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는 '모두의 돌봄'이라는 자체 복지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며 세대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의정부시는 시장실에서 16차 복지정책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시 관계 공무원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복지국 소관 시설의 활성화 방안과 복지 인프라의 효율적 활용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논의 대상에는 의정부 메모리얼파크,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 의정부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이들 시설이 시민들의 복지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 방안에 집중했다. 의정부시는 그간 전략회의를 통해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힘써왔다. 시민 참여 기반의 '모두의 돌봄' 정책화와 함께, 현장 의견을 반영하는 '돌봄 삶의 현장' 사업을 통해 정책 미비 영역의 개선책을 마련해왔다. 중장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수(水)색대' 사업에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매주 생수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은둔형 독거 가구와의 접촉을 늘리고 있다. 일부 대상자는 사회 활동에도 참여하는 사례가 나타났다. 아동부터 노인,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도 강화됐다
제이앤엠뉴스 | 무안군이 민원 처리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청렴 해피톡(청렴 모니터링)' 제도를 도입했다. 이 제도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대상 업무를 중심으로 민원인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양방향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이다. 설문은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해 카카오톡, 이메일, 전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민원 접수 단계와 처리 완료 이후 각각 2회에 걸쳐 이뤄진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 전후의 인식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조사 항목에는 친절성, 공정성, 투명성, 책임성, 만족도 등이 포함된다. 내부 직원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경험과 청렴도 인식에 대해, 외부 민원인은 행정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느낀 공정성과 만족도 등에 대해 응답하게 된다. 주요 민원 업무인 공사·용역·물품, 보조금, 재·세정, 인·허가 등에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조사가 실시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다. 무안군은 조사 결과를 매월 분석해 부서별로 공유하고, 반복되는 불만족 사례와 취약요인을 집중적으로 개선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청렴 해피톡은 단순한 만족도 조사를 넘어 민원인과 공직자가
제이앤엠뉴스 | 보성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집행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점검에 나섰다. 9일 보성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 상황 점검 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상철 보성군수 권한대행이 주재를 맡았으며, 기금사업 관련 팀장과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총 17개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집행률을 높이고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 감소 지역의 지속 발전을 위한 재정 지원 사업으로, 보성군은 이를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청년 유입,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보성 프롬나드 조성, 차산업 재도약 전략, 청년 돌봄 환경 조성, 그린느린마을 조성, 청년자람터 조성 등이 있다. 보성군은 행정 절차의 신속한 이행과 예산 집행의 유연성 확대를 통해 사업 지연을 줄이고 집행률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기본계획 수립과 부지 선정 등 주요 절차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점검을 통해 2027년 투자계획 평가에 대응하고, 신규 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의 고도화도 병행할 방침이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주최하는 옥정호 벚꽃축제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운암면 입석1길 59에 위치한 옥정호 출렁다리 앞 특설행사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옥정호, 다시 꽃피는 임실'이라는 주제로 자연과 문화,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복합 관광행사로 기획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경성 의상 대여, 벚꽃 배경의 인생네컷 촬영, 출렁다리 앞 버스킹, 마술쇼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수공예품과 가공식품을 선보이는 8개의 마켓이 운영되고, 체험존에서는 벚꽃 향수, 키링, 캔들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플라워밴드, 네일아트 등 6가지 체험이 준비된다. 축제 첫날에는 퓨전국악, 재즈밴드, 케이팝 댄스, 7080 댄스파티, 임실필봉농악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축하공연에는 미스터트롯3 최종우승자 김용빈, 미스트롯4 3위 홍성윤, 미스터트롯3 TOP6 남승민, 미스트롯4 TOP16 채윤이 출연한다. 둘째날에는 펑크밴드 공연, 타악 퍼포먼스, 그리고 지역 실력자들이 참가하는 '2026 옥정호 벚꽃 가요제'가 펼쳐진다. 먹거리 부스 13곳과 푸드트럭에서는 임실치즈를 활용한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월 9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전담 조직(TF)에서 데이터 이용이 중단되지 않는 통신 요금제 개편 방향을 공개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롱텀 에볼루션(LTE)과 5세대 이동통신(5G) 요금제에는 별도의 요금 인상 없이 데이터 안심 옵션(QoS)이 모두 포함된다. 이 조치로 기존에 데이터 안심 옵션이 적용되지 않았던 요금제 이용자들도 추가 혜택을 받게 되며, 통신 3사 추산에 따르면 약 717만 명이 데이터 초과 사용에 따른 비용 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 연간 통신비 절감 효과는 약 3,221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어르신(만 65세 이상) 고객을 위한 혜택도 확대된다. 앞으로 개편되는 요금제에서는 어르신에게 음성과 문자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기존에 제공량 제한이 있었던 요금제 가입자에게도 추가로 음성과 문자가 지원된다. 이에 따라 약 140만 명의 어르신이 연간 590억 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누릴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LTE와 5G 요금제가 하나로 통합되어 전체 요금제 수가 대폭 줄어들고, 2만 원대 5G 요금제가 새로 도입된다. 청년과 어르신 등 특정 연령층은 별도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아도
