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태안군이 이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환대문화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태안군은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차 태안군 환대문화마을 조성 추진협의회'를 열고, 이주민 지원을 위한 실무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가세로 군수, 변영민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원희 자원봉사센터장 등 25명의 위원이 참석해 사업의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 방안과 실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 새이웃 관계기반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 및 정착사업'은 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며, 10월까지 8개 읍·면을 대상으로 관계안내인 양성과 이주민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논의의 핵심은 각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환대문화 조성과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관계안내인을 통해 이주민이 마을에 소속감을 갖고 초기 정착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환대문화마을 조성 사업은 3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태안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포용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이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주민이 태안에 잘 정착하려
제이앤엠뉴스 | 서산시가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통합 돌봄사업 담당 공무원과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김귀단 충남사회서비스단 통합돌봄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통합돌봄 추진 방향, 대상자 발굴 및 선정, 서비스 연계 절차 등을 설명했다. 특히 시 담당자와 연계 기관의 역할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결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통합 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업 기반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30인 미만의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존의 서류 중심 위험성평가에서 벗어나 현장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지원을 확대한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상시근로자 1인 이상 사업장은 위험성평가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하지만,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안전관리 인력과 전문성 부족으로 인해 평가가 형식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경기도는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와 협력해, 사업주와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작업장 내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전문가가 현장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의 주요 내용은 전문가가 현장에 방문해 유해요인 파악부터 위험성 수준 평가, 개선 대책 수립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다. 또한, 개선책이 실제로 현장에서 이행되는지 확인하기 위한 사후 관리 컨설팅도 두 차례 실시한다.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도내 블랙스팟 지역과 업종을 중심으로 약 6천 개 사업장에 안내문을 발송해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업장이 없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경기도는 이와 함께 지붕·고소작업 추락재해 예방 기술지도, 외국인 노동자 안전역량 강화 등 총 3개 사업을 통해 산업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5월 말까지 도시숲 302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군포시, 안산시, 광주시 등에서 4월 초부터 시작됐으며, 신규 사업지 266곳과 2024~2025년 이월 사업지 36곳이 포함됐다. 점검반은 각 도시숲 현장을 방문해 공정률, 행정절차 이행 여부 등 사업 전반을 살핀다. 수목 식재의 수종과 밀도, 병해충 및 재해 피해 여부, 시설물의 설치와 유지관리 상태 등 기술적 사항도 꼼꼼히 확인한다. 현장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즉시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우수한 사례는 시군 전체에 공유된다. 점검 결과는 6월 중 종합 정리되어 사후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보완 사항을 해당 시군에 통보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이어간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도시숲은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도민들이 어디서나 쾌적하고 안전한 녹지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의 요청에 따라 개발제한구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생업 관련 규제가 크게 완화된다. 이번 조치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설치를 위한 거주 기간 요건이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됐으며, 허용 시설 수 역시 확대됐다. 경기도는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9일 알렸다. 이 개정안은 14일부터 적용된다. 이전까지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이 지역 특색을 살려 야영장이나 실외체육시설을 운영하려 해도 높은 진입 장벽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어려웠다. 그러나 개정안 시행으로 5년 이상 거주한 주민이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어 문턱이 낮아졌다. 또한, 각 시군별로 설치 가능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의 총량이 기존 3배 이내에서 4배 이내로 늘어나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경기도의 경우,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21개 시군에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허가 가능 수가 각각 63개에서 84개로 증가했다. 부대시설의 기본 면적도 확대됐다.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의 공통 부대시설은 200㎡에서 300㎡로, 승마장 부대시설은 2천㎡에서 3천㎡로 늘어나 운영 환경이 개선됐다
