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보령시가 지난 8일 김동일 시장과 MZ세대 공무원 등 20여 명이 함께하는 '청렴 리버스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번 멘토링은 기존의 상하관계가 아닌, 젊은 직원이 선배 공무원에게 신선한 시각과 조직 내 현안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보령시가 2025년부터 도입한 이 시책은 이번이 네 번째 시행이다. 특히 읍면동에서 근무하는 7~9급 주무관 17명이 멘토로 참여해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이루어졌으며, '부패사례에 대한 세대 간 토의' 시간에는 현장에서 경험한 갑질과 부패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에 대해 토론이 이어졌다. 이어진 '청렴 공감 토크'에서는 MZ세대 직원들이 시장의 입장에서 바라본 조직문화의 개선점을 솔직하게 제시하고, 신규 직원이 장기 근속할 수 있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김동일 시장은 "청렴은 나와 조직 내에서부터 시작되는 만큼 MZ세대 직원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인식하지 못했던 불합리한 관행은 개선하고 젊은 가치관을 수용해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서구와 DL이앤씨가 초등학생을 위한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양 기관은 8일 오후 강서구청장실에서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DL이앤씨는 지역 내 학생들에게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강서구는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프로그램은 상반기 동안 방화동 정곡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림문화재단 소속 강사가 각 학급을 찾아가 '키즈워크룸: 컬렉터의 집'이라는 주제로 학년별 맞춤형 수업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선호하는 색채나 표현 방법을 탐색하는 등 예술적 감성을 키우며 직접 창작 활동에도 참여한다. DL이앤씨는 강서구에서 주거환경 개선, 안전 문화 확산, 환경 정화, 문화·예술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지역 5개 고등학교에 디뮤지엄 전시회 입장권을 기탁한 사례도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구에서도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
제이앤엠뉴스 | 종로구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치과 치료가 시급하지만 경제적 이유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들을 돕기 위해 2023년부터 시작됐다. 종로구와 협약을 맺은 (재)KMI한국의학연구소와 ㈜코리안리가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에는 만 55세 이상 법정 복지대상자와 사례관리 대상자가 포함된다. 또한 의료급여 혜택을 받지 못해 진료비 전액을 부담해야 했던 65세 미만 중장년층도 지원받을 수 있다. 1인당 2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시술비가 지원되며, 신청은 해당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공적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까지 세심히 살피며 촘촘한 복지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영주시는 중동지역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유가 인상과 원자재 공급 불안 등으로 인한 민생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마련했다. 8일 148아트스퀘어에서 개최된 제3차 비상경제 점검회의에서는 확대간부와 읍면동장이 참석해 물가, 농자재, 에너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응 현황을 공유했다. 영주시는 종량제봉투와 음식물 봉투의 충분한 확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생필품 76종 가격 점검, 아스콘과 레미콘 공급 불안에 대비한 공사 일정 조정, 비료와 영농자재 수급 모니터링 강화, 유류세 인하 및 유가연동보조금 상향에 따른 유류비 부담 완화, 산불진화 헬기 항공유 확보, 피싱범죄 예방 홍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등 다양한 분야별 대응 상황을 논의했다. 특히 영농철을 맞아 비료와 농업용 비닐 등 주요 영농자재의 수급 상황에 집중하고 있으며, 정부는 비료 수입선 다변화와 재고 확보를 통해 7월까지 공급 가능한 물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농업 현장에서 불안 심리에 의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적시에 필요한 만큼만 농자재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읍면동에서는 주민 여론과 현장 상황을 상시 파악해 생활 밀접 품목 수급과 취약계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지난 8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제2기 진주시사 편찬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진주시사 편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편찬위원회는 진주시 부시장과 문화관광국장이 포함된 당연직 2명, 시의원, 그리고 학계·문화계·언론계·경제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4명으로 총 26명으로 이루어졌다. 위원회는 진주시사 편찬의 기본계획, 추진 일정, 실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안 등 주요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진주시사 편찬 사업은 진주시와 진양군이 통합된 이후 처음 추진되는 작업으로, 지역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미래 발전의 기초 자료로 삼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시민들이 시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 작업도 함께 추진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진주시의 역사와 발전상을 균형 있고 깊이 있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역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소통의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후세에 전할 수 있는 시사 편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연수구가 인천시에서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세입 운영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평가는 인천시 관내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세무 행정의 전반적인 실적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지방세 징수, 체납액 정리, 세외수입 확충 등 2개 분야 8개 항목 42개 지표로 구성된다. 