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등급 차량을 소유한 이들이 올해 안에 조기 폐차 또는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을 신청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해당 지원사업은 2026년까지 운영되며, 올해를 넘기면 지원이 종료된다. 4등급 경유차의 경우, 조기 폐차 후 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입할 때 차량가액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이외의 차량을 선택하면 지원 비율이 70%로 제한된다. 또한 조기 폐차 뒤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기존 전기차 보조금 외에 전환지원금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전환지원금은 차량 등급에 관계없이 제공된다.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 시스템의 '내차 종합 정보'에서 자신의 배출가스 등급과 조기폐차 지원금 세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미세먼지 없는 하늘을 위해 다함께 만들어나가요"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용아중학교에서 녹지 조성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3월 개교한 용아중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본청 소속 교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내 석축 구간을 중심으로 구역을 나눠 꽃잔디 480본을 심으며 녹지 환경 개선에 힘썼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용아중학교는 개교 이후 일부 공간의 녹지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환경 정비와 녹지 공간 확충이 이뤄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행사에 참석해 “이번 식목 행사가 단순한 환경 조성을 넘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녹색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이 31일 홍성에 위치한 충청권통일플러스센터에서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 협의회를 열었다.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는 충청남도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립된 기구로, 관계기관, 교원, 북향민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남북교육 분야 정책에 대해 심의와 자문을 맡고 있다. 위원회는 남북교육교류협력 정책의 전문성과 체계적 추진을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제3기 위원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남북 교류 재개에 대비한 교육 협력 과제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최근 문을 연 충청권통일플러스센터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체험형 통일교육 프로그램의 활성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는 남북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육 교류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남북교육교류협력 정책을 추진하여 학생들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30일 오후 1시 30분,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옥천 지역 학부모 30여 명과 대입 진학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지역 학생들의 대입 경쟁력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최근 옥천 청산고등학교가 개교 70년 만에 서울대학교 합격생을 배출하고, 졸업생 대부분이 희망 대학에 진학하는 등 지역 교육의 성과가 주목받는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대입 전형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농촌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학 지원, 그리고 학교·지자체·교육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학부모를 위한 진학 정보 제공 확대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충청북도교육청은 '1교 1진학 대표교사'와 '대입지원단'을 중심으로, 각 지역과 학교의 특성에 맞춘 진로·진학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 체계를 계속 보완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충청북도의회 유재목 부의장, 옥천군 곽명영 행복교육과장 등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옥천 지역 학생들의 진학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학업 중단 위험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며, 올해 학교 내 대안교실 19곳과 집중 지원학교 7곳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적응력 향상과 학업 지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안교실은 지난해보다 4곳 늘어난 초중고 19개 학교에 설치되며, 각 학교에는 300만 원의 운영비가 제공된다. 학생들은 정서적 안정, 관계 회복, 기초학력 보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집중 지원학교는 학업 중단 학생 비율이 높은 특성화고 7곳이 선정됐다. 이들 학교에는 8,000만 원에서 9,000만 원까지 운영비가 지원되며, 자아 탐색과 진로 설계 등 대안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울산교육청은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다산홀에서 담당자 26여 명을 대상으로 학업 중단 예방 운영학교 활성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화진중학교 백지현 교사와 남외중학교 송현주 교사가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한 유의미한 접촉’을 주제로 강연을 맡았다. 참석자들은 교육부의 학업 중단 예방 프로그램 ‘꿈지락’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급별 교사 동아리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동안 울산교육청
