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동구장애인재활센터가 주관한 제4회 동구 장애인 재활 어울림 체육대회가 26일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렸다.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며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슐런, 퍼팅 등 생활 체육 종목이 포함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 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동구를 대표하는 건전한 문화체육 축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이 부산에서 개최된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제출한 '아동학대 사안에 대한 교육감 의견 실효성 보장' 안건이 모든 참석 교육감의 동의로 채택됐다. 이 안건은 지난해 12월 26일 개정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도입된 '교육감 의견서 제출 제도'가 현장에서 기대만큼 효과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제도는 교사가 학생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안에 대해 교육감이 의견서를 제출하면, 수사기관이 이를 참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제도 시행 이후에도 교육감이 '정당한 학생생활지도'라고 판단해 의견서를 냈던 사건 중 75.8%가 여전히 입건이나 송치로 이어져, 교원을 보호하려는 제도의 취지가 제대로 실현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교원 지도 관련 신고가 들어오면 교육감 의견서를 먼저 검토한 뒤 입건 여부를 결정하도록 법적 절차를 명확히 하고, 수사기관이 교육감 의견서를 실제로 반영했는지 사후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하는 개정안을 제안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교육감 의견서가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는
제이앤엠뉴스 | 서천군장애인체육회가 제3기 이사회 구성을 확정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5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서천군장애인체육회 임시이사회'에서는 임원 사임 보고와 함께 총 5건의 주요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번 이사회에는 김기웅 서천군장애인체육회장(서천군수), 유재영 상임부회장 등 임원 15명이 참석했다. 논의된 안건은 ▲서천군장애인체육회 규약 일부개정안 ▲임원 선임안 ▲사무국장 임명 동의안 ▲가맹단체 규정 개정안 ▲가맹단체 규약 준칙 제정안 등으로, 모두 심의를 거쳐 의결됐다. 이날 결정에 따라 서천군장애인체육회는 감사 1명을 포함해 총 17명의 임원진으로 제3기 이사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또한 제2대 사무국장으로 김동석(58) 씨가 임명됐다. 김기웅 군수는 제3기 이사회 출범을 계기로 서천군 장애인체육의 활성화와 장애인 복지 증진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며, 장애인체육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조규일 진주시장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새로운 전기버스 도입이 인간다운 삶의 기본 권리 실현에 기여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25일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차장에서 열린 ‘휠체어 리프트 장착 수소 전기버스 전달 및 시승식’에는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진주시 장애인 단체·시설 임원, 복지관 이용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 이동환경 개선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진주시는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28인승 수소전기버스를 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이 버스는 휠체어석 6석을 포함하고 있어,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뿐 아니라 진주 지역 내 장애인단체 및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도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진주시는 이번 버스 도입으로 장애인의 이동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시승식 현장에서는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진주시는 2012년 7월 전국 최초로 ‘무장애 도시’를 선포한 이후, 장애인 이동권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펼쳐왔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물리적·사회적 장벽을 줄이고, 포용적 도시 환경을 구축하는 데 노력을 이어갈 방침임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 내 모든 학교에서 석면이 완전히 제거되면서,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한층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최근 제주도교육청이 추진해온 ‘석면 없는 안전한 학교’ 사업이 마침내 마무리되면서 이 같은 변화가 현실화됐다. 이 사업은 과거 학교 건물 곳곳에 널리 사용됐던 백석면이 포함된 천장재, 화장실 칸막이, 외장재 등 유해 자재를 해체·제거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불에 잘 타지 않는 친환경 불연 자재로 교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제주도교육청은 교육부가 2027년까지로 설정했던 전국적인 목표보다 2년가량 앞서 도내 모든 학교의 석면을 100% 없애는 데 성공했다. 공립학교 189개교(414,163㎡)에는 815억 원이 투입됐고, 국립학교 3개교(6,396.58㎡)는 2020년 제주대학교가 이미 철거를 완료했다. 여기에 더해, 도교육청은 올해 사립유치원 8곳(4,276㎡)에도 3억 5,000만 원을 지원해 지난달 석면 철거를 끝냈다. 이처럼 사업이 전국 평균보다 빠르게 완료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에 두고 예산을 연차별로 편성하는 동시에, 방학 기간을 활용해 집중적으로 공사를 진행하는 전략