연수구는 지방세 징수실적과 현년도 과징실적, 세수 기여도, 업무 과중도, 세외수입 개선 및 발전을 위한 노력 등 다양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5천만 원의 재정 지원금(상사업비)을 받게 됐다. 연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 동구청이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 시-구·군 협력증진사업’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동구청은 18억1천5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가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시책 사업, 대외협력도, 시정 협력도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실시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각 구·군에 지급되는 재정인센티브는 차등적으로 책정됐다. 동구청은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강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경쟁력 향상, 제로에너지건축물 보급, 신기술제품 우선 구매, 시정협력도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1위는 동구청이 역대 처음으로 거둔 성과이자, 최대 규모의 인센티브 수령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대구시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주민 생활과 직결된 역점사업을 적극 추진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대구시와 동구가 더욱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구심점으로 삼고,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 2026년에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가 미생물 산업 분야에서 쌓아온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신정동 연구개발특구에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인프라를 개소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산업육성 전략’에 따라 추진된 이 시설은 총 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6347㎡,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액상·고체 발효 설비, 대용량 혼합기, 포장 라인 등 대량 생산을 위한 장비와 품질 분석 장비가 마련되어 있으며, 40실 규모의 공장형 입주 공간도 함께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입주 기업들은 시제품 제작, 시험 생산, 연구 개발을 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냉장·실온 물류 창고가 구축돼 미생물 제품의 보관과 유통을 지원한다. 이번 인프라는 ‘그린바이오소재 첨단분석시스템’과 연계되어, 엔비디아 H100 GPU 4장이 탑재된 인공지능 서버를 활용해 미생물 소재 탐색부터 기능 분석, 제품 개발까지의 전 과정을 자동화 및 고속화, 표준화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기존 한 달 이상 소요되던 분석 기간이 3일로 단축된다. 공유 인프라 개소식은 지난 8일 (재)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산업계 관계자 등 200여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찾아가는 어르신 주치의 사업'의 첫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난 7일 로하스요양병원이 남산할머니경로당을 방문하면서 시작됐다. 이날 현장에는 약 2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건강 상담, 혈압과 혈당 등 기본 건강 상태 점검, 한방 침 시술 등 다양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받았다. 특히 무릎과 허리 통증을 완화하는 한방 침 시술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동두천시는 지난 3월 5일 지역 내 4개 요양병원과 '찾아가는 주치의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봉사는 해당 협약에 따른 첫 번째 사례다. 이 사업은 요양병원과 경로당을 1:1로 연결해 매월 한 차례 정기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찾아가는 주치의 사업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고령군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를 찾아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에서 고령군은 개진면 생활체육시설 조성,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국민체육센터 노후시설 정비, 덕곡면 주민복합커뮤니티 공간 개선 등 지역 현안수요 사업 4건(총 26억원)과 (구)사문진교 보수보강, 다산면 벌지2리 배수로 정비, AI딥러닝 기반 지능형 재난 안전 관제망 고도화, 낙동강 횡단 교량 안전시설 구축 등 재난안전수요 사업 4건(총 23억원)에 대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고령군은 각 사업별로 사업비와 추진 목적을 상세히 전달하며, 군민의 생활편의와 안전 증진을 위한 예산 지원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지역 현안수요사업과 재난안전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고, 빈번해지는 사회·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