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SBS 'TV동물농장'이 25주년을 맞아 AI로 생성된 동물과 실제 동물을 구분하는 특별 퀴즈쇼를 선보인다. 이번 특집의 1부에서는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와 안무가 가비가 시청자 대표로 참여해, 다양한 동물 영상을 보고 진짜와 인공지능이 만든 가짜 동물을 가려내는 도전에 나선다. 영상에는 비데를 사용하는 오리, 버스를 타는 아기 고라니, 사람과 함께 이불을 덮는 악어 등 이색적인 장면들이 포함됐다. 궤도와 가비는 'TV동물농장'의 오랜 팬으로서, 지난 20여 년간 방송에 등장했던 실제 동물들과 AI가 만들어낸 가짜 동물 사이에서 혼란을 겪으며 퀴즈에 임했다. 두 사람은 퀴즈 내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동물 애호가로 알려진 이장원·배다해 부부가 퀴즈에 참여해 활약할 예정이다. SBS 'TV동물농장'의 특별 기획 '가짜를 찾아라!'는 22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방송된다.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임우일, 엄지윤, 김대호가 직접 현장을 누비며 새로운 임장 방식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개그콘서트 출신 임우일과 엄지윤, 그리고 '가성비의 남자'로 알려진 김대호는 개그맨 안현우를 위한 맞춤형 주거지를 찾기 위해 마포구 일대를 탐색했다. 이들은 사전 섭외 없이 현장에서 의뢰인의 조건을 듣고 즉석에서 매물을 찾아 나서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세 사람은 보증금 500만 원, 월세 50만 원, 지상층 투룸이라는 조건에 맞는 집을 찾기 위해 여러 부동산을 방문했으나, 대부분의 중개인들은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매물이 없다고 답했다. 한 중개인은 "지금 살고 있는 집이 가장 싸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임우일, 엄지윤, 김대호는 상수동 투룸, 홍대 인근 옥탑방 등 다양한 매물을 확인했으나, 안현우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집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임장단은 두 팀으로 나뉘어 막판 매물 탐색에 나섰다. 김대호는 망원동에서 여러 부동산을 방문하며 조건을 설명했고, 임우일과 엄지윤은 성산동의 한 부동산에서 사장님이 소개한 '비밀의 매물'을 접했다. 이 매물은
제이앤엠뉴스 | 가수 이효리가 참여한 ‘몽글상담소’ OST ‘내 마음이 몽글몽글’이 공개되며, 일상의 감정을 따뜻하게 풀어낸 힐링형 음악이 선보여졌다. 이번 곡은 복잡한 감정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정서를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내 마음이 몽글몽글’은 제목에서 드러나듯, 부드럽고 포근한 감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강한 감정의 고조보다는, 잔잔하게 이어지는 흐름을 통해 청취자가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진다. 특히 곡은 ‘회복’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다. 지친 일상 속에서 무너진 감정을 다시 정리하고, 편안한 상태로 돌아가는 과정을 음악적으로 표현하며, 듣는 이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한다. 사운드 구성은 미니멀한 편곡을 기반으로 한다. 과도한 악기 사용을 지양하고, 따뜻한 톤의 사운드와 보컬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전체적인 분위기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보컬 표현 역시 이러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이효리 특유의 담백하고 자연스러운 음색이 더해지며, 감정을 과장하지 않고 편안하게 전달하는 방식이 곡의 핵심을 이룬다. 또한 OST 특유의 기능도 반영되어 있다. 드라마 속 장면과 감정을 보완하는 동시에, 단독으로 감상할 때에도 부담 없이
제이앤엠뉴스 | 교육비를 금융 상품처럼 설계하는 새로운 모델이 등장하며, 국제 교육 시장의 비용 관리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베트남 아딩리 칼리지와 VP뱅크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결합 솔루션 ‘월드 레디(World Ready)’를 출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일정 금액을 예치하면 자녀의 재학 기간 동안 발생하는 등록금과 관련 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는 구조다. 이 모델은 단순한 학비 납부 방식이 아니라, 장기적인 교육비를 금융 상품 형태로 관리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등록금 인상이나 환율 변동 등 외부 변수로부터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설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계약 종료 시 원금이 반환되고, 조건에 따라 이자까지 수령할 수 있는 구조는 기존 교육비 지출 개념과는 다른 접근 방식이다. ‘지출’이 아닌 ‘관리 가능한 자산’으로 교육비를 바라보는 흐름이 반영된 셈이다. 이 같은 시도는 국제 교육 시장의 특성과도 맞닿아 있다. 해외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학교의 경우 학비 변동 폭이 크고, 환율과 운영 비용에 따라 부담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예측 가능한 재무 구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존재해왔다. 특히 다국적 기업을 중심으로
제이앤엠뉴스 | 서울, 한국 2026년 4월 8일 -- 대만이 SIMTOS 2026에 강력하게 복귀해 '대만 스마트 제조(Taiwan Smart Manufacturing)' 이니셔티브를 선보이며 첨단 기술을 소개하고 한국 산업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적극 모색해 함께 글로벌 시장 기회를 포착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6개의 대만 선도 기업과 함께 20개 기업으로 구성된 더 큰 대만관을 통해 자동화, 정밀 엔지니어링, 디지털 전환 분야의 혁신을 부각한다.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이 이니셔티브는 한국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 도달 범위를 확장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려는 대만의 의지를 반영한다. 주요 하이라이트는 4월 14일 오전 11시에 대만 스마트 제조 부스(04B240,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열리는 기자 회견 및 출품사 발표 행사가 될 것이다. 이 행사는 한국 미디어와 업계 전문가들에게 대만의 최신 기술과 실제 협력 기회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을 제공한다. 주요 혁신 사례로, 까오밍 머시너리(Kao Ming Machinery)는 공작 기계에 적용
