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구 수성구는 7일 범어도서관 세미나실에서 23개 동의 찾아가는 복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와 통합사례관리 운영 현황,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복지 전담팀의 사업 내용 전달과 함께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점에 대한 의견도 적극적으로 수렴됐다. 참석자들은 각종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자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보건복지 실무자 간 연계협력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와 양산시가 신중년층의 인생 재설계를 지원하는 거점 센터 운영에 나섰다. 경남도는 실직 및 퇴직 중장년층을 위한 '경남행복내일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동부권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양산시에 '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센터'를 설치하고 지난 8일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이 센터는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운영을 맡아 중장년층을 위한 생애설계, 취업 역량 강화, 재취업 지원, 사회공헌 및 문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양산시는 이번 센터 개소로 인해 지역 내 4064세대 신중년이 창원 등 먼 지역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양산시는 기존에 추진해온 '스펙-업 플랫폼 사업', '신중년 고용지원금 및 장년 사회보험료 지원', '인생다모작 학교' 등 정책과 센터의 연계를 통해 신중년층의 재취업과 고용 안정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경남도가 양산 지역 신중년을 위해 공간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양산시는 이 센터가 동부권 신중년들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핵심 기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제이앤엠뉴스 | 평택시가 관내 3개 종합병원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후 돌봄과 의료지원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택시는 굿모닝병원, 박애병원, 평택성모병원과 협력해 퇴원(예정) 환자 중 돌봄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특히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급성기 치료 이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노인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삼는다. 시는 현재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위해 통합돌봄 사업을 운영 중이며, 이번 퇴원환자 연계 지원은 돌봄 공백 해소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협약식은 대외협력실에서 진행됐으며, 정장선 평택시장과 시 관계자, 3개 병원장 및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협약서 서명, 기념 촬영, 그리고 통합돌봄 추진 현황 공유가 이뤄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퇴원은 치료의 끝이 아니라 지역사회 돌봄의 시작"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병원과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더 안전하고 안
제이앤엠뉴스 | 함안군은 9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읍면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조근제 군수가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군정 현안과 협조 사항이 논의됐다.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홍보와 협조,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 개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안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각 읍면에서는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대비한 환경정비와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보고했다. 조근제 군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와 군민의 날 등 다양한 행사로 많은 방문객이 예상된다"며 "쾌적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로서 정치적 중립의무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오산시가 지난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도입했다. 이는 최근 중동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유 수급 차질 우려와 정부의 에너지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공공기관에서는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2부제가 적용된다. 차량 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인 차량은 짝수일에만 청사 출입과 주차가 허용된다. 공영주차장에서는 5부제가 시행되어,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이용이 제한된다. 이를 통해 도심 내 차량 운행 분산과 연료 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장애인 차량, 임산부 차량, 긴급차량 등은 예외적으로 적용받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오산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사 인근 도로변이나 외부 주차시설을 이용해 규제를 회피하는 행위에 대한 점검과 계도도 강화한다. 또한, 공영주차장 이용 제한에 대한 현장 안내와 홍보도 병행한다. 대중교통 이용 권장과 함께 유연근무제, 재택근무 활성화로 직원들의 불편을 줄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도 높이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날 시청 앞에서 2부제 참여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그는 "공공기관뿐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와 로컬푸드협동조합이 어양점 직매장의 운영 정상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9일 시장실에서 오동은 이사장 등 익산로컬푸드협동조합원들을 초청해 직접 의견을 청취했다. 