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식개선 교육’…춘천시, 전 직원 대상 실무 중심 강의 진행

2026년 법정의무교육 실시로 인식 변화 촉진
유니버설 디자인 사례로 도시 환경 조성 강조
공직자 교육 체계 전면 개편으로 책임성 강화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방식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부터 춘천시는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운영 체계를 변경해 대면 교육 횟수를 기존 연 1회에서 상·하반기 2회로 늘렸다. 또한, 각 부서의 참여 책임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주요업무평가 공통지표에 '장애인식개선 대면 교육 참여도'를 포함시켰다.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식개선 법정의무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안성준 한국장애인개발원 유니버설디자인환경부장이 맡았으며, 유니버설 디자인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장애인 편의시설의 설치 기준과 운영 방향 등 실제 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공직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춘천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인식 변화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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