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강릉시가 2027년까지 국내 관광객 5,000만 명,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힘찬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 강릉시는 23일 금요일 오후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최길영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유관 기관장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23년 강릉이 국제관광도시비전, ‘24년 국제관광도시 시민캠페인 추진위원회 발대식에 이어,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적 사업을 천명하고 전 시민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 공연, 추진계획 발표, 선포 퍼포먼스 및 BI(Brand Identity) 로고 공개 순으로 진행됐다. 심상복 문화관광해양국장은 ‘강릉 방문의 해’의 핵심 목표와 주요 추진 사업을 발표하면서 관광객이 좀 더 머물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체류형 관광인프라와 특화 관광상품을 확대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임을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올해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경채시험) 규모와 일정이 공개됐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수험생의 응시 기회를 확대하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국가공무원 경채시험 일정과 선발 분야 등에 대한 통합 안내를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과 나라일터에 사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 인사처 주관 ‘민간경력자·지역인재·중증장애인’ 채용 일정 확정 인사처에서 주관하는 경채 시험의 원서접수 일정은 오는 27일 7급 지역인재 선발을 시작으로 ▲3월 10일 중증장애인 선발 ▲6월 1일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7월 27일 9급 지역인재 선발 순으로 진행된다. 지역인재 수습직원은 총 440명을 선발한다. 지역인재 7급은 전년보다 18명 늘어난 180명을 뽑으며, 지역인재 9급과 중증장애인 선발인원은 전년과 동일하다. 이 밖에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5·7급)의 선발인원은 각 부처 수요조사를 거쳐, 오는 4월 17일 확정 공고될 예정이다. 인사처 주관 경채시험 외에도 각 부처에서 주관하는 경채시험도 실시된다. 1월 23일 기준으로 채용일정이 확정된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가 향후 10년간 지역 발전의 방향을 담은‘글로벌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안)’을 마련하고, 도민과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종합계획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으로 수립되는 도 단위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중·단기 특화 발전 전략을 담았다. 계획 수립에는 전북자치도를 비롯해 도교육청과 도내 14개 시·군이 함께 참여했다. 종합계획은 수립은 ’24년 12월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시군 회의, 전략(안) 보고회, 전문가 자문, 종합계획(안) 보고회 등 단계적인 절차를 거쳐 추진됐다. 전북자치도와 전북연구원은 공청회에 앞서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일간(1.20.~1.21.) 권역별로 ▲익산(전주, 군산, 익산, 김제, 완주), ▲무주(무주, 진안, 장수), ▲정읍(정읍, 고창, 부안), ▲남원(남원, 임실순창)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도민 및 공무원 의견을 사전에 수렴했다. 이어,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 수립 공청회’를 열고, 계획의 비전과 추진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시·군 공무원과 전문가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시와 함께 서해안 시대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도는 23일 오후 군산시청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개최하고 군산시 도약을 위한 동행 비전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침수 피해 예방과 도서 지역 어항 정비,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 등 군산의 미래가 담긴 현안들이 도마 위에 올랐다. 도와 군산시가 가장 먼저 속도를 내는 분야는 지역 맞춤형 재난 예방을 통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이다. 조촌지구에는 2030년까지 408억 원(도비 204억)을 투입해 배수펌프장과 빗물저류지, 배수개선 시설 등을 구축한다. 지난해 9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 사업은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8년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미룡지구 역시 489억 원 규모로 2027년부터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 2027년 행안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대응에 적극 나선다. 미룡지구에는 분당 1,800㎥ 용량의 배수펌프장과 9,800㎥ 규모의 유수지, 4.5km에 달하는 우수관로가 설치돼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원천 차단한다는 구상이다. &nbs
제이앤엠뉴스 | 여주시는 1월 23일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업인상담소 지역특화사업 연구과제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농업인상담소 지역특화사업은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증연구를 통해 해결하고, 연구 결과를 현장에 보급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여주시는 2026년 경기도농업기술원 도비사업으로 총 1억원(도비 30%, 시비 70%)의 예산을 확보하여 “밭작물용 생분해 멀칭필름 실증시험” 등 총 10건의 연구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예산은 경기도 내 38개 시·군 중 여주시가 10개소를 우선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동안 여주시는 ▲2025년 9월 가남읍·금사면 현장평가회 개최 ▲11월 성과발표회 및 성과보고 자료집 발간 ▲12월 품목별농업인연구회 종합평가회에서 우수과제 발표 등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연구과제 10건에 대한 추진계획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농업기술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농업인상담소 지