어양점은 지난 2월 말 위탁 계약이 종료된 이후 운영 방식에 대한 갈등이 이어지면서, 농가의 판로 불안과 시민 불편이 발생한 상황이다. 이날 대화에서 양측은 직매장 운영의 핵심 목표가 출하 농가와 시민 모두의 피해를 막는 데 있음을 재확인했다. 정 시장은 행정이 법적 절차와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고, 조합 측도 행정의 한계를 이해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 모색에 뜻을 모았다. 시와 조합은 앞으로도 직매장 정상화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정헌율 시장은 "농민들의 땀방울이 밴 소중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시민들은 안심하고 먹거리를 사는 것이 행정이 바라는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는 4월 9일 시청 장미홀에서 유정복 시장 주재로 행정부시장,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현안 점검 간부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는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응하는 방안과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한 현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인천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전쟁 장기화로 발생한 고유가와 고환율 상황이 시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예산 변동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상황과 정부 k-패스와 연계한 인천형 교통비 지원정책인 ‘인천 i-패스’ 환급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서는,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기관들의 이전 동향을 공유한 뒤, 이들 기관의 이전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이 주문됐다. 유정복 시장은 회의에서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기관을 수도권이라는 획일적 기준만으로 이전하려는 것은 명백한 역차별이며, 이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본래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 경제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공직자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
제이앤엠뉴스 | 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9일부터 이계삼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는 체제로 전환했다. 지방자치법 제124조 및 관련 시행령에 따르면,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출마할 경우 예비후보자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직무가 정지되며, 이 기간 동안 부시장이 시장의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이계삼 부시장은 시장 권한대행으로서 법령과 조례에 명시된 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모든 사무를 처리하게 된다. 안양시는 권한대행 체제 전환과 함께 전 직원에게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또한 선거 기간 중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민생경제 안정, 지역경제 점검, 재난 및 안전관리 강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모든 부서가 협력해 대응하고 있다. 이계삼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라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불편이나 혼란을 느끼지 않도
제이앤엠뉴스 | 방콕, 2026년 4월 9일 -- 태국 최대 리테일 중심 부동산 개발사인 센트럴 파타나(Central Pattana Plc)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전국 복합 개발 확장을 위해 1100억 바트(약 미화 3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도시화와 내수 소비의 장기적 성장을 선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회사의 '미래 주도 생태계(Future-Led Ecosystem)' 전략 아래 리테일, 주거, 오피스 및 공공 공간을 통합해 새로운 경제 지구를 조성하고 도시 연결성을 강화하는 대규모 리테일 중심 복합 개발 프로젝트에 집중될 예정이다. 월라야 치라티왓(Wallaya Chirathivat) 최고경영자는 "당사의 모델은 지속 가능한 유동 인구, 임차인 매출, 장기적인 자산 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더 넓은 경제 생태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계획의 핵심 요소는 기성 및 신흥 중심 업무 지구 전반에 걸친 방콕 상업 지형의 확장이다. 여기에는 실롬-라마 4세 지구(Silom–Rama IV)의 센트럴월드(centralwOrld)와 센트
150년의 상호 연결된 과학 지식에 대한 대화형 접근으로 신뢰할 수 있는 발견의 새로운 기준 제시 콜럼버스, 오하이오, 2026년 4월 8일 -- 미국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 산하 부문인 CAS가 4월 8일, 과학적 발견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과학 특화 에이전트형 AI인 CAS 뉴턴℠(CAS Newton℠)의 출시를 발표했다. CAS 뉴턴은 CAS 과학자들이 큐레이션 한 공개 과학 지식을 기반으로 하며, 정확성과 과학적 엄밀성을 보장하기 위해 CAS 콘텐츠 컬렉션™(CAS Content Collection™) 내 150년 이상의 문헌을 활용한다. AI가 생성한 인사이트를 포괄적이고 큐레이션 된 과학 지식에 기반함으로써, CAS 뉴턴은 연구자들이 모호함, 상충하는 결과, 불완전한 증거를 자신 있게 탐색해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답변을 제공한다. 초기 사용자 피드백은 이러한 접근 방식의 가치를 뒷받침하며, 응답자 4명 중 3명이 CAS 뉴턴의 답변을 다른 AI 도구보다 더 신뢰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스크립스 연구소(Scripps Research Insti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