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문학상’ 작품 공모 시작…4월 1일부터 접수

녹색문학상, 숲사랑과 생명존중 주제로 시상
응모 가능 작품은 최근 3년간 출간된 문학작품
선정 결과는 9월 초 발표, 시상은 10월 초 예정

 

제이앤엠뉴스 | 산림청은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2026년 제15회 녹색문학상' 작품을 모집한다고 30일 안내했다.

 

녹색문학상은 숲에 대한 애정, 생명의 소중함, 녹색환경 보전의 가치를 주제로 한 문학작품 가운데 국민 정서 함양에 기여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이번 공모 대상은 2023년 3월 1일부터 2026년 4월 30일 사이에 처음 출간된 시, 시조, 동시, 소설, 동화, 희곡, 수필 분야의 작품집 또는 단행본이다. 수상자는 한 명이며, 상금으로 3천만 원이 수여된다.

 

공모에 필요한 서식은 (사)한국산림문학회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선정 결과는 9월 초에 발표되고, 시상식은 10월 초에 열린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녹색문학상을 통해 다양한 산림문학 작품을 발굴·확산함으로써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공감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학을 매개로 산림문화 저변을 넓히고 지속가능한 산림가치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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