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하남시가 손을 맞잡고 위례·감일·미사·원도심을 잇는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오는 3월 3일부터 운행한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하남시는 2월 23일‘하남시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학년도 신입생 증가에 따른 원거리 통학 수요에 대응해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여건을 조성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신입생 및 재학생 전수조사를 거쳐 수요가 확인된 지역을 중심으로 총 3개 노선 5대를 시범 운행한다. 연간 소요 예산은 6억 5천만 원으로, 양 기관이 절반씩 부담하는 것으로 한다. 이용 학생은 공직선거법 관련 규정에 따라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 1,160원(카드 기준)을 개인이 부담한다. 노선은 1노선 ▲북위례–위례중·고(2대, 등교 6회·하교 6회), 2노선 ▲감일신도시–위례중·고–위례신도시–감일고(1대, 등교 1회·하교 2회), 3노선 ▲감일신도시–하남고–하남경영고–한국애니고–남한고(2대, 등교 2회·하교 4회)으로 구성된다. 하남시는 버스 정차로 인한 교통정체를 예방하기 위해 힐스테이트센트럴 위례 정류소 인근 차로를 개선하고, 안전
제이앤엠뉴스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23일, 성남시약사회 후원물품 전달식을 운영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시가 200만원의 상당의 대일밴드 및 메디폼으로 구성됐으며,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아웃리치 활동 및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양경석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의 일상에서 꼭 필요한 의료용품을 후원해주신 성남시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발굴과 기관 네트워크 연계,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 등 청소년안전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들에게 통합․맞춤형 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성남시]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2026년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참여기업 56개사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을 촉진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과 현장 혁신을 연계해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시스템 도입을 넘어 자동화 장비, 공정 개선, 환경·안전 관리, 판로 연계까지 제조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스마트공장 시스템 및 자동화 장비 도입과 함께 전문가 상주형 현장 컨설팅을 받게 된다. 공장 레이아웃 개선, 물류 효율화, 공정 최적화 등을 병행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초 단계 지원 비중을 확대해 디지털 전환 준비가 부족한 기업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전면적 시스템 구축 대신 데이터 수집과 공정·품질 관리 등 핵심 기능 중심으로 지원해 디지털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향후 고도화 및 AI 기반 스마트공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JS1(기초) 25개사에 최대 4천만 원, ▲JS2(기초2) 2
제이앤엠뉴스 | 홍천군체육회(회장 신은섭)는 오는 2026년 2월 20일(금)부터 2월 26일(목)까지 7일간 홍천 일원에서 '2026 홍천 무궁화컵 동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홍천군체육회와 강원도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유소년 축구팀이 대거 참가하여 U-12 32개 팀, U-11 24개 팀 등 총 56개 팀, 선수 약 800명과 임원 200여 명이 참가하며, 학부모 및 관계자 방문까지 더해져 홍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회 기간 중 2월 23일(월)을 ‘문화 체험의 날’로 지정하여 홍천종합체육관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은 국가대표 출신 축구 레전드인 박주영 선수와 이웅희 선수가 참여하여 강연 및 팬사인회가 진행되며, 유소년 선수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통해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볼스피드 측정기, 에어바운서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 선수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홍천군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경기 중심을 넘어 ‘체류형 스포츠 대회’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 선수단과
제이앤엠뉴스 | 봉화군은 지역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서민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을 위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 모범업소로,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된다. 신청 대상은 봉화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개인서비스업종(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의 개인사업자·자영업자이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된다. 봉화군은 올해 착한가격업소 2개소 이내를 신규 지정할 계획이며, 지정된 업소에는 ▲ 착한가격업소 지정 표지판 제공 ▲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 홍보 ▲ 가격 안정을 위한 기자재 및 소모품 지원 ▲ 소규모 시설개선 및 안전점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봉화군청 새마을경제과(봉화군청 4층)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새마을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물가 안정은 물론, 성실하게 영업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제도”라며 “
