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은 새 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급식 위생점검’과 ‘급식실 환경개선 공사 현장점검’을 개학 전과 개학 시기에 병행 추진한다. 먼저 식중독예방 특별점검은 지난 2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 특수학교와 각종학교 조리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에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급식시설과 기구의 위생관리와 작동 상태 ▲식재료 소비기한과 보관기준 준수 ▲급식종사자 건강진단과 위생복장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보관과 조리기구 세척·소독 등 조리과정 위생관리 전반이다. 이와 함께 겨울방학 중 급식실 환경개선 공사가 진행된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시행해 개학기 급식 운영 정상화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번 점검은 급식실 신설·현대화·환기 개선 공사가 이뤄진 학교 중 9교가 대상이다. 환경개선 공사 현장점검에서는 ▲급식시설과 환기설비 설치 상태 ▲급식기구의 적정 배치 여부 ▲공사 추진 현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
제이앤엠뉴스 |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전북자치도 진안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뭉쳤다. 진안군은 7일 진안군청 대강당에서 18개국 80명의 외국인 청년들과 함께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글로벌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태청년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외국인 청년들이 직접 진안의 관광 자원을 체험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확산이 가능한 홍보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오전 발대식에서 홍보단은 “RUN TO JINAN!(진안으로 달려가자!)”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역동적인 세리머니를 펼치며 ‘진안 방문의 해’ 성공 운영을 다짐했다. 위촉장을 수여받은 단원들은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진안을 세계에 알리는 주체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발대식 직후 홍보단은 전북의 주요 거점인 익산과 전주로 이동하여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현장 밀착형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은 오프라인 홍보물 배포와 온라인 숏폼 콘텐츠(릴스) 제작을 병행하여 온·오프라인 확산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
제이앤엠뉴스 | 영덕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일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군 공무원, 관계기관,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 오십천과 덕곡천 하천부지 등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요 시설들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청결운동은 지난 2021년 화재 후 최신식의 시설로 9일 재개장하는 영덕전통시장 일대에서 집중적인 정비 활동을 펼쳐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시장 진입로와 주변 상가 거리를 말끔히 청소했으며, 불법 적치물 정리와 노면 청소를 병행해 쾌적하고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했다. 영덕군 환경위생과 김신규 과장은 “군민 모두가 축하받을 영덕전통시장 재개장을 앞두고 모든 참여자가 뿌듯한 마음으로 열성을 다해 청결 운동에 임했다”며, “재탄생한 영덕시장에 많은 분이 오셔서 더 좋은 시설과 환경 속에서 장보기를 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군]
제이앤엠뉴스 | 인천 서구는 해빙기 및 기온 상승 시기 도래에 따른 악취 민원 발생에 대비하고, 지반 약화에 따른 사업장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악취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관리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본격적인 해빙기 및 기온 상승 시기에 앞서, 사업장 스스로 환경 및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자체 점검리스트’를 관내 악취배출사업장에 배부한다. 각 사업장에서는 배부된 리스트를 활용하여 2월까지 시설을 자체 점검하고, 미비한 점은 미리 정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단위 시설의 고장, 누출 등 관리 상태 ▲악취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확인 ▲활성탄 또는 세정수 등 악취저감시설 정상 관리 상태 등 기존 악취 관리 사항뿐만 아니라, 해빙기 시설물 안전사고 및 건조한 날씨의 특성을 고려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대비 점검 등이 있다. 구민들이 직·간접적으로 겪는 악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단속기관의 행정 지도뿐만 아니라 악취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의 높은 환경 인식과 악취 배출 및 저감 시설의 관리능력, 적극적 행정 협조가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서구는 공업지역과 주
제이앤엠뉴스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2026년 상반기 정규프로그램’ 학습자를 2월 9일부터 3월 중순까지 단계적으로 모집한다.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상반기 정규 프로그램을 ▲시민, ▲청소년, ▲생활·디지털문해교육의 3대 핵심 축으로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시민 수강생은 2월 9일부터 모집하며, 인공지능(AI)·디지털, 세종역사문화, 인문교양 등 다채로운 강좌를 통해 일상 속 배움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소년 대상 과정은 3월 중 모집 계획으로,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기 이해와 성장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생활·디지털 문해교육 과정 또한 3월 중 모집 예정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단순 기기 활용을 넘어 정보의 비판적 수용과 안전한 소통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첫 번째 모집 과정은 시민 정규프로그램으로, 총 5개 분야 42개 강좌로 운영된다. ▲ 인공지능(AI) 디지털 강좌 9개 ▲ 건강 요리 힐링 강좌 7개 ▲ 세종역사문화연계 6개 ▲ 인문교양 강좌 11개 ▲ 문화예술 강좌