제이앤엠뉴스 | 고흥군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특별법안은 지난해 12월 2일 문금주·서천호 의원 등 국회의원 42명이 공동 발의했다. 법안에는 국토교통부 내 심의위원회와 추진단 구성, 특별회계 설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우주항공캠퍼스 설립, 연구기관·대학·종합병원 지원, 투자진흥지구 지정 및 입주기업에 대한 세제·자금 지원 등 우주항공산업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포함됐다. 고흥군은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구축과 국가산업단지, 민간전용 발사장, 엔진연소시험시설,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 등 주요 인프라 조성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통망 확충과 정주환경 개선 등 종합적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군은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범군민 서명운동,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포럼, 고흥·사천 공동 건의문 제출, 국회 공동토론회, 특별법 제정 촉구 릴레이 챌린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서명운동에는 2개월 만에 1만 9천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이 드
제이앤엠뉴스 | 속초시가 도로, 보행로, 주차장 등 도시 인프라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4월 9일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도로 정비를 위해 시는 27억 원을 투입해 9개 구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청호동 수협 맞은편에는 우회전 차로가, 속초시민약국 앞에는 가속차로가 각각 신설됐고, 겨울철 손상된 4개 도로 구간의 정비도 이미 완료됐다. 보행 환경 개선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장천마을 입구와 청초지구대 주변에서는 보도와 차도를 확장하고, 노후된 보도블럭 교체와 차선 도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 사업들은 관광객이 본격적으로 늘어나기 전인 4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주차 공간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속초해수욕장 인근 하수처리시설의 유휴부지는 14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으로 바뀌고 있으며, 메가박스 부근 동해대로에는 40면 규모의 노상주차장이 조성되고 있다. 두 곳 모두 여름 성수기 이전인 6월 중 공사가 끝날 예정이다. 이병선 시장은 이날 속초시민약국 앞 가속차로, 하수처리시설 임시주차장, 동해대로 노상주차장 등 여러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속초중학교 예정지 일원 도
제이앤엠뉴스 | 부평구는 2026년 상반기 '부평블랙데이(BB-DAY)' 공동세일 행사를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 부평상권르네상스 사업구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평 문화의 거리, 테마의 거리, 지하도 상가, 시장로타리 지하상가 등 다양한 지역에서 세일이 진행된다. 100여 개 점포가 참여해 의류, 커피 등 다양한 품목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 이벤트와 e음카드 연계 할인쿠폰 제공 등 여러 사은행사도 마련된다.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버스킹 공연, 스탬프투어 등으로 가족, 연인, 친구 등 방문객 누구나 쇼핑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소비촉진 캠페인 '동행축제'도 같은 기간 부평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소상공인 우수판매전과 함께 부평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판매부스 2곳이 운영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해 24일부터 25일까지 인천항에서 크루즈 관광객 약 500명이 부평을 방문할 예정이다. 부평구는 이들에게 바우처와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외국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구매 영수증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이앤엠뉴스 | 여수시가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여수시 시정발전 테마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문제 해결 방안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일상에 가치를 더하는 7가지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총 7개로, 나눔문화 활성화, 1회용품 사용감량,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자전거 이용 활성화,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및 활동, 독서문화진흥 및 도서관 특성화, 문화접근성 확대 등이 포함된다. 여수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등 7개 항목에 대해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여수사랑상품권이 등급별로 지급되며, 최우수상은 40만 원, 우수상은 20만 원, 장려상은 10만 원 상당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여수시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제출 서류를 확인한 후, 국민생각함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민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공모전"이라며 "일상의 불편을 개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이 2026년 상반기에 규제개혁 경진대회를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개선에 나섰다. 이번 대회에서는 기업 애로 해소, 국민 부담 완화, 생활 불편 개선 등 세 가지 분야에서 규제 개선 과제가 논의됐다. 1차와 2차에 걸친 서면심사를 거쳐 여섯 건의 건의과제가 본선에 진출했다. 최종 심사에서는 주산면 김혜연 주무관이 제출한 ‘지방교부세 산정 시 등록외국인 인구의 주민 인정 범위 확대’가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우수상은 안전총괄과 변조연 주무관의 ‘군민안전보험 보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농기계 범위 확대’와 관광과 신승호 주무관의 ‘축제기간 한시영업신고와 의제 주류판매신고 통합 운영 개선’이 각각 차지했다. 장려상은 해양수산과 김태옥 주무관의 ‘업종 변경 어업인의 소규모 어가 직불금 지급제외 사각지대 해소’,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이혜인 주무관의 ‘체력단련장업 체육지도자 배치 기준 합리화’, 자치행정담당관 김기중 주무관의 ‘실용주의 및 행정 효능감 있는 기간제근로자 채용’이 받았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건의과제들은 상위법령 개정을 위해 중앙부처에 건의될 예정이다. 부안군은 하반기에도 군 자치법규 개선을 주제로 규제개혁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