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조달청이 27일 킨텍스에서 '제13회 정부조달문화상품 공모전'의 시상식을 열었다. 이 공모전은 전통문화상품의 창의적 개발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사)정부조달문화상품협회가 주관했으며, 재정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국가유산청 등 여러 기관이 후원에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99점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상품성·전통성·조달가치 등을 기준으로 심사와 현장 실태조사가 진행됐다. 이 과정을 거쳐 2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나라장터 엑스포 현장에서 관람객 선호도 조사 결과가 최종 수상 등급 결정에 반영됐다. 대상은 ㈜위드쿰 한아름씨의 '맛있는 오색 그릇'이 차지했다. 금상은 나무랑뜨 윤용한씨의 '전통창살무드등'과 단유민화 김경희씨의 '서수도'가 각각 수상했다. 은상은 담비아 김길수씨의 '천지길상', 성협공예 채성순씨의 '나전 궁궐 4폭 병풍'이 받았으며, 이 외에도 15점이 동상과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들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되어 공공기관에 온라인으로 판매되고, 정부대전청사 전통문화상품 상설전시관 전시 및 각종 전시회 참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공
제이앤엠뉴스 | 루미투스 주식회사가 자체 개발한 비만 관리 주사제인 '엔드컷 주사'를 중심으로 전국 의료기관에 프리미엄 통합 케어 시스템을 확산하고 있다. 이 기업은 의료기기제조업 허가를 기반으로 신뢰성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엔드컷 주사'는 법인 설립과 동시에 연구개발이 시작된 핵심 프로젝트로, 대표가 현직 의사로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와 개발 전 과정을 직접 이끌었다. 주사제에는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되지 않아 기존 시술에서 우려되던 부작용 문제를 해소했으며,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 자체 프로토콜이 적용됐다. 루미투스는 단순히 시술에 그치지 않고, 시술 후 피부 탄력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엔드컷 애프터 케어' 프로그램을 솔루션에 통합했다. 또한, 대표가 직접 제휴 병원을 방문해 진료 환경과 환자 응대 시스템을 구축하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이를 통해 병원은 전문 의료인의 시각에서 동선, 환자 심리, 진료 절차, 위기관리 매뉴얼까지 체계적으로 정비할 수 있다. 루미투스 관계자는 "엔드컷 주사는 의료정보제공업과 의료기기 제조 역량을 모두 갖춘 당사의 전문성이 집약된 따뜻한 솔루션"이라며, "앞
제이앤엠뉴스 | 베를린 2026년 3월 27일 -- 올해 60주년을 맞은 세계 최대 여행 산업 박람회 ITB 베를린(ITB Berlin)이 지난 3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166개국 5600개 이상의 전시업체와 약 9만7000명의 업계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200개 이상의 포럼에서 4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최신 글로벌 여행 트렌드를 공유했다. 중국 여행 시장은 2025년에 6억9700만 건의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여행을 기록하며 여전히 글로벌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해외여행 규모가 2억2000만 건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양방향 국경 간 여행 수요의 급증으로 인해 글로벌 항공사, 온라인 여행사 및 여행 파트너들에게는 안정적이고 규제를 준수하는 국경 간 거래 역량이 필수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이페이(YeePay)는 '글로벌 기업 계정(Global Corporate Account)' 원스톱 거래 솔루션을 공개했다. 중국 항공•여행 산업에서 20년 이상의 깊은 전문성을 보유한 이페이는 중국 내 모든 항공사 및 약 1만 개에 달하는 온라인 여행사와 협
제이앤엠뉴스 | 가수 #안녕이 신곡 ‘이상하다’를 발표하며, 명확히 정의하기 어려운 감정을 중심으로 한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특정한 상황보다 ‘감정의 상태’ 자체에 집중한 점이 특징이다. ‘이상하다’는 제목처럼, 설명되지 않는 감정의 흐름을 따라 전개된다. 특별한 사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느껴지는 어색함과 낯섦을 음악적으로 풀어내며, 청취자가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진다. 특히 이번 곡은 ‘감정의 불명확성’을 중심으로 한다. 기쁨이나 슬픔처럼 명확한 감정보다는, 그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상태를 다루며 보다 현실적인 정서를 형성한다. 사운드 구성은 미니멀한 발라드 형식을 기반으로 한다. 과도한 편곡을 배제하고, 보컬과 멜로디 중심으로 구성되며 감정 전달에 집중된 구조를 가진다. 보컬 표현 역시 곡의 핵심 요소다. #안녕 특유의 담백하고 차분한 음색이 더해지며,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는 방식으로 전달된다. 또한 이번 곡은 ‘내면 독백형 구조’를 가진다. 타인과의 관계보다는, 스스로의 감정을 인식하고 바라보는 시선에서 전개되며, 이는 곡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강한 감정보다, 일상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는 제2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기존의 강연 형식에서 벗어나,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 중심으로 구성됐다. 4월 12일 광명동굴 자원회수시설 앞 광장에서는 이동식 독서 공간인 ‘찾아가는 책 읽는 버스’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스토리텔링, 창의적 책 놀이,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독서 관련 활동이 제공된다. 소하도서관에서는 4월 18일 유튜버 ‘코코보라’가 참여하는 과학실험 공연이 열린다. 