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백반기행]](/data/photos/portnews/202603/20260303093804-98644.jpg)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1일 오후 7시 50분 방송에서 이종범과 함께 광주를 방문했다.
광주 출신인 이종범은 자신이 오랜 기간 즐겨 찾았던 지역 맛집들을 소개했다. 그는 현역 시절 자주 찾았던 한우 곰탕집을 방문해, 직접 배달 문화를 만들 정도로 단골이었음을 밝혔다. 이종범은 수육을 초장에 찍어 먹는 전라도식 식습관을 강조하며, 과거 선동열 감독과 서울의 족발집을 찾았다가 초장 대신 간장과 식초가 나와 당황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종범은 야구계의 전설로 불리지만, 최근에는 메이저리거 아들 이정후의 아버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식객의 "아들에게 용돈을 받느냐"는 질문에 아직은 자신이 젊어 손을 벌리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한 30년 넘게 가족을 위해 헌신한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방송에서는 이종범의 현역 시절 구단 사정으로 우승 보너스로 소고기 대신 과자 선물 세트를 받았던 일화, 선동열 감독과 가수 양수경과 함께 앨범을 냈으나 김응용 감독의 호통에 더 열심히 훈련해 MVP를 차지했던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과거 이야기도 공개됐다.