제이앤엠뉴스 | 충북도는 23일 충북 옥천군 소재 한국엔지니어링웍스를 방문해 AI팩토리 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목표를 점검했다. 한국엔지니어링웍스는 지난 10월 산업부 ‘AI 팩토리(舊 AI자율제조)’ 공모 사업에 선정돼 2025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139.88억 원이 투입되며, 타이어 제조공정에 AI 기술 도입으로 품질 예측, 설비 유지보수 자동화 등을 추진한다. 이날 방문에는 충북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기업 현황 청취 및 AI 팩토리 추진 전략 논의 ▲AI팩토리 적용 예정 공정 현장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한국엔지니어링웍스 옥천공장은 타이어와 휠을 단단히 결합해 주행 중 타이어의 형태와 안전성을 유지하게 하는 핵심 부품인 타이어 비드 전문 제조업체로, 비드 제조공정에 AI 기술이 적용될 경우 원자재 로스율 0.3% 이하, 불량률 0.05% 이하, 불량 검출 정확도 98% 이상 등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한국엔지니어링웍스의 AI팩토리 구축은 충북 제조기업에
제이앤엠뉴스 | 서귀포시는 사업비 75억 원을 들여 서귀포시 읍면동 농경지 밀집지역 6개지구 13개소에 농업생산기반시설(밭기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5년 5월부터 서귀포시 관내 상습침수 농경지, 농로가 협소한 지역 등 농업기반시설이 취약한 지역을 조사하여 지난해 12월말 실시설계를 마무리했다. 사업내용은 대정읍(신도, 동일, 상모, 영락), 남원읍(위미, 남원), 성산읍(삼달, 신산), 표선면(가시), 안덕면(동광, 감산), 동지역(토평, 보목) 등 6개지구 13개소에 배수로 4.2km을 설치 및 농로 4.4km을 확장하고, 농업용수 관로 보수 등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1월 22일 6개 지구에 대한 공사를 발주함에 따라 6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밭기반 정비사업 추진으로 농경지 침수피해가 개선되고, 농로가 확장되어 교통편의가 제공됨은 물론, 침체된 건설경기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제이앤엠뉴스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대학원생 주도의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화로 이어진 모범 사례로, 생명자원과학과(BK21) 박사과정 박민규 씨가 핵심 역할을 수행한 항노화 원천기술이 최근 기업에 기술이전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제너럴바이오(주)에 이전한 ‘리모니움(Limonium)속 식물 추출물을 포함하는 피부 노화 예방 또는 개선용 조성물’로, 몽골 자생 식물에서 유래한 천연물 소재를 기반으로 피부 세포의 텔로미어(telomere) 길이를 연장해 노화를 억제하고, 나아가 역노화(reverse-aging) 가능성까지 제시한 차세대 항노화 기술이다. 이 기술 개발 과정에서 박사과정 박민규 씨는 연구의 핵심 실무 책임자로서 실험 설계와 수행을 주도했다. 특히 천연물 유래 후보 물질의 피부 세포 노화 모델에서 텔로미어 연장 활성 검증, 항노화 효능 평가, 데이터 정밀 분석 등 기술의 과학적 타당성을 입증하는 핵심 실험을 담당하며 연구 성과 도출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박민규 씨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특허출원 단계에도 공동 발명자로 참여했으며, 이 특허가 기업
제이앤엠뉴스 | 산업통상부 박정성 통상차관보는 1월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알리 무르토포 심볼론(Ali Murtopo Simbolon)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통상·디지털경제 차관과 만나 양국 경제·통상 협력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해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한국 산업통상부 장관과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 간 회담의 후속 조치를 위해 개최됐으며, 투자 협력 확대, 기업 애로 해소 지원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먼저, 양측은 전기차, 배터리, 철강, 화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2,300여 개사의 한국 기업이 진출하여 인도네시아 경제에 활발히 기여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양국 투자 협력을 더욱 촉진할 수 있도록 우호적인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박 차관보는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투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의 요청 사항을 전달하며 이에 대한 인도네시아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아울러, 박 차관보는 지난 10월 양국 장관 면담에서 우리측이 제기했던 우리 기업 애로 중 아직까지 해소되지 않은 SNI 인증제도 개편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의약품 제조 강소기업 ㈜한국비엠아이와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비엠아이는 2028년까지 제주 첨단과학단지 내에 총 450억 원을 투입해 신공장 증축과 제조설비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2010년 제주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한 대규모 재투자다. ㈜한국비엠아이는 제주의 대표적인 성공 이전기업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220명의 직원이 제주 본사에서 근무 중이며, 지난 2023년 12월에는 당초 계획을 초과하는 고용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국비 10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번 추가 투자로 20명의 신규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는 ㈜한국비엠아이가 연구개발과 제조 기능을 동시에 갖춘 고부가가치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투자 단계별로 인허가 및 행정 지원을 밀착 제공하고, 지역 내 바이오산업 생태계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오영훈 지사는 “㈜한국비엠아이는 제주와 함께 뿌리내리고 성장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