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서대문구는 도심과 가까운 산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왕산 일대에서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극한기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 맞춰 마련됐다. 서대문소방서가 주관하고 여러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인왕산 개미마을에서 기차바위 정상까지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훈련에서는 인력과 장비의 투입, 지휘 체계 운영 등 실전과 유사한 방식으로 산불 진화와 확산 방지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주거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도심형 산불 지휘·전술을 적용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건조한 날씨와 돌풍이 잦아지면서 산불 발생 양상이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도심과 가까운 산림에서의 화재는 주거지로 번질 위험이 높아 생활권 중심의 대응 체계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도심 인접 산림에서의 산불은 주민 안전과 직결돼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나주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 이후 지역 발전 방안을 시민들과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지난 1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특별법 통과에 따른 지역 현안 공유와 미래 발전 전략 모색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신정훈 국회의원, 시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는 윤병태 시장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신정훈 국회의원이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과정과 특별법에 포함된 주요 특례, 지역 균형발전 과제 등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윤병태 시장과 신정훈 의원이 패널로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행정통합 이후 나주시의 변화와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시민들은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분산 배치에 대한 우려, 나주 교육 경쟁력 강화, 지역별 기능 배치 전략, 영산강 정원 등 관광 활성화 방안 등 여러 주제를 질의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나주시 관계자는 "2차 공공기관의 혁신도시 집중 이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모여드는 지역 경제 생태계를 구
제이앤엠뉴스 | 인천 서구는 지역 내 기업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기업인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일, 인천 서구는 ㈜대원테크놀로지와 ㈜우앤이를 차례로 방문해 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대원테크놀로지는 2013년 설립된 승강기 설치용 하네스 케이블 및 제어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12년간의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설치 케이블, 승강로 체인 조명기기, 산업용 리프트 제어반 등 다양한 승강기 관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우앤이는 전력전자 분야 산업용 기기 제조사에 전기자재 부품을 공급하며, 최근에는 태양광 인버터, EV충전기, 의료기기 등 신재생 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대원테크놀로지와 ㈜우앤이처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 서구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현재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구에서도 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이앤엠뉴스 |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남원시는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1차 춘향제 행사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4월 30일 개막을 앞둔 축제의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최경식 남원시장이 주재했으며, 부시장, 실·과·소장, 부서장 등 50여 명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로 맡은 업무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과 함께, 안전관리와 관광객 편의 증진 방안 등이 논의됐다. 남원시는 특히 대동길놀이 안전관리, 교통 및 주차 질서, 주차장과 셔틀버스 운영, 먹거리와 음식점 위생, 행사장 청결 유지 등 주요 분야별로 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올해 96회를 맞는 춘향제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를 주제로 남원 광한루원과 요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더본코리아와 협업한 F&B 운영,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춘향 뷰티존, 대동길놀이 '춘향카니발', 사랑춤 플래시몹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된 프로
제이앤엠뉴스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16일에는 제2차 테마별 지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과 국·소·단장, 조직위원회 운영본부장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입장권 판매 촉진을 위한 홍보 전략, 섬 지역 시민 실천운동 추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여수시는 입장권 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벤트, 챌린지,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원과 유관 기관·단체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금오도, 거문도, 사도 등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12개 주요 섬을 중심으로 친절과 청결을 강조하는 시민실천운동을 전개하고, 개방화장실 발굴 등 방문객 편의시설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섬박람회장 및 주변 인프라 조성사업의 추진 일정도 점검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개도 청석포 휴게공간 조성, 개도 마녀목공원 조성, 남면 비렁길 개선 공사 등이 포함됐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행사 기간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강력한 행정 제재 예고와 홍보를 병행하되, 업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올해 종합청렴도 