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울산 북구 노사민정협의회가 올해 4개 분야에서 24개 사업을 중심으로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에 나선다. 북구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본회의에서 협의회는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 추진계획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주요 사업은 노사민정 협력 인프라 강화, 지역고용 및 일자리 창출, 차별 없는 노사상생 문화정착, 그리고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등 네 가지 분야로 구분된다. 노사민정 협력 인프라 분야에서는 협의회 운영과 현장소통, 클리어 노사민원센터 운영, 산업단지 중소기업 방문 등이 포함된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으로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일자리 박람회, 경영안정자금 및 기술주도형 R&BD 지원, 스타비즈니스센터, 부품사 기술전환, 청년창업지원센터, 청년도전지원, 일드림 패키지 등이 추진된다. 또한, 노사상생 문화정착을 위해 취약노동자 건강안전망 구축, 배달노동자 안전체계 지원, 일터 개선, 외국인근로자 노동인권 보호,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일대일 노동상담, 노동인권지킴이 양성교육 등이 계획되어 있다.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는 울산 노동 역사 기행, 노동역사관 운영, 퇴직자지원센터 운영이 진행된
제이앤엠뉴스 | 양산시가 황산공원 내에 자연을 체험하며 달릴 수 있는 포레스트 러닝코스를 선보였다. 이 러닝코스는 2025년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제안된 '취수장 인근 관리도로의 러닝코스 활용'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제 공간에 구현됐다. 기존 1.5km 길이와 6m 폭을 갖춘 관리용 도로를 활용해 별도의 대규모 시설 없이 친환경 페인트 마킹만으로 코스를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운동 공간이 마련됐다. 코스는 출발점과 반환점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정 구간마다 거리 안내와 응원 문구가 표시되어 있다. 패턴 및 동선 표기를 통해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러닝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포레스트 러닝코스는 낙동강과 숲을 동시에 느끼며 달릴 수 있는 새로운 여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황산공원에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북 영천시가 최기문 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근거해 최정애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최정애 부시장은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각 부서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권한대행 체제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최 부시장은 민생 안정과 공직기강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정애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 동안 시민들이 행정서비스의 공백을 느끼지 않도록 공직자들이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권한대행 체제는 행정의 멈춤이 아니라 연속"이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업무를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선거 지원 업무도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황규돈 수원시 팔달구청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황 구청장은 1990년 공직에 들어선 뒤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장,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 등 주요 직책을 거치며 행정과 경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는 취임 이후 '현장', '소통', '구민 체감'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직접 팔달구 곳곳을 방문해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취임 직후 황 구청장은 부서별 업무보고를 통해 구정 현안을 파악하는 한편, 경로당과 전통시장, 신분당선 지하철 공사현장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다녔다. 특히,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팔달노인복지관과 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구지회를 방문하는 등 노인복지 강화를 우선 과제로 삼았다. 동말경로당 리모델링을 비롯해 경로당 환경 개선과 여가 프로그램 확충에도 힘썼다. 구민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도 이어졌다.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시설물 안전점검, 인계동·매교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 현장, 효원공원 월화원 리모델링 사업지 등 주요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과 안전수칙 준수, 주민 불편 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행궁동 일대 공영주차장, 화서문로 보행환경, 화서역 신분당선 연장
제이앤엠뉴스 | 군위군이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네 가지 핵심 문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위군은 군위향교전통혼례, 군위드론축구대회, 화본예술공간 예술가레지던시, 삼국유사인생책방 등 네 가지 사업을 중심으로 문화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들 사업은 단순한 관람 행사를 넘어 지역 정체성을 반영하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화본예술공간은 삼국유사배움터 2층에 마련되어, 미술·공연·서각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반스케치, 국악공연 등 생활 밀착형 문화활동을 통해 주민과 예술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2026년에는 삼국유사웅산서각, 소리새열린공간, 군위문인협회, 화본앙상블 등 4개 예술단체가 참여해 문화 교류가 한층 확대될 예정이다. 군위드론축구대회는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대회에는 11개 팀이 참가했고, 군위인재양성원 소속 팀들이 3위와 4위를 차지하며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 군위향교전통혼례는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사업으로, 2025년 결혼 60주년 회혼례를 시작으로 다문화 혼례까지 확장되고
