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정동원이 해병대 1327기 병 수료식 현장에서 늠름한 모습으로 생중계됐다. 4월 2일 국방홍보원 KFN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상북도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진행된 1327기 수료식이 공개되며, 정동원이 1319명의 신병들과 함께한 장면이 포착됐다. 정동원은 제복을 단정히 갖춰 입고 절도 있는 동작으로 경례와 행진을 선보였다. 군가를 동기들과 함께 힘차게 부르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날 수료식에서 정동원의 변화된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정동원은 2007년생으로 지난 2월 23일 해병대에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현역 복무 기간은 18개월이며, 2027년 8월 22일 전역 예정이다. 또한,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 군이 오랜 시간 품어온 뜻에 따른 결정"이라며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책임감 있는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동원 군이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당사 또한 복귀할 날을 기다리며 변함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입대 전 정동원은 2월 5일 리메이크 미니 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
제이앤엠뉴스 |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이 4회에서 한지훈이 조은애가 개발한 AI 럭키조이테크를 강수토건에 비밀리에 매각하는 장면을 선보였다. 이번 방송에서는 한지훈이 강수토건 기획본부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고, 이를 절호의 기회로 여기며 인수 계약서를 몰래 작성해 회사를 넘기는 과정이 그려졌다. 그는 겉으로는 진심으로 사과하는 태도를 보였으나, 매각 대금의 절반을 조은애에게 건네며 화해를 시도했다. 또한 한지훈은 어머니의 생활비를 제대로 주지 못했다는 이유를 내세웠지만, 조은애는 그의 거짓말과 배신에 큰 충격을 받았다. 또한 조은애는 한지훈이 선물한 발리 크림을 얼굴에 던지며 분노를 표출했다. 그녀는 한지훈의 사랑 고백과 키스를 진심으로 받아들였으나, 결국 거짓임을 알게 되어 오열했다. 그러나 조은애는 AI 기술 개발 당시 작성한 '기술은 강하지만, 사람은 더 강하다'와 '조은애는 더 강하다'라는 메모를 떠올리며 다시 힘을 내기 시작했다. 한편, 미국에서 귀국한 고결은 양부모 고대치와 은수정의 견제를 받는 상황에 놓였다. 고강수 회장이 폐암 4기로 위중한 상태에서 고결을 급히 귀국시켰으며, 강수그룹 후계자를 선발하기 위해 고결, 고대치, 고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4월 2일 청와대에서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을 만나 한미동맹과 한반도 정세, 그리고 중동 지역의 안보·경제적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진 섀힌 상원 외교위원회 간사(민주, 뉴햄프셔), 존 커티스 상원의원(공화, 유타), 톰 틸리스 상원의원(공화, 노스캐롤라이나), 재키 로젠 상원의원(민주, 네바다)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동맹이 70여 년간 안보와 경제를 넘어 첨단기술 및 전략산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지난해 양국 정상 간 합의된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미국 상원의 적극적 지지를 요청했다.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은 최근 중동전쟁 등 국제정세의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한미동맹에 대한 지지와 미국의 한반도 안보 공약이 변함없음을 강조했다. 대표단은 한국이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와 상호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미국 의회 차원에서 협력할 뜻을 밝혔다. 또한, 미국 내 조선 및 제조업 부흥을 위해 한국과의 전략적 협력이 중요하다는
제이앤엠뉴스 | 울산 울주도서관이 보존서고 증축 공사를 마치고 2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에는 28억 5,7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본관 뒤 주차장 지하 1층에 연면적 975㎡ 규모로 새 보존서고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최대 40만 권의 도서가 보관 가능한 공간이 확보됐다. 새롭게 조성된 보존서고에는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항온·항습 시스템과 이동식 서가가 설치돼 자료 보존과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졌다. 기존 별관 지하에 위치한 보존서고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기록물과 지식 정보를 체계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선제적 관리 체계가 구축됐다. 이날 행사에는 천창수 교육감, 홍성우 시의원, 이순걸 울주군수, 정우식 울주군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와 교육청 관계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길 울주도서관장은 "이번 증축은 단순한 공간 확장이 아닌 지역의 소중한 기록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식 보존 체계를 강화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지식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등 부패방지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고위 공직자를 포함한 모든 직원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등 주요 부패방지 제도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활동하는 정승호 강사가 강연을 맡아, 영화 속 사례를 실제 상황과 연결해 청렴 실천 방안을 설명했다. 