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정 사장 겸 공동 최고경영자 임명… 케빈 D. 김 부사장 임명 뉴욕, 2026년 4월 8일 -- 미국 최고의 부동산 개발 기업 중 하나인 엑스텔 디벨롭먼트 컴퍼니가 4월 7일, 경영진 두 명에 대한 신규 선임을 발표했다. 앤드루 정(Andrew Chung)은 엑스텔의 창립자이자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게리 바넷(Gary Barnett)과 파트너를 이루어 사장 겸 공동 최고경영자로 회사에 합류했다. 케빈 D. 김(Kevin D. Kim)은 아시아 담당 정부 관계 및 자본조달 부문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엑스텔 디벨롭먼트 컴퍼니의 게리 바넷 창립자,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앤드루와 케빈은 중대한 전환점에 선 엑스텔에 탁월한 리더십을 더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발과 기관투자 분야에서의 앤드루의 경력과 자본조달, 정부, 규제 및 지역사회 협력 분야에서의 케빈의 전문성은 회사가 성장하고 점점 더 복잡한 기회를 추진해 나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사장은 2015년 설립된 이노보 프로퍼티 그룹(Innovo Property Grou
제이앤엠뉴스 | 의령군 대의면 추산리 재해복구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의령군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의령군은 6일 해당 현장에서 작업 중 발생한 사고로 근로자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고 전했다. 사고 직후 공사는 즉각 중단됐으며, 군은 관련 기관과 함께 사고 원인 규명에 착수했다. 사고 당일 오후에는 부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가 열렸고, 다음 날 오전에는 군수가 직접 회의를 주재해 사고 수습 상황과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군은 유사한 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오태완 군수는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포천시가 첨단 국방산업, 교육발전특구, 평화경제특구를 세 축으로 삼아 미래 성장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포천시는 최근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접경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평화경제 거점 도시로 도약을 준비 중이다. 평화경제특구 지정 시 기업 세제 감면, 부담금 완화, 인허가 특례, 기반시설 지원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이 뒤따른다. 포천시는 한탄강 일대를 중심으로 관광 인프라 확충과 체류형 관광시설 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스마트팜을 통한 농산물 가공·유통·연구 지원 등 농업과 산업의 결합을 추진하고 있다. 연천, 철원 등 인접 지역과의 협력도 강화해 광역 경제권 형성을 모색한다. 교육 분야에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된 이후, 포천시는 3년간 국비 68억 원을 포함한 대규모 지원을 확보해 교육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학생 1인당 교육경비 지원액이 132만 원에 달해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기록했다. 디지털 창작소와 창작센터를 관내 10개소에 설치하고, 추가 확장도 진행 중이다.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부와 EBS 협력으로 무료 운영되며, AI 기반 학습 진단과 1:1 멘토링을 제공한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가 4월 7일 보건의 날을 기념해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보건의료 관계자,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민 건강을 위해 힘쓴 19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진 티타임에서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지역 보건의료 발전 방향과 건강한 사회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대덕구가 대화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사업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추진을 위해 7일 사업 부지를 방문, 사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대화동 40-113번지 일원에 들어설 이 거점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총 연면적 2,585.05㎡에 달한다. 해당 사업은 대화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시설에는 대화동 행정복지센터, 꿈이룸센터, 마을창작공간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노후화된 주민 공동이용시설을 정비하고, 지역 생활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더불어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덕구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제시된 의견을 참고해 공사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내실 있는 시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유성구가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기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 홍보스타'의 출범식을 열었다. 홍보스타는 유성구 소속 공무원들이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정책과 생활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며,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1기 홍보스타는 브이로그와 숏츠 등 일상 콘텐츠로 약 290만 조회수를 기록해 주목받았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선보인 맛집 추천 영상도 약 7만 회의 조회수를 올렸다. 그 결과 유튜브 구독자는 9,971명에서 1만 1,737명으로 늘어나며 전년 대비 18% 성장했다. 2기 홍보스타는 기존 9명과 올해 오디션을 통해 새롭게 선발된 3명을 더해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콘텐츠의 질과 파급력을 높이고,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한다. 온천2동 소속 노인경 주무관은 "지난 1기의 콘텐츠가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을 보며 참여를 결심했다"며 "홍보스타 활동을 통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정책을