제이앤엠뉴스 |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신기술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영동군은 지난 20일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2026년도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군 홈페이지와 농촌지도정보지 등을 통해 사전 홍보 후 신청을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서류 심사를 거쳐 총 30개 농업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에 17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분야별로는 △농업인 단체 저탄소 농업기술 현장 확산 지원 등 인력교육 분야 6개 사업에 1억 2,000만 원 △소규모 맞춤형 치유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시범 등 농촌자원 분야 4개 사업에 2억 원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사업 등 연구개발 분야 10개 사업에 8억 2,000만 원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등 소득작물 분야 8개 사업에 4억 8,000만 원 △농가형 와이너리 창업 및 규모화 장비지원 시범 등 2개 사업에 1억 1,000만 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농업 실천,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농촌자원 활용 확대 등을 통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는 황사 유입에 따른 영향으로 2월 22일 16시 기준으로 황사 위기경보‘주의’단계를 발령했다. 이번 황사는 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했으며 22일부터 대전 지역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황사 위기 경보‘주의’단계는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고 PM-10(크기가 10μm 이하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가 300㎍/㎥ 이상으로 2시간 지속’하면 발령된다. 이에 대전시는 황사 유입에 따른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사 발생 중 국민행동 요령은 ▲가정에서 창문을 닫고 가급적 외출을 삼가되 외출시 보호안경․마스크 착용 ▲황사에 노출된 농수산물 충분히 세척한 후 섭취 ▲어린이집과 각급학교의 실외활동 금지와 수업 단축 또는 휴업 ▲비닐하우스, 온실, 축사의 출입문과 창문을 닫고 외부 공기와 접촉 줄이기 등이다. 강인복 대전시 대기환경과장은 “황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기상청 예보를 잘 살피고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철저한 위생 관리와 국민 행동 요령을
제이앤엠뉴스 | 의왕시가 2월 26일 오후 7시 30분, 경기중앙교회(모락로 27)에서 '제37회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힘찬 울림의 시작’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나누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장명근 지휘자가 이끄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깊이 있는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소프라노 여나현, 테너 하세훈이 함께 출연해 수준 높은 협연 무대를 펼친다. 연주 프로그램은 드보르자크의 '카니발 서곡'을 시작으로, 레하르의 '내 입술, 그 입맞춤은 뜨겁고',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아구스틴 라라의 '그라나다', 카르딜로의 '무정한 마음' 등으로 친숙한 성악곡이 이어진다. 특히,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신세계로부터'에서는 전 악장을 연주하며 웅장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를 통해서는 희망찬 새해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계획이다. 공연은 별도의 예매 없이 선착순 무료
제이앤엠뉴스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 관세 관련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 분석 및 대응방향 논의를 위해 2월 21일 오전 10시 통상교섭본부장, 소관부서 국·과장 및 주미/주일 대사관 상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미국 현지시간 2.20일 미국 연방대법원은 미국 정부가 IEEPA에 근거하여 각국에 대해 부과한 상호관세 및 펜타닐관세가 모두 위법·무효라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현재 한국에 부과되고 있는 15%의 상호관세도 무효가 된다. 다만 IEEPA가 아닌 무역확장법 등의 법률에 근거하여 부과되고 있는 자동차·철강에 대한 품목관세 등은 이번 판결과 무관하게 유지된다. 산업부는 그간 미국 연방대법원의 IEEPA 관세 판결에 대비하여 예상 시나리오를 구축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해 왔다. 특히 미 행정부가 판결 직후 무역법 122조에 따른 글로벌 10% 관세 부과 포고령을 발표한 만큼, 산업부는 미측의 향후 조치 내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면서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미 관세합의 이행 관련 그간 미측과 긴밀히 진행해 온 우호적 협의를 지속해 나가는
제이앤엠뉴스 | 구미시청 운동선수단(씨름・검도)이 2월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스포츠도시 구미의 위상을 높였다. 구미시청 씨름팀은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김남엽 선수가 소백급(72kg) 장사에 오르며 정상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소백장사 등극은 2018년 안동 천하장사대회에서 박정석 선수가 백두급 천하장사에 오른 이후 첫 장사 타이틀이다. 민속리그 기준으로는 2020년 문경대회 유영도 선수의 금강장사, 2021년 고성대회 안해용 선수의 태백장사 이후 5년 만의 성과다. 특히 정창진 감독 부임 이후 첫 소백장사 배출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어 검도팀도 2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북 남원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린‘2026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통합부 2위・5단부 3위(이주섭) △단체전 3위에 오르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량을 과시했다. 이번 입상은 2026년 첫 출전 대회에서 거둔 성과로, 올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청 씨름팀과 검도팀이 2월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