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수호 55용사 추모"…충주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 및 안보 의식 결집
130여 명 참석,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조오영 회장, 영웅 정신 되새기길 희망

 

제이앤엠뉴스 | 충주시보훈단체협의회가 27일 충주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전사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시민들의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이종배 국회의원, 김낙우 충주시의장, 장홍석 충북북부보훈지청 보훈과장, 조오영 충주시보훈단체협의회장, 보훈단체 회원, 지역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순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표창 수여, 기념사, 격려사, 만세삼창, 호국영웅 관련 영상물 상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6.25참전용사 중 올해 100세를 맞은 네 명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어 고령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강조됐다.

 

조오영 충주시보훈단체협의회장은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바다를 지키다 산화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에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희생된 55용사를 추모하고 국민 안보 의식과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는 정부 기념일이다. 충주시보훈단체협의회는 2016년부터 매년 이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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