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청도군은 지난 6월 16일 대구한의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정기적인 한의과 무료 의료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대중교통 및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과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군민 건강 증진과 의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마련됐다. 대구한의대학교는 한의과 교수와 학생 15명으로 구성된 6개 팀이 참여해, 올해 7월부터 매월 읍·면 순회진료를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진료 내용은 △침 치료(약 처방) △뜸·부항 요법 △자세 교정 및 건강 상담 등이다. 우선 계획된 읍·면별 일정은 7월 27일 운문면, 8월 10일 금천면, 9월 14일 매전면, 10월 12일 각북면, 11월 9일 각남면, 12월 14일 이서면 순으로 진행되며, 세부적인 운영은 군 홈페이지, 반상회보,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또한, 2026년도 읍·면별 일정은 추후 일정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7월 운문면 대천리
제이앤엠뉴스 |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입원환자가 4주연속 급격히 증가하는 가운데, 전남 함평군이 군민 안전을 위해 예방 수칙 준수와 선제적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함평군은 관내 노인요양시설과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환자 및 종사자 관리 현황을 정기 점검하고 있으며, 예방수칙 교육 및 방역물품 지원 등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먹는 치료제 공급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은 무더운 여름철과 휴가철 대규모 이동, 실내 활동 증가로 8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함평군은 군민 여러분께 예방수칙 준수를 다시 한 번 당부했다. 고령층과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은 사람이 밀집한 실내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이나 기침 등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 줄 것을 요청한다. 노인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종사자와 방문객 또한 마스크 착용과 주기적 환기 등 감염 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상익 군수는 “무더운 여름과 휴가철 이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진다”며 “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공공후견사업'을 통해 지역 치매노인의 공공후견인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견인 선임은 법원 심판 절차를 거쳐 이뤄졌으며, 2021년에 이은 두 번째 사례다. 치매공공후견사업은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노인이 보다 안전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성년후견제도 이용에 필요한 법적 절차와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후견인 선임으로 대상자는 의료서비스 이용, 사회복지 서비스 신청, 금전관리, 관공서 서류 발급 등 생활 전반의 의사결정을 지원받게 된다. 모든 후견활동은 법원과 치매안심센터의 관리·감독 아래 진행되며, 후견활동보고서 작성과 정기 모니터링이 병행된다. 치매공공후견사업 참여나 지원을 원하는 경우 익산시 치매안심센터 또는 치매상담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윤 익산시 보건소장은 "치매공공후견사업은 치매어르신의 법적·경제적 권리를 보호하는 중요한 사회안전망"이라며 "이번 후견인 선임으로 어르신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익산시]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은 기온이 급상승하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자 8월 11일 변산면 해수욕장 및 식당밀집가 일대에서 음식점 종사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고온다습한 여름철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위생 수칙을 알리고 식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안군과 부안군외식업지부가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현장에서는 ▷손 씻기 ▷익혀먹기 ▷도구 구분 사용하기 ▷세척·소독하기 ▷보관 온도 준수 등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여름철에는 수온의 상승으로 수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경우, 비브리오균으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수산물 취급업소에 비브리오균 예방법을 안내하고,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부안군은 관내 음식점 대상으로 ATP(세균검사용) 진단키트를 사용한 진단평가 실시하거나 읍면을 대상으로 식중독 발생 예방 현수막 설치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해 식중독 예방에 힘썼다.
제이앤엠뉴스 | 송탄보건소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9월10일)을 앞두고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오는 9월 9일 정신 건강 힐링 콘서트 ‘당신의 마음에도 아침이 오기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첫 무대는 리썸 앙상블(Lissom Ensemble)의 클래식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넷플릭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원작자인 이라하 작가를 초대해 시민들과 90분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는 북부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 예정이며, 평택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라며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시민들이 마음의 여유를 찾고 정신건강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센터에 등록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 ‘동네방네 도담도담’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관내 공방에서 자일리톨 캔디를 직접 만든 뒤, 오르빛도서관을 견학하고 동두천미디어센터에서 ‘라디오 팟캐스트’와 영상 스튜디오 ‘내가 만드는 동두천 뉴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 참여 학생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동두천의 시설을 알게 됐고, 뉴스 아나운서 체험이 처음에는 떨렸지만 다 함께하니 용기가 났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동두천시의 위탁을 받아 관리·운영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업소별 맞춤형 식중독 예방 관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서는 김밥, 밀면·냉면, 도시락 등 달걀 취급이 많은 업소와 계곡 주변 일반음식점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직접 방문 지도와 위생 점검을 진행했다. 또한 달걀 취급 시 주의 요령, 살모넬라·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예방 안내 등 5종의 홍보 자료와 업소 부착용 식중독 예방 포스터, 도마·행주 살균소독제 등 식품위생 홍보물품을 함께 배부했다. 한 음식점 영업자는 “이번 지도를 통해 식중독의 위험성을 보다 명확히 알게 됐다”라며 “배부받은 자료를 활용해 식재료와 식기류 위생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되는 더위로 인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9월까지 지도·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라며 “시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는 12일 지역 내 택시승차대 24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택시승차대는 다수 시민이 이용함에도 금연구역에서 제외돼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지난 6일 '동두천시 금연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택시승차대와 승강장 경계로부터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시는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시민 홍보를 위해 올해 12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내년 1월 1일부터는 택시승차대에서 흡연 시 과태료 5만 원을 부과한다. 시 관계자는 “택시승차대 금연구역 지정은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건강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금연 환경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제이앤엠뉴스 | 구리시는 서일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의 현장 실습에 앞서 현장 실습에 참여하는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8월 13일 사전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질병 예방, 만성질환 관리, 건강 증진 등 구리시 보건소의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 사업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는 차세대 공공 보건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인근 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의 현장 실습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현장 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보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방문간호, 구강보건, 모자보건, 금연, 치매, 예방접종 등 다양한 사업을 경험하고, 지역사회 간호학에서 배운 지식을 실습할 수 있다. 또한 갈매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사업에도 직접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쌓게 된다. 서일대학교 학생들의 현장 실습은 9월 8일부터 9월 26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한편, 한림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22명도 8월 22일 사전 설명회를 시작으로, 8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 8주간 실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간호학과 학생들의 현장
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질병관리청 및 전국 지자체와 함께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Red Circle)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도록 돕기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건강 위험 요인 관리가 필요한 20~40대 청·장년층을 중점 대상으로, 직장 방문 건강 부스를 운영해 근무지에서 혈압, 혈당 측정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동부권역 사업장은 화성시동부보건소 건강증진과(031-5189-4406)로 문의하면 된다. 9월 4일에는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심뇌혈관질환 전문의를 초청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에 대한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심정식 화성시동부보건소장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은 혈관 건강을 확인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20대부터 꾸준히 관리하는 습관이 평생 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