최승복 교육감 직무대행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실력"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청렴이 직원들에게 딱딱한 법령이 아닌 일상 속 실천 가치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는 매주 수요일을 '문화요일'로 지정해 다양한 전시와 공연 관람 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제도는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각종 전시와 공연 등 문화행사 참여자들에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매주 수요일은 문화요일로, 전시와 공연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무주군에서 운영하는 '차범근 축구교실'이 지난 2일 개강식을 통해 새로운 시즌을 시작했다. 등나무운동장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차범근 (사)팀차붐 이사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 등 관계자와 학생 약 150명이 참석했다. 올해 축구교실에는 무주초, 중앙초, 설천초, 구천초, 괴목초등학교 학생 73명이 등록했다. 참가 학생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전주대학교 축구학과 소속 전문 지도자들에게 축구를 배우며, 자체 리그 경기를 통해 실전 경험도 쌓는다. 이 프로그램은 (사)팀차붐이 주최하고 풋윅크리에이션이 주관하며, 무주군과 넥슨, AIA, 아디다스, 코카콜라, 투탑정형외과, 아이더스FNB가 후원한다. 차범근 이사장은 "무주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는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로 즐겁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우리 학생들이 올해도 차범근 축구교실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방과 후 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선생님들한테 배우고 친구들과 뛰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이 천안 소노벨에서 열린 제24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서 국회도서관장상을 받았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국회도서관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도서관 협의체로, 전국 7,700여 개의 공공·대학·전문도서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협의회는 전자도서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학술정보를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 이번 국회도서관장상은 최근 1년간 학술자료 원문 및 저작권 이용허락 공유 실적, 전자도서관 이용 활성화, 협의회 활동 참여도, 주요 사업 협조 등 다양한 평가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여됐다. 연수도서관은 지식 정보 자원 개방과 전자도서관 서비스 활성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학술정보 공유와 협력에 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자도서관 기반 서비스 강화와 지역과의 동반 성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국토교통부가 헝가리와 오스트리아와의 항공회담을 통해 양국 간 정기 항공편 운항 횟수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3월 25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2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각각 항공회담을 열어 여객 운수권 증대에 합의했다. 이번 회담 결과, 헝가리와는 2014년 이후 12년간 주6회로 제한됐던 모든 공항 간 여객 운수권이 주14회로 확대됐다. 오스트리아와는 1996년부터 30년간 주4회에 머물렀던 운수권이 주21회로 크게 늘었으며, 빈 외의 오스트리아 내 다른 공항으로도 운항할 수 있는 전용 운수권이 신설됐다. 국토교통부는 여행업계, 산업계, 한국관광공사, 인천·한국공항공사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현장의 수요를 파악해 왔다. 최근 동유럽 직항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헝가리와 오스트리아와의 항공회담을 신속하게 추진했다. 헝가리의 경우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에서 대한항공이 주4회 운항하고 있었고, 헝가리측 항공사(LOT폴란드항공)의 운항 중단으로 인해 국민의 선택권이 줄어든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이 새롭게 주3회 취항할 수 있도록 협의했으며, 국적 항공사의 추가 취항이 가능하도록 운수권을 주7회 더 늘렸다. 오스트리아와의 협상에서는
제이앤엠뉴스 | 파주시 파주읍은 지난 28일 갈곡천 체육공원에서 주민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파주읍 주민화합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김종훈 파주시 체육회장 등 주요 인사와 8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모였다. 한마음대회에서는 훌라후프, 이인삼각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종목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서로를 격려했다.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등 부대 행사도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번 대회에서는 파주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실내 게이트볼장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도 함께 치러졌다. 지난해 12월 완공된 이 게이트볼장은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시설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품 추첨에서 스마트 텔레비전이 당첨된 봉서1리 이길자 노인회장은 "경품을 파주읍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해 달라"며 현장에서 기증했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많은 주민들이 염원했던 실내 게이트볼장이 세대가 어울리고 이웃이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