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옥천군 직장운동경기부 육상·정구팀이 2026년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우수한 성적을 목표로 제주도에서 2개월간의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훈련 인프라를 갖춘 제주도 일원에서 진행되며, 선수들은 체력 강화와 기술 보완, 실전 감각 향상을 위한 고강도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전국체육대회와 유사항 환경에서의 적응훈련을 통해 경기력 극대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육상팀은 지구력과 스피드 향상을 위한 인터벌 및 지형 적응 훈련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구팀은 실전 위주의 전술 훈련과 조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지도자와 선수단은 매일 반복되는 강도 높은 훈련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제주 전지훈련은 단순한 체력훈련을 넘어 전국체전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기 위한 실전 준비 과정”이라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선수단 또한 “옥천군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만큼, 이번 훈련 기간 동안 부족한 부분을 철저
제이앤엠뉴스 | 옥천군과 (재)충북테크노파크가 공동 추진 중인 '옥천군 묘목산업 고도화를 위한 묘목전후방산업 육성사업'이 단기간 내 가시적인 경제성과를 창출하며 지역특화산업 고도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으로, 옥천군의 대표 산업인 묘목산업과 전후방 연관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옥천군은 2025년 1차년도 사업으로 관내 묘목전후방산업 관련 기업 22개 사를 대상으로 총 33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업 수요를 반영해 컨설팅,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특허·인증, 마케팅, 전시회 참가, 생산성 향상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그 결과 신규 고용 9명 창출과 약 7억 원의 매출 증가라는 경제적 성과를 거뒀으며, 특허·상표·인증 등 총 9건의 지식재산권과 인증을 확보하는 기술적 성과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제품 품질 향상과 원가 절감, 신제품 출시, 신사업 분야 진출, 신규 거래처 발굴 등 기업 경쟁력 강화 효과가 나타났다. 아울러 묘목 전문인력 양성을 위
제이앤엠뉴스 |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농수산물 수급 안정과 함께 고객 편익 증진 및 유통 거래 질서 확립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먼저 성수품 출하량과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2월 5일부터 18일까지 집중 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시설물 고장이나 이용 불편, 민원 발생 시 즉시 대응하여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사과․배․포도 등 청과물과 동태․조기․갈치 등 수산물에 대한 수급 관리를 강화하고 성수품을 충분히 확보해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수산부류는 정기 휴무일인 2월 15일 일요일과 2월 19일 목요일에도 정상 운영하여 설 명절 장보기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며 청과부류는 거래량이 급증하는 2월 14일 토요일까지 임시경매장을 운영하여 출하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2월 11일에는 시장 내 유통종사자와 입주 업체가 참여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자신감 회복이 필요한 구직단념청년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마음 회복과 구직 의욕 고취,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고용노동부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되어 운영 중이며, 2022년부터 지금까지 200여 명의 참여자가 구직단념에서 벗어나 취․창업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18~34세 중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창업, 교육, 직업훈련 등 참여 이력이 없고 구직활동에 자신감을 잃은 청년이나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청년 등 혼자서기를 준비 중인 청년이다. 그 외에 지역특화자로 구직단념 조건을 충족하는 35~39세 청년, 주 30시간 미만 근로 청년 등도 지원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이 기수제로 운영된다. 각 과정별 1:1 밀착상담 및 취업 역량 강화와 자신감 회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이수 후에도 취업 알선, 정책 연계 지원,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는 10일부터 14일까지 총 5일 동안 설 연휴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환급행사 참여시장은 중앙활성화구역(역전시장 포함), 태평시장, 도마시장, 한민시장, 중리시장 5곳이며, 해양수산부 주관 환급행사 시장은 중앙시장, 역전시장, 태평시장, 문창시장, 도마시장, 한민시장, 송강시장, 중리시장 8곳이다. 정부 지원에서 제외된 전통시장은 대전시에서 별도로 지급하며, 동구 대전상가․인동시장, 신도시장, 용운시장, 중구 문창시장, 오류시장, 유천시장, 산성시장, 용두시장, 부사시장, 유성구 송강시장, 대덕구 법동시장, 신탄진시장 총 13곳이 해당한다. 행사 기간 내 해당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및 국내산 원재료 비중이 70% 이상인 가공식품을 3만 4,000원 이상 구입하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입하면 2만 원으로 1인당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소는 시장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환급받으려면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
제이앤엠뉴스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대추형 방울토마토 신품종 ‘나이스허니’와 ‘나이스맥스’를 국립종자원에 출원했다고 5일 밝혔다. 나이스허니는 과중 15.6g으로 당도가 높고, 나이스맥스는 과중 16.1g으로 수확량이 많은 다수확 품종이다. 두 품종 모두 반촉성 재배에 적합한 조생종으로 개화와 성숙 시기가 빠르고 초세가 강해 재배 안정성이 높다. 잎이 작고 수평으로 자라 관리가 용이하며, 하우스 내 햇빛 투과성이 우수한 것도 특징이다. 이 뿐만 아니라 착과력이 우수하고, 낙과성과 탈립성이 좋아 수확 작업의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나이스허니의 병해 저항성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에 고도저항성을 보이며,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에 대해서는 중도저항성을 갖고 있다. 나이스맥스는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모두 중도저항성을 지니고 있어 여름철 재배 시 담배가루이와 총채벌레 방제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풋마름병 저항성 대목에 접목해 재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정호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토마
알울라,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2월 4일 --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이 사우디 재무부(Ministry of Finance),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과의 제휴로 2026년 2월 8~9일 알울라 주(AlUla Governorate)에서 개최 예정인 제2차 알울라 신흥시장 경제 컨퍼런스(AlUla Conference for Emerging Market Economies, ACEME)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행사에는 각국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정책 결정자들을 비롯해 국제 금융기구 수장과 세계 각국의 경제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 경제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열리는 것이다. 이 같은 환경은 신흥시장 경제국들이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확보하고 생활 수준을 개선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글로벌 경제 안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ACEME는 사우디 재무부와 국제통화기금 간의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동시에, 국제 경제 대화를 지원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데 있어
제이앤엠뉴스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 8,440만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94대(승용 50대, 화물 40대, 승합 4대)와 수소전기자동차 10대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부터 시작하며, 전기자동차는 상·하반기 나눠 추진되고 수소전기자동차는 11월까지 10개월간 신청을 받는다. 다만, 보급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90일 이상 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자이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기본 구매보조금 외에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할 경우 20%를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나 소상공인 등이 구매할 때에도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올해부터 개인이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100만 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차 구매보조
제이앤엠뉴스 | 김천시는 2월 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시는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비롯해, 김천시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현안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
제이앤엠뉴스 | 경남 유일의 여자 씨름 실업팀인 거제시청씨름단이 2026년 병오년 새 시즌 출정을 힘차게 알렸다. 지난 4일 거제시청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거제시씨름협회, 거제시체육회가 참석한 가운데 씨름단의 새해 각오와 목표를 나누고,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참가를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그동안 흘린 선수들의 땀과 노력에 거제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리며, 열심히 준비해 온 만큼 2026년에도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석이 감독이 이끄는 거제시청씨름단은 총 7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년 한 해 동안 전국체전 은메달 2개 획득, 무궁화장사٠매화장사 배출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방송 출연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거제시민의 자랑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