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주시는 지역 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민관이 협력하는 농업기술보급확산지원단을 구성했다. 8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지원단은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원단은 농업기술, 교육, 과수육성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농업인, 현장 지도사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세 개의 실무추진단으로 나뉘어 각각 역할을 맡는다. 각 추진단은 앞으로 2년 동안 현장에서 실증 가능한 농업기술의 보급, 품목별 현안 해결, 농업인 대상 교육과 컨설팅, 신기술 수요 및 신규사업 발굴, 농업 전반의 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한다. 또한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충주의 환경에 맞게 분석·가공해 농가에 제공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정보를 데이터로 등록하는 등 데이터농업 기반 마련에도 힘쓴다. 배철호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장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용적인 기술을 신속히 보급하는 역할을 지원단이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재난상황실에서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가 맡은 재해예방대책의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 문제점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급경사지, 지하차도, 빗물받이,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저수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야영장 등 인명과 재산 피해 우려가 큰 시설의 위험요인과 관리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부서별로 재해예방대책의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의에서는 각 시설별로 사전조치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도 다뤄졌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각 부서에서는 관리시설 전반에 대해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고, 확인된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달라"며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동구가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등 자연재해를 막기 위해 대전천 삼괴동 일원에서 하상정리와 준설공사를 시작했다. 이번 정비는 삼괴동 144번지 일대 하천에 쌓인 토사를 제거하고 하상을 정비하는 작업으로, 약 9,100㎥의 토사 준설과 운반이 포함된다. 동구는 홍수기 이전인 5월까지 공사를 마치기 위해 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위험을 줄이고, 수해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설명이다. 공사는 유수 흐름을 개선하고 통수 단면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하천 기능 회복과 주변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마철 이전에 하천 정비를 마무리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가 하천과 계곡 인근의 불법시설물 정비를 위해 1차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구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비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제1부시장실에서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했으며, 참석자들은 전수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사 과정에서 불법 경작지, 적치물, 무허가 시설물 등이 발견됐으며, 특히 하천 흐름을 방해하거나 통수 단면을 축소하는 시설과 불법 영업 시설이 우선 정비 대상으로 지목됐다. 창원특례시는 자진철거 유도, 행정지도, 원상복구 명령, 미이행 시설에 대한 행정대집행 검토 등 단계별 정비 절차를 추진한다. 구청이 중심이 되어 책임 정비체계를 운영하며, 여름철 우수기 이전에 재해 위험 구간을 우선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공공 공간인 만큼 불법 점용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대응하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자진 정비를 병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청장 책임 아래 실질적인 정비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제이앤엠뉴스 | 이상훈 부산광역시 수의사회 회장이 경상국립대학교에 발전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4월 8일 오전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상훈 회장과 가족,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 수의과대학 김석 학장, 강창근 교학부학장, 심재호 연구부학장, 그리고 수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조카 함승우 학생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훈 회장은 경상국립대학교의 발전과 수의과대학 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 그는 제주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에서 수의외과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2009년 부산에서 동물병원을 개원한 이후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치료에 힘써왔다. 부산시 수의사회 금정구분회장과 상무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금빛동물수술센터 원장과 부산광역시 수의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경상국립대학교 출신 수의사들이 부산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향후 경상국립대학교 부산동물병원 개원 시 지역 수의사회와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비롯됐다. 또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서구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 첫날을 맞아 주민 참여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구청 정문 앞에서 실시됐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승용차 5부제 참여 독려’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현장에 직접 나섰으며, 관련 부서 직원 10여 명도 함께 참여해 에너지 절약 정책의 중요성을 알렸다. 캠페인 당일인 수요일에는 차량 번호 끝자리가 3과 8인 차량의 공영주차장 출입이 제한됐으며, 30분 동안 3대의 차량이 출입을 포기하고 되돌아가는 모습이 확인됐다. 앞서 강서구는 정부가 3월 25일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하자마자 진교훈 구청장 주재로 긴급 에너지 절약 종합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어 3월 30일에는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구는 공영주차장 5부제, 공공기관 및 직원 차량 2부제, 종량제 봉투 수급 및 유류 가격 안정화,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에너지 절약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동참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문
제이앤엠뉴스 | 산청군이 2027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확보를 위해 경남도를 방문하며 예산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성흥택 산청군수 권한대행과 산청군 소속 공무원들은 경남도 예산담당관실을 찾아 산청군의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관련 사업이 도 자율편성 예산에 포함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내년도 산청군이 건의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은 신규 11건 27억원, 계속 51건 764억원 등 총 62건 791억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임대농기계 구입을 위한 주산지일관기계화, AI기반 스마트동면방주 표준모델 실증 및 보급, 공공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절감, 공공하수관로 설치,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등이 포함됐다. 산청군은 지난 2월 2027년 국도비 대책보고회와 2026년 공모사업 추진현황 대책보고회를 열었으며, 지난달에는 주요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성흥택 권한대행은 "정부의 재정분권 강화와 지역균형발전 정책 기조에 따라 지특회계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산청군의 주요 현안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아산시가 탕정 지역 내 신규 학교 설립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7일 탕정면 갈산리 일대에 위치한 (가칭)탕정7초등학교와 탕정고등학교 예정 부지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아산시 관계 부서 직원, 아산교육지원청, 사업시행자 등이 함께해 두 학교의 개교 일정에 맞춘 행정 지원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탕정7초등학교는 탕정면 갈산리 629-2 일원 1만 3,510㎡ 부지에 36학급, 820명 규모로 계획되어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 중앙투자심사에서 반려됐으나, 2025년 10월 신설이 최종 확정됐다. 현재 아산교육지원청이 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며, 2027년 1월 착공해 2028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탕정고등학교는 1만 4,838㎡ 부지에 45학급, 1,169명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농림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하고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하는 등 복잡한 행정 절차를 거쳐 지난해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가 이뤄졌다. 현재 교육청이 부지 매입과 착공 준비를 진행 중이며,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삼성디스플레이 등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 주거개발로 인해 탕정 지역 학령인구가 빠
제이앤엠뉴스 | 서산시는 7일 시청 시장실에서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개심사 혜산스님, 부석사 원우스님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문화재는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 등 세 건이다.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는 1772년에 제작된 불화로, 석가모니의 설법 장면과 생애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경상도 출신 화승 유성 등 타 지역 화승들의 활동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는 1764년에 그려졌으며, 1758년 세상을 떠난 김한신과 화순옹주의 명복을 기리기 위해 제작됐다. 이 불화는 상궁 김상매가 후원한 충청지역 왕실 발원 불화로, 당시 불교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여겨진다.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은 홍성 용봉사 삼존상과 양식이 비슷하며, 충남 지역 조각승들의 활동을 보여주는 문화재로 평가된다.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는 2025년 10월 30일, 부석사 목조여래좌상은 2026년 3월 10일자로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제이앤엠뉴스 | 윤봉길의사기념관과 충청남도예산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 발전과 윤봉길 의사의 정신 계승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예산군에 따르면 두 기관은 지난 7일 군청에서 만나 협약을 맺고, 지역 학생들의 역사 인식 향상과 미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교육 현장에 적극적으로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협력 분야에는 윤봉길 의사 선양 관련 교육과 연구 교류, 학생 대상 체험형 역사교육 및 진로·인성교육 지원, 학교 현장체험학습 및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윤봉길청소년단 운영에 관한 상호 협력,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및 대내외 홍보 협력 등이 포함된다.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전시와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예산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 연계해 학생 참여형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천형 역사교육 모델이 구축될 전망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미래세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적극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