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레이블 엔터 ‘이상하게 설득력있는’ 소속 프로듀서이자 가수 옫쏭이 지난해 7월 발매했던 정규 2집 앨범 ‘Cheeeetos, I was looking for...’ 가운데 2곡만 추려 키트(KiT) 앨범을 출시했다. 옫쏭은 KiT뿐 아니라 CD, LP 등 실물 앨범은 지금껏 단 한번도 낸 적이 없다. 이에 따라 이번 KiT로 그녀의 앨범을 더 새롭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옫쏭은 현재 다른 앨범도 준비하고 있다. 예전에는 음악 잘 만들기에 몰두해 있었다면 지금은 이를 시장의 가치로 전환하는 시기에 접어들었다는 것이 ‘이상하게 설득력있는’의 설명이다. 이상하게 설득력있는 소개 이상하게 설득력있는(Oddly Persuasive)은 프로듀서 옫쏭이 설립한 레이블로, 디지털 앨범 제작과 공연 기획 등의 업무를 진행한다. 2022년 옫쏭은 수많은 앨범을 만들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해당 경험을 바탕으로 레이블을 만들어 다른 아티스트들과 함께 협력할 수 있는 행사, 패션 분야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력을 추구한다.
[제이앤엠뉴스] 윤태화가 팬들을 향한 사랑의 메시지를 '꿀단지'라는 노래 제목으로 지난 4월 4일 공개했다. 꿀단지는 오랜 무명을 지나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시점에서 윤태화 본인이 작곡한 경쾌한 트로트 노래이다. 자신을 예쁘게 봐주며 바라보는 팬 들을 보고는 "아 눈에서 꿀 떨어진다는 말이 이런 느낌이구나"라고 애인에게도 느끼지 못한 사랑을 듬뿍 받아 미모 또한 예뻐졌다고 한다 그래서 한참 먹지 않아도 배불렀다고 하며 팬들께 노래 선물을 하고 싶어 만들었다 "꿀 떨어진다'라는 코러스 부분은 팬들과 함께 외치고 싶다고 전했다 "내가 이리 통통한 것은 사랑을 많이 먹어서 내가 이리 신나는 것은 당신 때문에"라는 가사 처럼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경쾌하게 녹여내 감동을 주는 노래이다 특히 이 노래 뮤직비디오는 팬들과 함께 찍었던 팬미팅사진들이 담겨있어서 감동이 두 배로 전해진다. 또한 꿀단지 이외에도 타이틀로 활동 중인 정통트로트 "다시또", 벚꽃 필 때, 듣기 좋은 '밤 벚꽃 나무 옆 당신", 붉게 지는 태양을 마주한 남녀의 사랑을 표현한 '붉은색'도 같이 발매된 예정이다. 윤태화의 ‘다시또’, ‘밤 벚꽃나무 옆 당신’, '꿀단지' '붉은
가수 윤태화가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던 자작곡들과 함께 정의송 작곡가와 함께 작업한 다시또를 오는 4월 4일 공개한다. [제이앤엠뉴스] 다시또와 함께 공개되는 윤태화의 자작곡 3곡은 윤태화의 음악활동을 해오며 이제껏 겪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순수 자작곡으로 구성되었다. 첫번째곡 타이틀정통 트로트 느낌의 ‘다시또’는 작곡가 정의송 특유의 감성이 가미된 멜로디라인과 작사가 박정란의 독특한 가사가 어우러져 완벽한 구성을 이뤘다 두번째곡 ‘밤 벚꽃 나무 옆 당신’은 밤 벚꽃나무 옆 당신은 바운스풍의 8분 6박자의 사랑스러운곡으로 사랑에 애 닳고 그 어떤 것보다도 사랑하는 사람밖에 보이지 않았던 아름답고도 슬픈 청춘의 그 사랑을 표현하고 있고 꽃 피는 계절 밤 산책을 하며 듣기 좋은 노래이다 세번째곡 ‘꿀단지’는 오랜 무명을 지나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시점에서 작곡한 경쾌한 트로트 곡으로 윤태화는 자신을 예쁘게 봐주며 바라보는 팬 들을 보고는 “아 눈에서 꿀 떨어진다는 말이 이런 느낌이구나"라고 애인에게도 느끼지 못한 사랑을 듬뿍 받아 미모 또한 예뻐졌다고 한다며 한참 먹지 않아도 배불렀다고 팬들께 노래 선물을 하고 싶어 만들었고 “꿀 떨어진다'라는 코러스
[제이앤엠뉴스] 가수 윤태화의 매월 싱글앨범 발매 프로젝트 ‘윤태화요일’ 첫 앨범 ‘밥상’을 공개했다. ‘밥상’은 윤태화 가수가 키워주신 할머니 제사상 앞에서 할머니께 쓴 편지로 살아생전에 효도하지 못한 후회와 허무함을 표현한곡으 로, 구슬픈 목소리가 특징이다. 노래의 마지막에 허밍은 하늘까지 소리가 닿길 바라는 고음으로 부모에게 죄송스럽고 덧없음을 표현했다. 또한 밥상은 윤태화 가수의 첫 자작곡 이며 편곡은 한덕용 편곡가가 맡았다. 