제이앤엠뉴스 | 서귀포시는 인사혁신처 주관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에 ‘서귀포시 희망등 복지매니저’ 사업이 계속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3년 연속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복지매니저 사업은 지난 2024년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공모를 통해 최초 선정된 이후, 퇴직공무원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현장 복지업무에 접목해 사회적 약자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복지행정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 3년 연속 계속사업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6명의 복지매니저들은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생활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위기상황 발견 또는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온라인 제보창구인 ‘서귀포 희망소도리’를 통해 제보하여 신속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돕고 있다. 한편, 서귀포시 복지매니저는 지난 2024년 5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여관·모텔 거주자, 공공임대주택 입주민, 90세 이상 돌봄서비스 필요 어르신, 폐지수집 가구, 폭염취약가구 등 2,121가구를 방문하여 위기상황을 조사하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424가구를 발굴하여 공적급여 및 돌봄서비스 등 714건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했고, 1
제이앤엠뉴스 | 서귀포시는 공직자의 심리적 고충을 해소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직자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본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며, 서귀포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매주 화요일 ‘서귀포시청 심리상담실’을 운영해 심리상담, 스트레스 측정·분석 등을 제공한다. 상담 후 필요 시 심리상담비·치료비를 기존 1인 최대 20만원에서 1인 최대 30만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또한 접근성이 낮은 읍·면·동 및 1청사 외 부서 등에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확대 운영하고, 월 1회‘서귀포시청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스트레스 측정, 우울증 검진 등을 지원한다. 2025년에는 심리상담실 및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39회 운영·390명 참여, 마음안심버스 9회 운영·151명이 참여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마음건강 증진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는 ‘치유의숲’,‘목공교실’,‘건강교실
제이앤엠뉴스 | 서귀포시는 6일, ‘제주 만감류 및 미국산 만다린 현장 평가회’ 결과 제주산 만감류가 수입산에 비해 압도적인 품질 우위를 기록하며 감귤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부터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 수입됨에 따라 제주 만감류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품종은 미국산 만다린(탱고)과 천혜향, 한라봉, 레드향, 비가림감귤, 총 5개 품종으로 품종명을 배제한 블라인드 테스트로 진행했다. 현장 평가 결과, 상위 4개 품목을 제주산 감귤이 차지하며 미국산 만다린을 압도 했으며, 특히 레드향(27%)과 비가림감귤(24%)이 전체 응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선호를 보였고, 미국산 만다린은 선호율 8%로 최하위를 기록해 맛·식감·향 전반에서 제주산에 비해 경쟁력의 한계가 확인됐다. 모든 품종은 A~E로 구분해 품종명을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는 5개 품종을 모두 시식한 뒤 선호 품종 2개와 선호 사유(맛·식감·향)를 선택했다. 이를 통해 선입견을 최소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2일 마감한 ‘바다환경지킴이’ 채용 접수 결과, 178명 모집에 734명이 지원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평균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지난해에는 163명 모집에 464명이 지원했다. 지역별 경쟁률은 제주항이 가장 높았다. 제주항은 3명 모집에 49명이 신청해 16.3대 1을 기록했으며, 신청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이호동으로 16명 모집에 105명이 지원했다. 응시자 734명은 2월 9일~13일 기간 중 체력시험과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세부 일정은 ▲2월 9일(추자면) ▲2월 11일(제주시 서부지역: 한경면, 한림읍, 한림항, 애월읍, 외도동, 이호동, 도두동) ▲2월 12일(우도면) ▲2월 13일(제주시 동부지역: 구좌읍, 조천읍, 삼양동, 화북동, 제주항, 용담2동)이다. 시험 장소는 전천후 육상경기장이며, 추자면과 우도면은 해당 지역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체력시험 종목은 악력과 달리기이며, 최종 선발은 서류전형, 체력시험, 면접시험 결과를 종합해 2월 24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도로 협소로 인한 농산물 수송과 지역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덕선(대흘2리)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을 2월 중 착공한다. 대덕선은 대흘초등학교부터 대흘2리를 지나는 노선으로 703-1, 703-2번 버스가 운행되며 등·하교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도로다. 다만 도로 폭이 협소해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커 정비가 시급한 구간으로 꼽힌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시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97억 원을 투입해 2.1km 구간을 폭 10~12m로 확·포장하고, 왕복 2차선 도로로 조성할 계획이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16억 원을 투입해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편입토지 보상협의는 86.5%까지 진행됐다. 현재는 수목 등 지장물 제거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제주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농산물 수송과 주민 통행 불편 해소는 물론 등·하교 어린이 등 보행자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종규 건설과장은 “교통 불편과 사고 위험이 높은 시도 및 농어촌도로 노선 확·포장 사업을 신속히 완료해 시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고, 교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