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는 제2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기존의 강연 형식에서 벗어나,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 중심으로 구성됐다. 4월 12일 광명동굴 자원회수시설 앞 광장에서는 이동식 독서 공간인 ‘찾아가는 책 읽는 버스’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스토리텔링, 창의적 책 놀이,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독서 관련 활동이 제공된다.
소하도서관에서는 4월 18일 유튜버 ‘코코보라’가 참여하는 과학실험 공연이 열린다. 음악과 함께하는 실험 퍼포먼스와 관객이 참여하는 과학 퀴즈쇼가 준비된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100자 서평 챌린지’는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4월 12일 오후 2시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SNS에 인증샷과 서평을 올린 참가자에게는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광명시의 6개 공공도서관도 각기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안도서관은 필사와 컬러링 체험을, 광명도서관은 3D 프린터 키링 만들기와 인공지능 전시를 진행한다. 소하도서관에서는 독립출판작가 작품 전시와 책 추천 서비스가, 철산도서관에서는 이수지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과 인기 도서 열람 코너가 마련된다. 충현도서관은 가족 대상 문화 공연을, 연서도서관은 인문학 강연과 갤러리 전시를 준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행사가 도서관 이용 기회를 넓히고 적극적인 행정 실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도서관에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