제이앤엠뉴스 | 솔라 (마마무)가 참여한 ‘우리는 매일매일 OST Part.7 – 나의 바람은’이 공개되며, 사랑을 향한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발라드로 주목받고 있다. ‘나의 바람은’은 누군가를 향한 마음이 점점 깊어지면서도, 그 감정이 욕심이 아닌 ‘소망’으로 남아 있기를 바라는 정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사랑의 방향이 ‘나’가 아닌 ‘너’에게 향해 있다는 점에서, 감정의 결을 더욱 섬세하게 드러낸다. 특히 “너의 마음을 채울 수만 있다면”이라는 메시지는, 함께하는 것보다 상대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감정을 보여주며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남긴다. 이는 사랑을 소유가 아닌 이해와 배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또한 “넓은 바다가 모두 다 사랑인 줄 알았어 사실은 내 눈물인 데 말이야”라는 가사는 감정을 숨긴 채 살아가는 내면을 시적으로 표현하며, 곡 전체의 여운을 더욱 짙게 만든다. 이번 곡은 솔라 (마마무)의 보컬이 중심을 이끈다. 맑고 단단한 음색으로 시작해 점차 감정이 깊어지는 흐름을 따라가며, 말하지 못한 마음을 대신 전달하듯 절절하게 다가온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쌓여가는 호흡과 섬세한 표현력은, 이루어지지 않아도 괜찮은 사랑이라
제이앤엠뉴스 | 영동교육지원청이 2일 학교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학생의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3명이 인권지원단에 참여했다. 학교지원센터장이 단장을 맡았으며, 영동경찰서 관계자, 성교육 및 상담 전문가, 학부모 대표 등이 포함됐다. 올해 인권지원단은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을 차별화한다. 인권침해 위험이 있는 ‘더봄학생’에 대해서는 지역 복지관, 경찰서와 협력해 맞춤형 인권 보호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또한, 매월 학교 방문을 통해 인권 친화적 환경을 점검하고,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에게 실질적인 인권 보호 컨설팅을 제공한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디지털 성범죄와 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한 전문 성인권 교육도 확대된다. 정기협의회에서는 유관기관 간 핫라인 구축과 인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모델이 논의됐다. 김보현 영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장애학생들이 차별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망이 필수적이다"라며, "단 한 명의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29일 방송에서 멤버들이 '먹짱'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먹방 레이스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수산시장 사전 미션 결과 공개로 시작해, 멤버들이 식사를 걸고 펼치는 본격적인 밥그릇 쟁탈전이 이어진다. 게스트로는 발라드 가수 성시경과 이창섭이 등장해, 노래뿐 아니라 음식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다. 이창섭은 '런닝맨'에 처음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멤버들과 빠르게 친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하하는 "10분만 있으면 달라진다"고 말하며, 이창섭이 첫 미션부터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언급했다. 성시경은 자신이 두 달 동안 광어에 60만 원을 쓴 경험을 공개했다. 또한, 10kg 감량에 성공한 다이어트 식단도 소개했다. 이번 레이스에서는 설렁탕, 분식,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가 등장해 멤버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하지만 모든 멤버가 마음껏 음식을 즐길 수 없기 때문에, 한 그릇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제이앤엠뉴스 | 국내 제조업 현장에서 수억 원대 외산 솔루션에 의존해온 공장 운영 시스템을 국산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로 대체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3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물리적 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과기정통부는 대한민국이 세계 물리적 인공지능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안)을 발표하고, 기업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과기정통부는 외산 솔루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2025년 추경을 활용, 전북대학교와 KAIST를 중심으로 물리적 인공지능 사전 검증 사업을 추진했다. 전북대 실증랩은 다품종 소량·다공정 환경에 대응하는 유연 생산 인공지능을 검증하는 테스트베드로, KAIST 실증랩은 공장 운영체계의 국산화와 일정·물류 운영 최적화를 위한 통합 테스트베드 역할을 맡았다. KAIST 실증랩에서는 센서, 제어, 로봇, 제조 소프트웨어 등 공장 운영 전주기 솔루션을 국내 기술로 구현·통합해 첨단 인공지능 공장 플랫폼의 기술 자립 가능성을 입증했다. 캔탑스(센서), 모벤시스(제어기), 에이로봇(로봇), 마키나락스(인공지능 데이터 인프라)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드라마로는 처음으로 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 공식 초청작에 선정됐다. 이 작품은 오는 4월 열리는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의 KOCCA on Screen@Udine 특별 상영작으로 상영된다. 우디네극동영화제는 유럽 내에서 아시아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대규모 영화제로, 다양한 국가의 영화 관계자와 관객들이 아시아 문화의 다양성을 경험하는 행사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해 K-드라마의 세계 진출 확대를 위해 단독 섹션인 'KOCCA on Screen@Udine'을 신설했다. 이 섹션의 첫 공식 초청작으로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선정됐다. 해당 드라마는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됐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변호사 신이랑(유연석)과 승소를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한나현(이솜)이 얽히는 판타지 법정극이다. 지난 13일 첫 방송 이후, 망자의 사연을 다루는 독특한 설정과 신이랑의 활약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1.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및 금·토요일 미니시리즈 드라마 중 1위에 올랐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유연석이 연기한 신이랑 캐릭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