제이앤엠뉴스 |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아차산이 최근 도심 속 산행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 산은 한강과 서울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경관, 완만한 산세, 그리고 역사적 유적이 어우러져 다양한 연령과 국적의 방문객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아차산의 대표적인 특징은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낮은 난이도와 접근성이다. 정상까지는 성인 기준 약 1시간이 소요되며, 중턱의 고구려정에서는 롯데타워와 잠실대교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가 한눈에 들어온다. 해발 295m의 산세와 약 1,380m에 달하는 완만한 데크길 ‘동행숲길’은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객도 편리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무장애 숲길로 조성됐다. 아차산은 자연경관뿐 아니라 고구려 유적이 분포한 역사문화 공간이기도 하다. 광진구는 4월부터 11월까지 역사문화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매년 약 4,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어울림광장 인근에는 홍련봉 보루 유적전시관이 건립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역사문화 체험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아차산은 서울 동쪽에 위치해 해돋이 명소로도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 새해 첫날에는 약 11,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광진구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지난해 연말까지 총
제이앤엠뉴스 |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7일 강원도 원주 제8전투비행단에서 공군 전 대대장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해 공군본부 주요직위자와 대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안 장관은 현장 지휘관들과 직접 소통하며 대대장 리더십의 중요성과 기본에 충실한 지휘 방향을 강조했다. 그는 군인의 본분과 사명, 그리고 명확한 목표와 꿈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강연에서 안규백 장관은 손자병법에 나오는 장수의 덕목 중 "인(仁)"을 지휘의 본질로 꼽으며, 부하에 대한 사랑과 정성을 강조했다. 또한 장병 안전과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모든 업무에 있어 계획, 실행, 확인, 점검의 기본 원리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주문했다. 강연 이후에는 대대장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한 김준범 중령은 "어떤 마음과 자세로 부대를 이끌어야 하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기본과 소통을 바탕으로 장병들이 신뢰할 수 있는 부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연을 마친 뒤 안규백 장관은 기지 내 유류저장시설을 찾아 운영 현
제이앤엠뉴스 | 광저우, 중국 2026년 4월 4일 -- GAC가 3월 1만 7031대의 자체 브랜드 월간 판매량을 기록하며 강한 해외 성장 모멘텀을 이어갔다. 1분기 누적 판매량은 4만 2165대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GAC는 '원 GAC 2.0(One GAC 2.0)' 전략과 '기술 주도형 GAC, 전체 체인 생태계와 함께 글로벌 도약(Tech-Driven GAC, Advancing Global Reach with a Full-Chain Ecosystem)'이라는 기조 아래 제품 수출에서 글로벌 운영으로의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AION V는 3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21% 증가하며 대표 성과 모델의 입지를 이어갔다. 넓은 실내 공간, 지능형 콕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510km 주행거리 등을 갖춘 AION V는 여러 국가에서 인기 '스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계속해서 성장세를 주도했다. 싱가포르와 태국 판매량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4% 및 99% 급증했다. 홍콩 특별행정구는 역사적인 돌파구를 마련했다. 3월 도매 물량은 2000대에 육박했고, 2500건이
제이앤엠뉴스 | 광저우, 중국 2026년 4월 4일 -- 제57회 중국국제가구박람회(CIFF Guangzhou 2026, 이하 CIFF 광저우 2026)가 '연결•창조(CONNECT•CREATE)'를 주제로 3월 31일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5100곳이 넘는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93.8%가 신제품 공개 플랫폼으로 CIFF 광저우를 선택했다. 8일간 진행된 이 행사에는 18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5만 3106명의 전문 참관객이 방문했다. 해외 참관객 수는 6만 4291명으로, 2025년 최고치 대비 13.2% 증가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박람회 기간 동안 111건의 동시 개최 행사가 열렸고 9대 주요 트렌드 보고서가 처음 공개되면서, 업계 담론을 선도하는 CIFF의 역할을 다시 한번 강화했다. 또한 현장 방문이 어려운 중동 지역 바이어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박람회는 현장 라이브 전시 투어와 실시간 온라인 소통을 결합한 혁신적인 원격 매치메이킹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162건의 맞춤형 구매 매칭 상담이 이뤄졌으며, 국제 조달의 연속성도 확보했다. 전 밸류체인을 아우는 이 박람회는 3대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4월 2일 - 최근 베이커 파이낸스 연례 컨퍼런스에서 열린 비공개 세미나 ‘중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 열린 세계, 공존과 공동 번영’에서 이클릭테크(eclicktech) 사이먼 란 공동 창립자가 미·중 관세 정책의 변동이 게임과 숏폼 드라마 등 서비스 무역 분야에 제한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이들 산업에 속한 기업들은 해외 성장 기회를 확대할 수 있었다. 글로벌 지정학적 지형의 빠른 변화는 해외에서 활동 중인 중국 기업들이 미국 시장을 넘어 다양한 지역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도록 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란 창립자는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들이 서로 협력하고 국내 기업들과도 협력해 현지 소비자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협력을 통해서만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운영을 구축하고 장기적인 수익성을 달성하며 현지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남미와 중동 등 신흥 시장으로 진출하는 중국 기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란은 특정 지역에 깊이 참여하는 전략을 강조했다. 그는 "기업이 한 시장에 진정으로 헌신하고 제품으로 현지 요구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