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연수구는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감염병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 달 20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예방 연수교실’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3개월간 연수구보건소 역학조사관이 대상 기관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진행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교구를 활용해 흥미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 종류, ▲손 씻기・기침 예절・모기에 물리지 않기 등 개인위생 수칙,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시연, ▲손 씻기 교육 기구(View Box) 체험 등이다. 특히, 지난해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 이상’ 응답이 100%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유익한 교육이었다.”, “손 씻기 실습과 체험 위주로 구성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참여 신청은 다음 달 20일까지 보건소 감염병관리과로 문의한 뒤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상세 일정은 접수 완료 후 유선을 통해 최종 협의할
제이앤엠뉴스 | 인천시 중구는 신증후군출혈열(유행성출혈열) 감염 취약 계층인 농업 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26일 관내 농업인구 밀집 지역을 방문해 ‘찾아가는 예방접종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야외 작업이 많아 설치류 매개 감염병에 노출될 위험이 큰 농업 종사자들의 발병을 예방하고, 보건소에서 시행 중인 ‘신증후군출혈열 무료 예방접종 사업’의 참여율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이를 위해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관계자들은 해당 지역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증후군출혈열의 위험성과 증상 ▲야외 활동 시 예방 수칙 ▲무료 예방접종 대상·절차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며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독려했다. 신증후군출혈열은 쥐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공기 중에 부유하다가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이다. 중증 신증후군출혈열의 경우에는 쇼크와 신부전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고위험군은 사전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특히 중구보건소는 현재 ‘한타박스주’ 백신을 활용해 총 3회(기초 2회, 추가 1회)의 무료 접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구보건소
제이앤엠뉴스 | 창녕군보건소는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농‧임업인과 축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지난 16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발생 원인과 증상,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야외활동 시 긴 작업복과 모자 착용 ▲옷과 신발에 기피제 사용 ▲야외활동 후 의류 분리 세탁 ▲즉시 샤워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행동을 안내했다. 또한 진드기 기피제 올바른 사용법과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의 대처 방법을 비롯해 관련 영상 시청과 질의응답을 통해 감염병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결핵 검진 안내와 함께 기침 예절과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교육하고,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의 중요성과 성매개 감염병 예방교육도 병행해 대상자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제이앤엠뉴스 |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1월 28일 거제시한의사회와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은 치매에 대한 한의(韓醫)약적 접근과 치료 방법을 도입하여,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의 증상이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경상남도 최초 시범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실 보건소장, 조은태 거제시한의사회장 등 8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거제시보건소와 거제시 한의사회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3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한의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정한의원에서는 한약 및 침구치료를 주 2회, 40회이상 실시하며, 거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60세이상 경도인지장애자를 선정하여 1인최대 60만원의 한의사 치료서비스를 지원 할 예정이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치매예방관리사업을 운영하여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에 관심있는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제이앤엠뉴스 | 거제시보건소는 의료 사각지대를 허물기 위하여 거동이 불편해 진료소 방문조차 쉽지 않은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제에서 가장 의료가 취약한 화도보건진료소를 시작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진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 어르신 가정을 보건진료소장이 2주마다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문 시에는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측정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계절별 건강관리 및 생활습관 상담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화도는 고령의 1인 가구 비율이 높아 상시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이 많기 때문에, 이번 방문형 보건 서비스가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악화 예방, 응급 상황 감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섬 지역 어르신들은 몸이 아파도 배편이나 교통수단이 마땅치 않아 참고 견디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방문 서비스를 통해 질병의 조기 발견은 물론,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는 정서적 지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도보건진료소는 이번