음악과 함께하는 실험 퍼포먼스와 관객이 참여하는 과학 퀴즈쇼가 준비된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100자 서평 챌린지’는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4월 12일 오후 2시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SNS에 인증샷과 서평을 올린 참가자에게는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광명시의 6개 공공도서관도 각기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안도서관은 필사와 컬러링 체험을, 광명도서관은 3D 프린터 키링 만들기와 인공지능 전시를 진행한다. 소하도서관에서는 독립출판작가 작품 전시와 책 추천 서비스가, 철산도서관에서는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동구가 3월 26일 아침 출근 시간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상호 존중과 공정의 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강동구는 지난 2월 실시한 직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승진·전보 시 마음으로 축하하기, 직급과 연차를 고려한 업무 배분 등 5가지 조직문화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는 '청렴한 강동을 만들기 위한 5가지 실천과제'가 담긴 홍보물이 배포됐으며, '불합리한 관행은 없애GO, 청렴은 올리GO'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과 현수막도 활용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불합리한 관행 개선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논산시가 주최하는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시작됐다. 이 행사는 '논산딸기, 세계를 유혹하다'를 주제로 4일간 열린다.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운영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K-pop 랜덤 플레이댄스', '배틀크루', '어린이 버블쇼'를 비롯해 산업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헬기탑승 및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27일에는 AxMXp와 앰퍼샌드원의 공연, 28일에는 '논산딸기 딸기싱어' 경연, 29일에는 논산시립합창단과 남궁진, 김용빈의 무대가 이어진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딸기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축제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이자, 2027년
제이앤엠뉴스 | KBO와 CJ온스타일이 협력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4월 9일 모바일 앱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CJ온스타일의 홈리빙 및 프래그런스 브랜드인 ‘나른’, ‘앳센셜’, ‘테일러센츠’와 함께 진행됐다. 해당 컬렉션은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 현장에서 먼저 공개되어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일상 속 우승기원’이라는 테마로 구성된 굿즈는 대형 피크닉 매트, 경량 양우산, 방도 스카프, 타월 키링과 핸드타월, 유니폼 샤쉐, 우승기원 명태 등 12종으로 마련됐다. 각 상품에는 10개 구단의 고유 색상과 로고, 마스코트가 반영되어 있으며, 브랜드별 특징을 살려 제품에 차별성을 부여했다. 실내외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도 고려됐다. KBO와 CJ온스타일은 팬 참여형 캠페인 ‘응원즁’과 연계해 굿즈, 콘텐츠, 캠페인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시즌 전반에 걸쳐 트렌디한 굿즈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KBO 콜라보 열풍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이혼 3년 차 진현근과 길연주를 출연자로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이혼한 부부가 각자의 일상을 공개하며, 이별 이후 드러나는 감정과 관계를 관찰하는 리얼리티로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진현근과 길연주는 과거 치열한 언쟁과 감정 대립으로 ‘투견 부부’라는 별명을 얻은 인물들이다. 최근 공개된 3회 예고 영상에서 장윤정은 두 사람을 소개하며 이들의 숨겨진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상에는 ‘이름만큼 살벌한 이혼 이야기’라는 자막이 등장해 이들의 복잡한 관계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길연주는 진현근이 결혼과 이혼 사실을 숨긴 채 관계를 시작했다고 밝혔고, 이에 장윤정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실화예요?"라고 반응했다. 이어 길연주는 자신의 삶에 대한 울분을 토로했고, 진현근 역시 맞받아치며 두 사람의 신경전이 이어졌다. 이번 회차에서는 단순히 과거의 갈등을 넘어서, 이혼 이후 각자의 변화된 삶과 새로운 인연까지 다루어질 예정이다. 길연주는 소개팅 상대에게 호감을 표현하며 재혼 의사를 밝히는 모습을 보였고, 진현근은 이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5회에서 안우연과 주세빈이 진실을 둘러싼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선보인다.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티엠이그룹·씬앤스튜디오)은 최근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3월 3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2에 오르며 지난주보다 3단계 상승했다. 출연자인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 안우연 등도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부문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5회에서는 하용중(안우연)과 금바라(주세빈)가 위스키 바에서 서로의 감정을 숨기며 술잔을 주고받는 장면이 그려진다. 하용중은 금바라에게 친오빠 같은 다정함을 보이지만, 금바라는 하용중이 자신을 동생으로만 대하는 모습에 실망한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상대를 짝사랑한 끝에 진실게임을 벌이게 된다. 안우연은 하용중 역을 통해 금바라에게 배려를 보이면서도 다른 인물에 대한 감정을 드러내는 연기를 펼쳤다. 주세빈은 하용중을 향한 금바라의 복잡한 감정을 미묘한 표정과 눈빛으로 표현했다. 제작진은 "하용중과 금바라가 감정을 티키타카처럼 주고받는 이 장면을 통해 피비(Phoebe)표 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