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2026년 3월 21일 -- 엔젤 이스트(Angel Yeast, SH600298)가 2026년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FIC 2026에서 최신 효모 단백질 연구개발 성과와 글로벌 응용 분야의 진전을 선보이며, 고품질 단백질을 모두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식품 산업의 핵심 바로미터로 꼽히는 이번 전시는 대체 단백질 산업이 기술을 통한 비용 절감, 맛과 식감 최적화, 공급망 신뢰성에 초점을 맞춘 보다 실용적인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는 점을 조명했다. 신제품과 기술 진보로 시장 수요 대응 전시 기간 엔젤 이스트는 두 가지 신규 효모 단백질 제품인 AngeoPro™ Yeast Protein Hi90-A와 Yeast Protein S80-A를 출시했다. Hi90-A는 단백질 함량 88%의 고단백 제품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풍미 프로필을 제공해 프리미엄 스포츠 영양과 특수 식단 그룹의 까다로운 요구에 적합하다. S80-A는 물에 완전히 용해되는 특성을 갖춰 즉석 음료(ready-to-drink, RTD)와 단백질 첨가 워터 등 새롭게 성장하는
제이앤엠뉴스 | 해운대구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넓히며 의료와 요양이 연계된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운대구는 지난 17일 해운대부민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해운대지사와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력은 2월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 효성시티병원 등과 체결한 협약에 이어 추가로 진행된 것이다. 이로써 해운대구는 급성기 병원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퇴원 환자가 병원이 아닌 자신의 거주지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마련하게 됐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관내 주요 병원들이 뜻을 모아주면서 구의 돌봄 안전망이 한층 견고해졌다"며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상시험 결과, 메트로니다졸 기반 표준 치료 대비 우수한 임상 개선 및 양호한 내약성 확인 마이애미비치, 플로리다, 2026년 3월 20일 -- 혁신적 과학 및 기술 기업인 크레셀(Crescel LLC)이 3월 20일,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인 로사세아 환자에게 흔하게 사용되는 표준 치료인 국소용 메트로니다졸(Metrocream®)과 CeraVe® 보습제의 병용과 비교하여 자사의 바이오보태니컬 스킨 리뉴얼 크림을 평가하는 이중 눈가림, 무작위 배정, 활성 대조약-대조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부과 전문의의 지도하에 수행된 이 임상시험에는 경증에서 중증의 로사세아가 있는 성인 임상시험 대상자 60명이 등록되었으며 12주 치료 기간 동안의 결과가 평가되었다. 임상시험 결과는 2026년 동료 검토 의학 저널 발표를 위해 제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상 결과 임상시험 대상자들은 크레셀 스킨 리뉴얼 크림(Crescel Skin Renewal Cream) 또는 메트로니다졸 0.75%와 보습제의 1일 2회 도포에 무작위 배정되었다. 피부과 전문의 평가는 베이스라인 시점과 제4주, 제8주
제이앤엠뉴스 | 인천 중구가 지역 내 3개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환자에 대한 돌봄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중구는 지난 19일 영종구 임시청사 구청장실에서 스카이한방병원, 주안나누리병원, 힐락암요양병원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자와 장애인 등 퇴원(예정)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중구와 3개 의료기관은 퇴원 단계부터 협력해 환자가 기존 거주지에서 필요한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사업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중 의료·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퇴원(예정) 환자다. 의료기관은 사업 참여에 동의한 환자의 건강 상태, 일상생활 기능, 돌봄 욕구 등을 평가해 중구에 의뢰하고, 중구는 이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한다. 중구는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돌봄 대상자 발굴,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돌봄 서비스 연계 강화 등 준비를 진행 중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퇴원
제이앤엠뉴스 | 제천시보건소는 지난 19일 제천시 내 주요 병원장과 의료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제1회 제천시 공공보건의료협의회'를 열었다. 이 협의회에서는 지역 내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과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제천시보건소는 정부 정책과 충청북도 의료 환경을 토대로 2026년 공공의료체계 강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또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맞춰,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운영을 앞두고 응급의료, 분만, 중증외상 등 다양한 필수의료 분야에서 민간 병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료 현장 의견은 예산 확보와 세부 실행계획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현장의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제천시 공공의료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예산 확보와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진도군이 지난 16일,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하기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를 비롯해 목포한국병원, 목포기독병원, 목포중앙병원, 진도한국병원, 진도전남병원, 진도노인전문요양병원 등 6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진도군이 추진하는 통합돌봄 특화사업으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이상 장애인 중 의료와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이들을 지원한다. 