제이앤엠뉴스 | 울주군이 명선도 해상보행교 설치를 위한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7일 군청 이화홀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군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명선도는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하며, 2022년 7월 야간조명이 도입된 이후 다양한 조명과 미디어아트로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야간 시간대에만 22만 명이 방문하는 등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명선도의 꾸준한 인기와 함께, 상시 입도와 관광객 이동 동선의 혼잡 해소를 위한 해상보행교와 산책로 등 추가 시설 설치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울주군은 지난해 2월부터 해상보행교 설치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해 왔다. 최종보고회에 따르면, 해상보행교는 진하해수욕장과 명선도를 연결하는 165m 길이로 계획됐으며, 명선도의 자연경관을 해치지 않는 동선 설계가 반영됐다. 교량에는 다양한 분수와 무빙라이트, 미디어글라스, LED난간 등 특색 있는 시설이 도입된다. 파도분수, 고래분수, 숨결분수 등 여러 형태의 교량분수와 조명이 어우러져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망공간과 포토존이 마련돼 명선도 전경을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가 건강기능식품 기업 ㈜신비바이오와 33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7일에 진행됐으며,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비바이오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8,998㎡ 부지에 신규 공장을 건립한다. 이 공장은 기존 포천 공장보다 더 큰 생산 능력을 갖추고, 국제 기준의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에 부합하는 스마트 공장으로 조성된다. 신규 사업장 설립으로 140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신비바이오는 2018년 경기도 포천에서 공장을 세운 후 성장해 온 건강기능식품 제조사로, 국내 60여 개 기업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품을 공급하고 자체 브랜드(PB)로 시장을 넓혀왔다.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5개국에도 수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투자가 국내외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비바이오가 투자하는 부지는 2024년에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5년간 법인세 전액 감면, 취득세·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이강원 ㈜신비바이오 대표는 "식품산업의 중심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오랫동안 준
제이앤엠뉴스 | 서대문구 안산에 위치한 '천연 황토 행복 쉼터'가 최근 문을 열었다. 이 공간은 영천동 5-644 일대에 조성됐으며, 주민과 반려동물을 위한 휴식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시설은 2024년 3월에 추진계획이 마련된 후, 2025년 7월에 착공해 같은 해 12월에 완공됐다. 이후 지난달까지 시설 보완과 카페 운영 준비 과정을 거쳐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쉼터는 천연동 반려견 놀이터 인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총면적 92.58㎡로 지상 2층 규모다. 1층에는 방문객을 위한 카페와 화장실이, 2층에는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한 실내 휴게 공간이 마련됐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실내외에 다양한 좌석이 배치됐고, 야외 덱과 테이블도 설치돼 안산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서대문구는 산자락이라는 입지 특성상 신규 상수도 인입과 자재 운반 등 시공 과정이 쉽지 않았으나, 수개월에 걸친 정밀 시공 끝에 안전하게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쉼터는 반려견 놀이터, 천연 황톳길, 안산자락길과 인접해 있어 반려동물 동반 가족뿐 아니라 안산을 찾는 시민 모두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방식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부터 춘천시는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운영 체계를 변경해 대면 교육 횟수를 기존 연 1회에서 상·하반기 2회로 늘렸다. 또한, 각 부서의 참여 책임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주요업무평가 공통지표에 '장애인식개선 대면 교육 참여도'를 포함시켰다.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식개선 법정의무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안성준 한국장애인개발원 유니버설디자인환경부장이 맡았으며, 유니버설 디자인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장애인 편의시설의 설치 기준과 운영 방향 등 실제 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공직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춘천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인식 변화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