제이앤엠뉴스 | 구로구는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조직(TF)을 확대하고 관련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조직 개편에서 비상경제대책 TF의 총괄부서는 기존의 지역경제과에서 기획예산과로 이관되어, 재정 투입 검토와 지원 방안 마련 등 총괄 역할이 강화됐다. 또한 고유가로 인한 피해 지원을 담당하는 '고유가피해지원반'이 새롭게 신설되면서, 기존 3개 반 체계가 4개 반으로 확대됐다. 비상경제대책 TF는 비상경제총괄반, 에너지대책반, 민생안정지원반, 고유가피해지원반으로 구성된다. 비상경제총괄반은 TF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기획예산과가 재정 투입과 지원 방안 마련을 맡는다. 에너지대책반은 에너지 절감 대책, 유가 동향 관리, 대중교통 운영 상황 점검을 수행한다. 민생안정지원반은 지역 물가 모니터링,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보호, 지방세 지원 등 민생 분야를 담당한다. 신설된 고유가피해지원반은 정부의 고유가피해지원금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업 운영, 예산 편성, 지급 체계 마련 등을 준비한다. 구로구는 4월 9일 오전 TF 회의를 열어 각 부서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4월 한 달 동안 총 15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협력해 다양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피자, 치킨, 한식, 분식, 편의점 등 여러 업종이 포함되어 있으며, 할인 금액은 최소 3천 원에서 최대 1만 원까지 적용된다. 피자헛, 청년피자, 파파존스 등 3개 피자 브랜드가 참여하며, 피자헛은 배달 주문 시 7천 원, 포장 주문 시 1만 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파파존스는 6천 원, 청년피자는 5천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치킨 브랜드로는 꾸부라꼬숯불치킨, 부어치킨, 치킨플러스, 땅땅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해두리치킨, 누구나홀딱반한닭, 자담치킨 등 9곳이 참여하며, 회원에게 3천 원에서 5천 원까지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외에도 CU 편의점에서는 4천 원, 두찜은 5천 원, 떡볶이참잘하는집은 4천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이벤트와 관련된 상세 내용은 배달특급 앱 상단의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도청은 지역별로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할 것을 안내했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2026년을 겨냥해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내놓았다. 이번 전략은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전환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 동향과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들이 포함됐다. 부산시는 ‘크루즈로 찾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라는 비전을 내세우고, 마케팅 다변화, 관광편의 증진, 콘텐츠 고도화, 재방문 설계 등 4대 전략과 12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에 나선다. 마케팅 부문에서는 글로벌 크루즈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타깃 마케팅을 강화한다. 부산 기항 확대를 위해 럭셔리 크루즈 유치, 오버나잇 및 모항(Fly·Cruise) 유치, 다회 기항 인센티브, 팸투어 추진 등이 진행된다. 시는 그동안 시장 다변화를 위해 다양한 유치 마케팅을 펼쳤으며, 지난 1월 월드와이드 크루즈 입항, 2월 크루즈터미널 운영 시간 연장, 3월 항공·철도 연계형 모항 크루즈 유치 등 성과를 거뒀다. 4월에는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인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2026’ 참가도 예정돼 있다. 관광편의 제고 분야에서는 크루즈 관광객의 이동과 체류를 돕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준비된다. 개별관광객을 위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자박물관이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도자기 저금통 제작 프로그램 '땡그랑! 나눔을 담는 도자기 저금통'의 참가자를 4월 23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특별 프로젝트로, 단순한 체험을 넘어 나눔과 기부의 의미를 함께 배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가족들이 직접 도자기 저금통을 만들어 일상에서 저금을 실천하고, 원할 경우 연말에 기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체험은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2~5인 가족이며, 참가비는 가족당 2만 원이다. 완성된 저금통은 소성을 거쳐 각 가정으로 배송된다. 이후 6월부터 12월까지 각 가족이 저금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12월 20일에는 참여 가족들이 다시 경기도자박물관에 모여 저금통을 개봉하고, 모은 금액을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행사가 열린다. 이 날 기부에 참여한 가족에게는 체험 키트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에서 4월 23일까지 사전 예약으로 가능하며, 4월 24일부터는 남은 자리에 한해 경기도자박물관 네이버 예약 페이지와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계기로 9일부터 22일까지 2주 동안 안전 분야 공익제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신고 기간은 도민들이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기도는 공익침해 관련 법정기념일을 전후해 연 4회, 2주씩 집중 신고 기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공익제보 대상에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 환경, 소비자 이익, 공정 경쟁, 공공의 이익 등과 관련된 498개 법률 위반행위가 포함된다. 이 밖에도 부패행위, 행동강령 위반,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이해충돌, 부정청구 등에 대한 신고도 가능하다. 신고는 전담 창구인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특히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법 하도급, 관급공사 자재 유용, 건설업 및 기술자 불법 명의대여, 건설업 등록 기준 위반, 현장 건설기술인 미상주 등이 대표적인 안전 분야 공익침해 사례로 꼽힌다. 최근 3년간 경기도는 이와 관련된 공익제보에 대해 약 8,876만 원의 보상금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에서 원도급사가 하도급사에 불법 하도급을 준 사례 등 중대한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을 적발한 제보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