윤태화는 첫째주 ‘밥상’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월 싱글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라고 전했고 앞서 발매한 ‘다시또’, ‘금지곡’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윤태화 ‘밥상’은 3월 7일 정오부터 전세계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윤태화가 오는 2월 3일 새 앨범 ‘서막(Prologue)’를 공개한다.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윤태화의 새 앨범은 전곡 정통트롯의 장르로 돌아온다. 미스트롯2의 윤태화, 미스터트롯2의 황민호가 불러 화제가 되고 있는 님이여를 작곡한 정의송 작곡가가 이번 앨범의 전곡을 작곡, 프로듀싱 하여 더욱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은 총 6곡으로 정통트로트느낌의 ‘다시또, 발라드 감성 기반의 왈츠곡 ‘예스’와, 디스코리듬의 ‘금지곡’, 3곡의 반주곡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앨범을 제작한 웰메이드신은 첫번째 수록곡이자 타이틀곡 ‘다시또’는 떠나간 연인에게 다시또 돌아와 달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은 의미의 곡으로, 작곡가 정의송 특유의 감성이 가미된 멜로디 라인과 작사가 박정란의 독특한 가삿말이 어우러져 완벽한 구성을 이루었고 두번째 수록곡인 ‘예스’는 사랑에 빠지면 모든 것에 예스,가 될 수밖에 없는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작곡가 정의송의 애잔한 멜로디 라인과 작사가 한겨레의 애뜻한 가삿말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발라드 감성에 기반한 왈츠 곡, 세번째 수록곡 ‘금지곡’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후 함께했던 노래들로 인해 아파하는 마음을 담은 곡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0일 기타리스트 김지호의 두번째 싱글앨범 M.A.E.S.T.R.O를 공개했다. [제이앤엠뉴스] 첫 번째 싱글앨범 ‘WILD CARD’ 이후 약 2년 만에 돌아온 신곡 ‘M.A.E.S.T.R.O’ 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낸다. 김지호의 ‘M.A.E.S.T.R.O’ 곡은 화려한 핑거스타일 테크닉과 ‘Spread’ 한 느낌의 팝적인 비트사운드가 함께 어우러진 뉴에이지 장르로, 트로피컬 한 느낌의 빠른 연주와 함께 덧붙여진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인 곡이다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는, 핑거 기타리스트 김지호가 달려온 지난날들의 경험을 발판 삼아 꿈을 향해 달려가고픈 ‘희망’을 이야기하듯 풀어내,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더 힘차게 나아가겠다는 핑거 기타리스트 김지호의 정체성을 표현해낸 곡이다 라고 했다. ‘위대한 음악가’를 뜻하는 마에스트로(Maestro). 그 타이틀은 핑거 기타리스트 김지호가 이루고픈 꿈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그가 지향하는 ‘위대한 음악가’로 성장하기 위한 자질을 의미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곡의 믹싱&마스터링은 김지호의 첫 번째 싱글앨범 ‘WILD CARD’ 를 담당했던 ‘Antoine Dufour’ 가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정오 가수 엄지애의 신곡, 옷깃을 여미고 리메이크 버전을 공개 했다. 편안하고 담백하게 스며드는 목소리와 감성을 가진 가수 엄지애는 이번 신곡과 함께 무대에서 밝은 에너지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공연과 방송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했다. 가수 엄지애는 2010년 ‘변치 않아요’로 데뷔해 활동을 시작한 이후 ‘Only you’, ‘옷깃을 여미고’, ‘문득’ 등으로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섬세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애절한 감정이 묻어나는 곡을 중심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2022년 엄지애 콘서트를 통해 어쿠스틱 포크 가수로 성장, 발전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저녁 9시 유튜브 엄지애TV 실시간 방송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고, KBS2Radio 해피FM ‘김혜영과 함께’에 고정 게스트로
