회 벤처정책·벤처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2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한다. 지역 벤처기업 성장에 필요한 중기부 유관기관의 벤처 지원사업을 종합 안내하고, 벤처투자에 대한 이해 및 수도권 소재 대형 VC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전주, 2월 5일)을 시작으로 대경권(대구, 2월 10일), 동남권(부산, 2월 27일), 호남권(광주, 3월 4일) 등 권역별로 개최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여하는 유관기관은 각 기관의 벤처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융자, 기술보증기금은 보증,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지원사업, 벤처기업협회는 벤처기업인증 확인제도, 한국엔젤투자협회는 지역 엔젤투자허브 등에 대해 설명한다. 설명회 동안에는 참여기업 대상으로 지원사업 일대일 상담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벤처기업의 벤처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 소개 및 벤처캐피탈의 벤처펀드 운용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도
제이앤엠뉴스 | 농림축산식품부는 AI·로봇을 활용하여 누구나 쉽게 전문적으로 농업을 경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국가 농업AX플랫폼’ 사업의 민간 참여자 공모를 추진한다. 이상기후, 노동력 부족, 경지면적 감소 등 구조적 위기에 따라 농업 현장은 개별 농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 문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AI와 로봇 기술을 농업에 적용하여 생산성 혁신을 선도하려는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AX플랫폼을 ‘초혁신경제 15대 선도프로젝트’에 포함하고, 국가 차원의 농업 AI 전환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농업 AI 전환을 위해서는 AI 기술기업과 농업 분야 간 융복합 협업이 필수적이며, 특히 민간 주도의 신속한 농업 특화 AI 모델 개발과 현장 보급은 핵심 과제로 꼽힌다. 그간 농식품부는 농업 AI 전환 촉진을 위해 K-농정협의체를 비롯한 농산업계 전문가와 함께 AX플랫폼을 통한 AI·로봇 등 첨단기술의 현장 확산과 농산업 기술 자주권의 신속 확보 방안을 논의해 왔다. AX플랫폼 사업은 민간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스마트팜 기술기업·AI 전문 기업
제이앤엠뉴스 | 금융정보분석원은 2월 5일 'AML/CFT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자금세탁방지 주요 업무 수행계획'을 논의하고 발표했다.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장은 “특정금융정보법상 자금세탁방지 제도를 도입한 지 25년이 지남에 따라 초국가범죄 등 새로이 당면한 자금세탁 현안에 대한 대응역량의 강화가 필요한 시기”라며 2026년 업무 수행계획 마련 취지를 설명했다. 금융정보분석원은 그간의 성과와 한계점 등을 바탕으로 하여 중대 민생범죄·초국가범죄 대응 역량 강화, 가상자산 자금세탁 방지체계 보완, 금융회사등의 자금세탁방지 역량 제고, 글로벌 정합성 개선의 4개 주요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2001년 설립된 금융정보분석원(FIU)은 특정금융정보를 분석하여 법집행기관에 제공하고, 금융업권 자금세탁방지(AML)의무의 관리·감독 업무를 수행해 왔다. 그 결과 의심거래보고(Suspicious Transaction Report)와 법집행기관에 대한 분석정보 제공이 빠르게 증가했으며, 법집행기관의 FIU 정보 활용에서도 큰 성과가 있었다. 2021년에는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제를 도입하고, AML 의
제이앤엠뉴스 | 2026년 새해를 맞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금정구민과 함께하는 특별 신년음악회를 오는 2월 12일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연다. 이번 신년음악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공공 예술의 무대로, 국악관현악이 지닌 웅장한 규모를 중심으로 남도·서도·중부권의 음악 전통을 폭넓게 아우르며, 전통과 현재가 자연스럽게 맞닿는 음악적 장면 속에서 새해의 희망과 화합을 시민들과 나누는 데 의미를 둔다. 이번 무대는 국악관현악을 중심축으로 민요와 기악, 성악, 그리고 대중성과 친숙한 협연까지 이어지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서로 다른 지역적 배경과 음악적 성격을 지닌 전통 요소들이 한 무대에서 조화를 이루며, 관객이 우리 음악의 깊이와 감각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새해를 맞아 공동체적 에너지를 음악으로 나누는 ‘열린 축제’의 성격 또한 이번 무대가 지향하는 중요한 방향성이다. 첫 무대는 국악관현악곡 ‘꿈의 자리’로 열리며, 새해의 문을 여는 상징적인 분위기를 형성한다. 이어지는 남도민요 무대는 삶의 현장에서 이어져 온 소리의 힘과 흥을
제이앤엠뉴스 | 사단법인 계양스포츠클럽이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2026년 지정스포츠클럽 전문선수반 및 특화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에서 계양스포츠클럽은 ▲전문선수반 지원 분야에서 ‘양궁선수단’, ▲특화프로그램 지원 분야에서는 ‘배드민턴’, ‘탁구’, ‘초청강습회’의 총 4개 분야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적 특성과 클럽 운영 종목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우수 선수를 발굴해 전문체육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계양스포츠클럽은 지난해에도 지역특화사업, 기타유형사업,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함께 전문선수반(양궁)에 선정돼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최종국 회장은 “계양의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해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전문선수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좋은 성과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구]
제이앤엠뉴스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2월 4일 14시 부산진구청 15층 다복실에서 관내 소상공인 성장 기반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유관기관 합동으로‘2026년 부산진구 소상공인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소상공인 유관 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지식재산센터가 참여하여 각 기관의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도 제공했다. 구체적으로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사업정리 도우미 사업, 경영컨설팅, 특례보증상품, 기업 맞춤형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한자리에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부 사업은 현장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계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소상공인은 “짧은 시간 내에 여러 기관과 상담할 수 있어 바쁜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이런 설명회를 자주 개최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소상공인 중 해당 설명회에 관심이 있는 분은 구청 12층 경제관광과에서 책자를 수령할 수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부산
제이앤엠뉴스 | 영천시는 오는 20일 자정부터 택시 기본운임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택시 운임 조정은 ‘2025년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기준 조정’에 따른 것으로, 기본운임과 시간운임을 경상북도 기준에 맞춰 조정했다. 중형택시 기본운임은 기존 2km까지 4,000원에서 1.7km까지 4,500원으로 변경돼 기본거리 0.3km가 줄고 요금은 500원 인상됐다. 거리운임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3m가 줄어들고, 시간운임은 시속 15km 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1초 줄어든다. 심야(오후 11시~오전 4시) 할증률과 시계외할증률은 각각 20%, 복합할증률은 62%로 현행 할증률과 동일하다. 심야할증과 시계외할증의 경우 기존 81m당 120원에서 79m당 120원으로 2m 줄어들고, 복합할증도 81m당 100원에서 79m당 100원으로 2m 줄어든다. 시는 이번 운임 조정을 위해 지난해 12월 13일 택시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후 택시 운임 조정 계획을 수립하고, 물가대책위원회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