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행복을 주는 사람’ 재해석… 따뜻한 감성 OST로 재탄생

  • 등록 2026.04.30 12: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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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명곡, 드라마 ‘리틀 포레스트’ 감성 더해… 담백한 보이스로 깊은 울림

 

제이앤엠뉴스 |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명곡 ‘행복을 주는 사람’이 가수 손태진의 목소리로 새롭게 재해석됐다.

 

이 곡은 1981년 이주호의 솔로 1집에 수록된 이후, 1983년 해바라기의 앨범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따뜻한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세대를 넘어 공감을 이끌어온 이 노래는 이번 OST를 통해 다시 한 번 새로운 감성으로 탄생했다.

 

이번 리메이크는 드라마 ‘리틀 포레스트’를 연상시키는 따뜻한 정서와 힐링 감성을 담은 작품의 OST로 활용되며, 극 중 인물들의 관계와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특히 손태진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보컬은 곡이 지닌 온기를 한층 더 부드럽게 전달하며, 잔잔한 울림을 더한다.

편곡에는 임영웅, 김나영, CHEEZE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작업해온 작곡가 한밤과 이해리, 송하영, 어쿠스틱 콜라보 등의 앨범에 참여한 찬란이 참여했다. 원곡의 따뜻한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컨트리풍의 밝은 사운드를 더해 한층 산뜻한 분위기로 완성됐다.

 

손태진은 최근 ‘봄의 약속’을 통해 성인가요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OST 역시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으로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강서진 기자 phantom6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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