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노사민정, 올해 24개 협력사업 추진계획 의결

올해 4개 분야 24개 사업 추진 결정
노사민정 협력 인프라 강화 방안 마련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도 포함된 계획

 

제이앤엠뉴스 | 울산 북구 노사민정협의회가 올해 4개 분야에서 24개 사업을 중심으로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에 나선다.

 

북구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본회의에서 협의회는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 추진계획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주요 사업은 노사민정 협력 인프라 강화, 지역고용 및 일자리 창출, 차별 없는 노사상생 문화정착, 그리고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등 네 가지 분야로 구분된다.

 

노사민정 협력 인프라 분야에서는 협의회 운영과 현장소통, 클리어 노사민원센터 운영, 산업단지 중소기업 방문 등이 포함된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으로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일자리 박람회, 경영안정자금 및 기술주도형 R&BD 지원, 스타비즈니스센터, 부품사 기술전환, 청년창업지원센터, 청년도전지원, 일드림 패키지 등이 추진된다.

 

또한, 노사상생 문화정착을 위해 취약노동자 건강안전망 구축, 배달노동자 안전체계 지원, 일터 개선, 외국인근로자 노동인권 보호,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일대일 노동상담, 노동인권지킴이 양성교육 등이 계획되어 있다.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는 울산 노동 역사 기행, 노동역사관 운영, 퇴직자지원센터 운영이 진행된다.

 

협의회 관계자는 "노사민정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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