제이앤엠뉴스 |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학생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초등학생 대상 유인·유괴 의심 사례와 관련해, 제주경찰청을 직접 방문해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경찰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김 교육감은 초등학생들의 안전이 시급하다는 점을 내세우며, 통학로와 주변 지역에 대한 경찰 순찰을 더욱 강화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제주경찰청에 협조를 구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교육청과 제주경찰청은 등·하굣길과 방과 후, 야간 시간대에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우범지역 및 안전 취약 지역을 점검하는 한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유인·접근 행위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펼치기로 의견을 모았다. 더불어, 신속 출동과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해 학생 안전망을 촘촘히 하기로 했다.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연계한 범죄 예방 교육 및 캠페인도 확대되며, 비상 연락망 점검과 신고 체계 활성화를 통해 위기 대응 능력도 높일 방침이다. 최근 제주도 내에서는 길 안내를 핑계로 동행을 요구하거나, 차량을 이용한 미행 및 탑승 요구, 낯선 사람이 뒤따르는 등 다양한 유인·유괴 의심
제이앤엠뉴스 | 10억 원의 지원금이 걸린 전국 규모의 창업 프로젝트가 3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공식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우승자에게는 최대 10억 원의 지원이 제공된다.
제이앤엠뉴스 | 고용노동부가 '고용보험법'과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하위법령 개정령안을 마련해 3월 26일부터 41일 동안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에는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 시 동료 노동자에게 업무분담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기존에는 육아휴직이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사용하는 노동자의 업무를 대신하는 동료에게만 지원금이 제공됐다. 이번 개정으로 배우자 출산휴가를 20일 연속 사용하는 경우에도 동료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이를 통해 중소기업에서 배우자 출산휴가 활용이 보다 원활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고용촉진지원금 제도도 개선된다. 고용위기 또는 선제대응 지역으로 사업장을 이전하거나 신설·증설하는 사업주가 해당 지역 거주 구직자를 6개월 이상 고용하면 임금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금 지급을 위한 조업시작 신고 기한은 기존 1년 6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되며, 대규모 투자 등 특별한 사정이 있을 때는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기 육아휴직 제도가 신설됨에 따라 육아휴직 급여 지급 기준도 조정된다. 기존 월 단위 기준에서 벗어나, 1주 또는 2주 단위로 사용하는 단기 육아휴직에도 급여가 휴직 기간에 비례해 지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는 대학생들의 아침식사 지원과 지역 쌀 소비 증진을 위해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3월 26일, 유정복 인천시장은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를 찾아 사업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아침식사 제공 과정과 학생들의 만족도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고, 유 시장이 배식에 참여해 식단 구성과 이용 편의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사업은 인천 지역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침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며, 정부·지자체·대학이 재원을 분담하고 지역산 쌀을 활용해 운영된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에는 관내 11개 대학에서 약 22만 명에게 아침식사를 지원했다. 2026년에는 재능대학교가 새로 참여해 총 12개 대학에서 약 19만 명을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쌀 23톤가량이 지원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참여 대학은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인천), 연세대학교(국제), 청운대학교(인천), 가천대학교(메디컬),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조지메이슨대학교, 유타대학교, 겐트대학교,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 경인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8개 다문화교육 수탁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해 다문화 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 그리고 한국어 예비과정과 방과후 한국어교실 등 다문화교육 민간위탁 사업을 운영하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주배경학생의 증가에 따라,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지원 체계 마련과 다문화 교육의 질적 향상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회의에서는 이주배경학생의 학교생활 적응 지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간 우수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며 "수탁기관의 전문성을 토대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한국어 교육 지원 시스템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