제이앤엠뉴스 | 산림청은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2026년 제15회 녹색문학상' 작품을 모집한다고 30일 안내했다. 녹색문학상은 숲에 대한 애정, 생명의 소중함, 녹색환경 보전의 가치를 주제로 한 문학작품 가운데 국민 정서 함양에 기여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이번 공모 대상은 2023년 3월 1일부터 2026년 4월 30일 사이에 처음 출간된 시, 시조, 동시, 소설, 동화, 희곡, 수필 분야의 작품집 또는 단행본이다. 수상자는 한 명이며, 상금으로 3천만 원이 수여된다. 공모에 필요한 서식은 (사)한국산림문학회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선정 결과는 9월 초에 발표되고, 시상식은 10월 초에 열린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녹색문학상을 통해 다양한 산림문학 작품을 발굴·확산함으로써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공감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학을 매개로 산림문화 저변을 넓히고 지속가능한 산림가치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청주교육지원청은 31일, 청주 지역 내 1학급 소규모 유치원 교사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회의실에서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충청북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작은학교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자생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충북형 특색 있는 작은학교 모델 개발, 유아교육 단계의 교육 기회 형평성 확보를 위한 행정·재정 지원 등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소규모 유치원 한울타리 사업도 함께 진행됐다. 협의회에서는 인근 유치원 간 네트워크를 통해 중심-협력유치원 체계로 혼합연령반 학급 운영, 놀이중심 교육과정, 체육대회, 연합 체험학습, 전문강사 연계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교육, 교사 학습공동체 운영 등 다양한 공동교육과정 운영 계획이 공유됐다. 또한, 현장체험학습 추진, 공동교육과정 운영 예산, 유치원 간 거리와 교통 문제, 맞춤형 교육활동 등 실질적인 운영상의 어려움과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최동하 교육장은 "소규모 유치원의 제한된 교육환경을 넘어 다양한 활동 경험으로 풍부한 배움을 제공하고, 공동연구와 수업나눔으로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지역 간 격차 완화와 지속가능한 작은학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13세 미만 아동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8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의 아동수당이 제공됐다. 그러나 양육비 부담 증가, 학령기 아동에 대한 지원 필요성, 지역별 양육환경 차이 등으로 인해 수당 확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아동수당법이 개정됐다. 새로운 제도에 따르면 지원 연령이 단계적으로 상향된다. 2025년에는 8세 미만, 2026년에는 9세 미만, 2027년에는 10세 미만, 2028년에는 11세 미만, 2029년에는 12세 미만, 2030년에는 13세 미만 아동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거주 지역에 따라 지급액에도 차등이 적용된다. 수도권 아동은 월 10만 원, 비수도권 아동은 월 10만 5000원을 받는다. 인구감소지역의 경우 우대지역은 11만 원, 특별지역은 12만 원이 지급된다.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는 시·군·구는 별도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아동수당을 받을 경우, 월 1만 원 상당의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이 추가 지급은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 조례 제정을 거쳐 2026년 하반기부터 각 지자체별로 시행될
제이앤엠뉴스 | 금융위원회가 신종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전방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투자리딩방, 로맨스스캠, 노쇼사기, 팀미션사기 등 새로운 유형의 스캠과 대포계좌 등 진화하는 범죄 수법에 맞서 금융권의 탐지 역량을 높이고 정보 공유 체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각 범죄 유형별 피해사례와 수법을 금융권이 함께 축적하고, 공동 탐지 규칙 및 이상금융 탐지 시스템에 이를 반영하기로 했다. 또한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협의체가 출범했다. 금융회사들은 신종스캠 등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계좌 지급정지와 피해금 환수 등 조치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표준업무 방법서가 개정되고, 강화된 고객확인 제도를 활용한 거래정지 방안이 추진된다. 금융회사 응대 매뉴얼도 정비된다. 신종스캠과 대포계좌 등 신유형 범죄에 근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미 발의된 전기통신 이용 다중피해사기 방지법의 신속한 통과를 위해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 해당 법안은 다중피해사기 및 그 위험행위의 정의 신설, 의심계좌의 일시정지·지급정지·가상자산 입출금 차단 등을 포함한다. 이와 함께 ASAP 고도화, 무과실 책임 도입 등 현재 추진 중인 과제들도 차질 없이 이
제이앤엠뉴스 | 스마트폰이 사용자의 이동 경로와 방문지를 초 단위로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 정보는 개인정보에 포함되며, 스마트폰은 사용자의 위치와 경로를 실시간으로 저장한다. 이러한 정보가 유출될 경우, 예를 들어 보이스피싱 범죄자가 "어제 오후에 다녀가신 OO은행입니다"와 같이 접근할 수 있어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위치 정보 보호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설정에서 위치 추적 기능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마이페이지에서 웹 및 앱 활동, 타임라인 사용 중지 등 관련 기능을 해제하면 이동 경로가 자동으로 저장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놓치기 쉬운 개인정보 지금부터 함께 지켜요"라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