제이앤엠뉴스 |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재활운동실에서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체 기능 회복과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한 장애인 맞춤형 방문재활사업을 오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현재 방문재활사업 대상자는 뇌병변 장애인 6명, 지체장애인 17명, 기타 장애인 3명 등 총 26명의 집중관리군으로 구성돼 있다. 숙련된 재활전문인력(작업치료사, 물리치료사, 간호사)이 2인 1조로 월 2회 이상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컨디션에 맞춘 1:1 맞춤형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350건의 방문 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전기자극치료, 운동기구를 활용한 관절운동, 스모비 운동, 일상생활동작 훈련 등 전문적인 작업·물리치료를 비롯해 2차 장애 예방을 위한 낙상·화상 예방교육, 기타 건강관리 교육 등 장애 유형별 특성에 맞춘 보건의료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장애인 방문재활사업은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으며, 전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경제적으로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연임신을 시도할 수 있도록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난임 검사상 기질적 이상소견이 없는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부부당 최대 16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약 3개월간의 집중 치료 기간에 침·뜸·첩약 등 한의 난임 치료가 진행된다. 이후 3~6개월간의 추적 관찰 기간에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대한 진료와 상담이 이어진다. 또한 치료 전후로 보건소에서 간·신장 기능, 혈당, 혈색소, 고지혈증 등의 사전·사후 검사도 지원된다. 단, 난임부부 한의 집중 치료 기간(약 3개월)에는 난임 시술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없어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난임부부는 진주시보건소에 전화로 문의한 후 난임 진단서(자궁 난관 검사, 배란 기능 검사, 정액검사 결과 포함),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을 방문하거나 보건소 누리집의 ‘난임 원스톱 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늦은 밤 문을 여는 서울시 공공심야약국이 지난해 24만 건이 넘는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일상에 자리 잡았다. 이용자의 79%는 비처방약 구매를 위해 약국을 찾았고, 해열·진통제가 가장 많이 판매됐다. 서울시는 올해 송파구에 공공심야약국 1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39개소를 운영하며, 심야 시간대 의약품 이용 편의를 이어간다. 서울시는 늦은 밤 갑작스러운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을 25개 자치구, 총 3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365일 운영되는 약국은 28곳, 요일별로 운영되는 약국은 11곳이다. 요일별 운영은 월‧수‧금 등 특정 요일을 지정해서 운영하는 방식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공공심야약국의 판매 실적은 총 249,029건으로 집계됐다. 이용 시간대는 22~23시 39.9%, 23~24시 33.4%, 24시~익일 1시 26.7%로, 심야 전 시간대에 걸쳐 고르게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요일별 전체 이용 건수는 평일 이용이 161,765건, 주말·공휴일이 87,264건이었다. 이를 하루 기준으로 환산하면
제이앤엠뉴스 | 대구 서구보건소는 지난 27일, 서구보건소에서 9개 동 총괄팀장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생명 존중 안심 마을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복지부 자살 예방 기본계획에 근거해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생명 존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공유하고, 동 단위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2025년까지 3개 동에서 생명 존중 안심 마을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 6개 동을 추가하여 총 9개 동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간담회에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6년 생명 존중 안심 마을 조성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동별 특성에 맞는 자살 예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동 단위 영역별 기관과 단체가 함께 협력하여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방안에 중점을 뒀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서구청]
제이앤엠뉴스 | 급속한 고령화 속에서 지역 보건의료 정책은 단순한 복지 영역을 넘어 지역 지속 가능성을 가늠하는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평창군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역의 인구 구조와 생활 여건을 면밀히 반영한 보건의료 정책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군은 단기적 대응에 머무르지 않고 예방, 치료, 돌봄을 아우르는 체계를 정비하며,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정책의 초점을 두고 있다. ‘데이터로 관리하는 건강’…스마트 건강관리 체계 구축 평창군 보건의료 정책의 첫 번째 축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체계 구축이다. 군은 AI·IoT 기반 디지털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혈압, 혈당, 활동량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일상 속에서 측정·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단순한 기기 보급을 넘어, 측정된 건강 정보를 지속적으로 축적·분석함으로써 건강 상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예방적 관리에 무게를 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문을 연 강원 디지털 헬스케어센터는 평창 보건의료의 미래를 뒷받침하는 핵심 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