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용인시에서 107년 전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수지머내 만세운동과 기흥 3.30 만세운동 107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오전, 수지구 고기동 고기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는 머내만세운동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동천동 주민자치위원회, 동천마을네트워크 등이 주최한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만세삼창을 외치고, 홍재택 선생 생가까지 행진했다. 홍재택 선생은 1919년 만세운동에 참여해 체포되어 태형을 받았으며, 2019년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은 바 있다. 오후에는 신갈동행정복지센터 야외광장에서 기흥3.30독립운동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기흥3.30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함께했다. 1919년 3월 30일, 김구식과 김혁 등은 당시 기흥면 하갈리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했다. 김혁은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김구식은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았다. 용인에서는 1919년 3월 21일 원삼면 좌찬고개에서 만세운동이 시작됐다. 이후 김량장보통학교 학생들의 만세
제이앤엠뉴스 |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과 함께 농촌에서 생활할 때 지켜야 할 기본 수칙을 안내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계절에 따라 더위와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동물에게는 항상 신선한 물을 제공해야 하며, 식사는 일정한 시간에 맞춰 규칙적으로 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반려동물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도 중요하다고 밝혔으며, 목줄은 충분한 길이로 유지해 자유로운 행동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아울러, 동물이 생활하는 공간은 늘 청결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모두가 함께하는 일상을 위해,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시교육청이 3월 27일 동관 3층 여민실에서 '어린이 통학안전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경찰청 등 관련 기관 외부위원 17명과 교육청 담당자 21명 등 총 38명이 참석했다. 어린이 통학안전협의체는 2023년부터 대구시교육청이 주관해 지자체, 대구경찰청 등과 협력하며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구시의 어린이보호구역 관리 현황 공유, 시선 유도봉과 방호울타리 설치, 보호구역 주변 도로 노면 표시 정비 등 통학로 안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강은희 교육감은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 통학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이 3월 27일, 상황실에서 열린 ‘ESG 교육발전위원회 정기회’를 통해 ESG 기반 교육행정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환경, 사회, 거버넌스 요소를 반영한 교육행정 체계 마련에 집중해왔으며, 기관 운영에 ESG 가치를 폭넓게 적용해 친환경 행정 실천, 교육복지 확대, 의사결정 구조의 투명성 강화 등 다양한 책임 행정을 추진해왔다. 2023년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라남도교육청 ESG 교육 및 실천 조례’를 제정해 ESG 중심의 행정 혁신에 앞장섰다. 이 같은 노력으로 전남교육청은 2년 연속 ‘대한민국 ESG 혁신 대상’ 등 외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새롭게 위촉된 2기 ESG교육발전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각 분야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고석규 ESG교육발전위원회 위원장은 "2기 위원회가 중심이 돼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행정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은 ESG 가치를 행정 전반에 반영해 책임 있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
제이앤엠뉴스 | 김제시는 27일 고용‧복지공동교육관에서 정성주 시장과 지역 내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제시사회복지협의회 임원, 단체회원 대표, 김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김제시사회복지사협회 운영위원 등 사회복지 분야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시가 추진 중인 복지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김제시는 이번 만남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성주 시장은 "지역 복지는 행정과 현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는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항일정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제5회 광명시 독립유공자의 날 기념식은 광복회 광명시지회가 주관했다. 이 날은 1919년 3월 27일, 광명시 원노온사동(당시 시흥군 서면 노온사리)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과 항일 투쟁을 기념하기 위해 2021년에 지정됐다.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 독립운동가 후손, 광복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들의 정신을 기렸다. 광명 출신의 최호천, 윤의병 등은 200여 명의 주민과 함께 노온사리 주재소를 포위하고, 전날 체포된 이정석의 석방을 요구하며 항일운동을 벌인 바 있다. 이 사건은 광명 지역 독립운동의 시작으로 평가된다. 추념식에서는 뮤지컬 배우가 독립유공자들의 희생을 추모하는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가능했다"며 "광명의 항일정신과 자랑스러운 역사를 깊이 새기고, 그 뜻을 지키고 계승하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수원특례시는 신축 아파트를 매입해 청년, 신혼부부, 철거민에게 장기 전세로 제공하는 ‘새빛안심전세주택’ 사업을 추진한다. 27일, 수원시와 111-3구역(영화동), 영통1구역(매탄1동) 재개발 조합은 시청 상황실에서 ‘새빛안심전세주택 조성·인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원시는 재개발 사업에서 용적률 인센티브로 확보된 주택 일부를 건축비 수준으로 매입해 총 63호를 장기 공공전세주택으로 공급한다. 해당 주택은 111-3구역 전용 39㎡ 36호와 영통1구역 전용 59㎡ 27호로 구성된다. 이 사업은 수원시가 기초지방정부 가운데 처음 시도하는 공공전세주택 모델로, 입주자는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전세금은 시세의 60~70% 수준으로 책정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전세사기 위험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공급 대상 주택은 신분당선 수성중사거리역(가칭)과 동탄인덕원선 아주대입구역(가칭) 등 예비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수원화성, 수원종합운동장, 아주대학교병원 등 다양한 생활·문화시설이 인근에 있다. 수원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개발 사업과 연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수원형 도심 재창조' 정책과
제이앤엠뉴스 | 현대중학교와 울산 HD FC(U12)가 각각 중등부와 초등부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제24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축구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다. 중등부 경기는 미포체육센터 축구장에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초등부 경기는 23일부터 26일까지 치러졌다. 총 19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겨뤘으며, 초등부 12경기와 중등부 5경기 등 총 17경기가 펼쳐졌다. 학교 운동부뿐만 아니라 학생 공공스포츠클럽, 사설 클럽 소속 선수들도 참가해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경기에 나섰다. 현대중학교와 울산 HD FC(U12)는 각각 중등부와 초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오는 5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울산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축구를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느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광진구는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65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린이집 급식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보육환경 개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책의 주요 내용은 관내 114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기존 점심과 간식에 한정됐던 급식비 지원을 아침과 저녁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아침이나 저녁 급식이 필요한 아동에게는 1식당 최대 2,200원까지 실비가 지원된다. 이 조치는 맞벌이 가정 증가로 인한 급식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급식 지원 확대와 더불어 광진구는 보육 환경 개선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교사 1인당 담당 아동 수를 법정 기준보다 낮추는 사업을 통해 보육의 안전성과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으며, 0세아반, 1~3세아반, 장애아반 등 27개 어린이집에는 인건비와 운영비 일부를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광진형 어린이집 지원사업'을 통해 간식비, 특별활동비, 냉난방비, 현장학습 차량 임차비 등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비용을 지원하고, 보육교직원 복리후생비와 장기근속수당도 지급하고 있다. 올해에는 약 27억 원의 예산이 급·간식비, 운영비, 교직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27일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의 한국외대 임도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산림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상일 시장을 포함해 모현읍 주민, 산림조합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2인 1조로 나뉘어 임도변의 비탈진 구간에 높이 2m가 넘는 단풍나무 500그루를 심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산벚나무를 식재한 데 이어 올해는 단풍나무를 선택해, 다양한 수종을 도입함으로써 지역 생태계의 균형과 계절별 경관 조성을 도모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봄철 건조기 산불 위험성을 강조하며, 논·밭 소각 금지와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중립 실천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매년 식목행사에 함께하는 모현읍 주민과 산림조합, 그리고 장소 협조에 힘쓴 한국외국어대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오늘 심은 단풍나무가 계절의 아름다움을 더하고 시민들에게 위안이 되는 숲으로 자라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