지난 11월 8일 12시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는 윤태화의 새 앨범 ‘뻐꾸기 둥지’를 전세계 음원사이트로 공개했다. "뻐꾸기 둥지"는 감성파 작곡가 이치우, 최성권이 의기 투합해 만든 곡으로, 정신병원에서 탈출해 다시 병원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담은 영화 '장르만싸이코'의 감정선을 다루고 있고, 어두운 곳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주인공 우정의 심정을 섬세하게 녹여냈다. 이번 앨범을 제작한 웰메이드신은 장르만 싸이코의 연출 지수연 감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작업했으며, 지수연 감독의 시적표현이 가미된 가사가 곡의 몰입감을 한층 더 높이게 했고, 미스트롯2 마스터오디션 진(眞)으로 화제되어 님이여, 찍고찍고찍고로 활발히 활동 중인 윤태화가 보컬로 참여하여 곡의 깊이와 완성도를 높였다고 했다. 한편 윤태화의 새 싱글앨범 ‘뻐꾸기 둥지’는 2022년 11월 8일 정오에 공개되어, 현재 전세계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가 있다.
[제이앤엠뉴스] K-Pop 최초의 성 소수자 아이돌 그룹으로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 그루, '라이오네시스'가 신곡 “It’s OK to be me”로 오는 12월 16일 컴백한다. “It’s OK to be me”는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 플로 등 국내 스트리밍 사이트와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타이달, 유튜브뮤직 등 해외 스트리밍 사이트에 동시 발매된다. 데뷔 1년을 맞은 라이오네시스는 6곡을 발표하며 AP통신, MTV뉴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유력 매체에 꾸준히 언급되었다. 국제 앰네스티 한국지부 주최 아이다호 데이 캠페인, 주한캐나다대사관 주최 아이다호 데이 행사, 주한미국대사관 주최 프라이드 먼스 행사, 서울퀴어퍼레이드, 익선동야간개장축제 등의 메인스테이지에서 관객들과 만나며 LGBTQ+ 커뮤니티의 아이콘으로 성장했다. “It’s OK to be me”는 계약 만료로 인해 탈퇴한 전 멤버의 공백을 느낄 수 없을 만큼 3인조 라이오네시스의 음악적 성장을 증명했다. 데뷔 곡부터 협업을 이어온 프로듀서 잔틴(Zantin), 레코딩 엔지니어 박병진, 뮤직비디오 감독 조한희와 다시 한 번 합을 맞춘 “It’s OK to
[제이앤엠뉴스] 오는 11월 8일 12시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윤태화가 배우로 참여한 영화 "장르만 싸이코" OST ' 뻐꾸기 둥지' 가 발매된다. "뻐꾸기 둥지"는 감성파 작곡가 이치우, 최성권이 의기 투합해 만든 곡으로, 극 중 정신병원에서 탈출해 다시 병원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담은 영화 '장르만싸이코'의 감정선을 다루고 있고, 어두운 곳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주인공 우정의 심정을 섬세하게 녹여냈다. 작사에 직접 참여한 지수연 감독의 노랫말은 시적표현들이 가미되어 영화의 분위기에 몰입감을 한층 더 높였다. 가창에는 정통 트로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윤태화가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님이여와 찍고 찍고 찍고로 활동하고 있는 윤태화는 감성트롯디바로 노래 스펙트럼이 넓은 것으로 유명하다 윤태화는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처음 등장해 '님이여'로 마스터 오디션 진(眞)을 거머쥐며 화제를 모았고,윤태화 TV 유튜브 채널에서 다양한 커버곡과 영상 콘텐츠 작업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화까지 섭렵하며 만능 엔터테인먼트의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 한편, 장르만 사이코는 미사리영화제 제작지원작 및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졸업작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