최상위 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 정책을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17일 집현실에서 천창수 교육감이 주재한 가운데 부교육감, 교육장, 직속 기관장 등 고위직 공무원 34명이 참석한 ‘2026년 청렴대책추진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 청렴 추진 계획이 공유됐으며, 부패 취약 분야의 개선 과제 이행 상황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울산교육청은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부패 위험이 높은 분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은 울산교육청은 올해 최상위 등급 도약을 위해 교육감 주관의 청렴 대책 회의를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해서는 특별점검단을 구성해 상시 점검을 실시하고, 분기별로 핵심 과제를 선정해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또한, 청렴 정책이 학교와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점검과 교육을 확대한다. 직종과 직급별로 맞춤형 청렴 교육을 강화하고, 조직 내 구조적·문화적 관행을 개선해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도 힘을
제이앤엠뉴스 | 군산시와 근로복지공단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의 퇴직연금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 군산시는 17일 시청에서 근로복지공단과 함께 ‘중소기업 근로자 퇴직연금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과 성헌규 근로복지공단 의료복지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영세 사업장의 폐업 등으로 인해 퇴직금 지급이 어려운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과 퇴직연금 가입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군산시는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푸른씨앗’ 퇴직연금기금제도에 가입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단이 근로자에게 적립하는 퇴직연금 금액의 10%를 추가로 지원한다.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해당 제도에 추가 지원을 하는 첫 사례다. 지원 대상은 30인 이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일하는, 전년도 월평균 보수가 281만 원 미만인 근로자다. 근로복지공단은 사업주가 납부한 퇴직연금 부담금의 20%를 지원하며, 이 중 10%는 사업주에게 환급되고 나머지 10%는 근로자 퇴직연금 계좌에 적립된다. 군산시는 이 적립금에 추가로 10%를 더해 근로자 계좌에 별도로 적립한다. 예
제이앤엠뉴스 | 충북 괴산군이 소수면 수리 일원에서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의 준공 및 개장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기념 촬영, 시설 견학, 아보리스트 시연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에 문을 연 실내훈련센터는 총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475.44㎡ 규모로 조성됐다. 전국 최초로 실내형 교육훈련 시설로 설계되어, 계절이나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교육이 가능하다. 센터에서는 아보리스트 직무에 필요한 로프 활용, 안전장비 운용, 전정 및 가지치기, 구조 대응 등 다양한 실습과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환경이 마련됐다.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해 교육생의 안전 수칙 준수와 실무 적응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의 운영과 교육은 사단법인 한국산림레포츠협회가 맡는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전국 최초로 조성된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교육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훈련을 확대해 전문인력 양성과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
제이앤엠뉴스 | 육동한 춘천시장이 17일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해 춘천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육 시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등 여러 부처를 찾아 연초 공모사업과 시정 핵심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구혁채 1차관과 만나 국가 양자 클러스터 지정, 연구개발특구 본부 유치 등 첨단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 이은영 연구성과혁신관과도 관련 현안에 대한 정부의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 국토교통부 방문에서는 김이탁 1차관, 정의경 국토도시실장과 함께 K-AI시티 선도사업, 강촌 도시재생사업, 은퇴자마을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이선영 체육국장에게 국제스케이트장 건립과 춘천 빙상 역사에 대해 알리고 협조를 요청했으며, 김정훈 기획조정실장과는 AI 및 VFX산업 관련 춘천시의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김혜영 운영지원과장과 지난해 체결된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와 지역 소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GPU 확보가 전국
제이앤엠뉴스 | 곡성군이 주민이 주도하는 태양광 발전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추진단을 구성하고, 희망 마을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시작한다. 지난 9일 곡성군은 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곡성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군 관계자, 군의회, 유관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방향을 공유했다. '곡성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은 곡성군 도시경제과, 민원실, 인구정책과, 군민활력과, 농정과 등 군 내 여러 부서와 한국전력 곡성지사,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 NH농협은행 곡성군지부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조직이다. 추진단은 사업 준비부터 발전소 준공 이후 초기 운영 안정화까지 전 과정에서 마을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진단은 첫 활동으로 18일부터 24일까지 사전 수요조사에 참여한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정부 사업 시행지침이 마련되기 전에 마을별 여건을 점검하고, 공모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에서는 마을 협동조합 설립과 운영,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가능 부지와 행위 제한 여부, 예상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