골절이나 낙상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 또는 중증 만성질환을 앓는 퇴원(예정) 환자에게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협약에는 퇴원 환자의 재가 복귀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군민 건강증진 관련 서비스 계획 및 제공, 현황과 관리에 필요한 자료 공유, 그리고 대상자 발굴과 연계 협력 등이 포함됐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퇴원환자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도군은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대상자 발굴과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제이앤엠뉴스 | 기상청이 '쿼크벨(Quakebell) 스마트 지진감지센서'를 제3호 혁신제품으로 선정했다. 이 장비는 케이아이티밸리(주)가 기상청 연구개발(R&D) 사업에 참여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지진탐지 기술이 적용됐다. 3월 20일 재정경제부 제1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혁신제품으로 확정됐다. 제품은 높은 민감도의 지오폰(Geophone) 감지기와 강진동에 적합한 초소형 전자기계 시스템(MEMS) 가속도감지기로 구성된다. 지진관측 감지기와 기록계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으며,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혁신제품 지정 시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26조에 따라 3년간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조달사업법 제27조에 따른 조달청 시범구매사업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기상청 기상장비 입찰 시 제안서 기술평가에서 2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기상청은 해당 혁신제품을 고밀도 지진관측망 구축 등 다양한 관측 기술 개발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이번 혁신제품 지정은 기상청 연구개발(R&D)을 통해 개발된 기술이 장비 개발과 공공조달로 연계되어 초기시장 진출에 성공한 우수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이 3월 19일 국가손상관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손상관리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9월 발표된 제1차 손상관리종합계획의 실행을 위해 14개 부처와 17개 시·도가 마련한 연차별 계획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별 위험요인과 손상 발생 통계를 바탕으로 핵심 위험요인을 도출했는지, 그리고 주요 손상기전을 줄이기 위한 세부 사업들이 효과적으로 연계됐는지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위원회는 이번 시행계획이 보건, 재난, 교통 등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손상 예방 사업을 처음으로 통합 구조화해, 지역 단위의 포괄적 손상관리 기반을 마련한 점을 강조했다. 국가손상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월 시행된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5년 3월 출범했으며, 지금까지 세 차례 회의를 통해 중앙손상관리센터 수행기관 선정, 손상관리종합계획 수립, 중증손상 및 다수사상 조사감시 전문위원회 설치 등 국가 단위 손상관리체계의 기반을 구축해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손상관리센터 이성우 센터장이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중앙손상관리센터는 지난해 4월 국가손상관리체계의 핵심 지원 기관으로 지정
제이앤엠뉴스 | 지식재산처는 3월 1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지식재산 보호와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13명에게 특별성과 포상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공직 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과 내부로 구성된 2단계 심의위원회가 법집행·지원, 정책·기획, 심사·심판 등 각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둔 과제와 인물을 엄격히 선정했다. 서수민 수사관은 디자인 전공자로, 1년여 동안 2만 3,000여 쪽의 수사기록을 분석하며 선글라스 디자인을 모방한 A사 대표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이 사건은 등록되지 않은 디자인을 모방한 '데드 카피' 상품에 대해 국내 최초로 형사 제재가 이뤄진 사례로, 범죄 수익 78억 원에 대한 추징보전도 이끌어냈다. 지식재산처는 서 수사관의 헌신을 인정해 1,000만 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최창락 서기관은 20여 년간 6,000여 건의 특허를 심사하며, 정부 출범 이후 목표 대비 두 배 이상의 업무를 처리하고도 등록특허 무효율 0%를 기록했다. 특허심사 대기기간 단축과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1,0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지원 분야에서는 유성전 사
제이앤엠뉴스 | 획기적인 유엔 정치 선언, 구강 보건을 NCD 해결의 필수 요소로 인정 제네바, 2026년 3월 20일 -- FDI 세계치과의사총회(FDI World Dental Federation, FDI)가 세계 구강 보건의 날(World Oral Health Day, WOHD)을 맞아 각국 정부가 2025년 유엔 비전염성 질환(NCD) 및 정신 건강 정치 선언에 포함된 구강 보건 공약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2025년 12월 15일 채택된 이 선언은 글로벌 구강 보건 정책의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구강 질환은 전 세계 약 37억 명, 즉 전 세계 인구의 거의 절반에 영향을 미치지만, 역사적으로 글로벌 보건 전략에서 제한적인 관심만 받아왔다. 구강 질환이 NCD 의제에 포함된 것은 FDI와 파트너들을 포함한 글로벌 구강 보건 커뮤니티의 10년 이상에 걸친 지속적인 옹호 활동을 반영한다. 각국 정부는 이제 이 정치적 공약을 국가 정책, 지속 가능한 재원 조달, 예방 강화 및 필수 구강 의료 서비스 접근성 확대를 위한 통합 보건 프로그램으로 전환해야 하며, 특히 의료 서비스 접근에 가장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